콩단맘최지숙@coolant27

❤️15마리 고양이와 함께 살아요❤️
윗서열 : 콩이 단이 노튼 보뇨 심바 구찌
중간서열 : 미큐 옹키 앤디
막내서열1 : 토랑 슌지 셰동
막내서열2 : 시봉 버큼 티겨
👉카톡 : coolan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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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맞고 사는 심바아부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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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도사 무도사 슌지ㅋㅋ
남편이 슌지만 보면 배추도사 무도사 라고 한다.
수염이 축 쳐졌다고, 할부지같다곸ㅋㅋ

지난번엔 슌지를 무릎에 앉혀놓고 한참 설교를 하더군.
울집 서열6위까지만 씽크대에 올라갈수 있는데
오밤중에 슌지가 자꾸만 씽크대에 올라가니까ㅡ
너 자꾸 그럴꺼냐..우리집안에 너처럼 말 안듣는 녀석은 없다.
우리 김씨 집안에 이런 애는 없다.
이렇게 말 안들을꺼면 집에서 쫓아낼꺼야~

옆에서 다 듣고 있던 내가 던진 한마디
최슌지야

3초정도 가만히 생각하더니
남편 왈 : 그럼 그냥 있어도 되겠다.
하고 슌지를 놓아줌ㅋㅋㅋㅋㅋㅋㅋ


3

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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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잠든 사이에" 다시보기 하다가
손 잡을까말까하는 이 장면에서 생각남

내남편과 데이트하던 날 운전대 잡은 그의 손을 잡고 싶어서
한시간 넘게 잡을까말까하 고민하던 그 시절

나는 손잡는것이 키스보다 잠자리보다
더 중요하고 더 설레는지라ㅋㅋㅋ

물론
연애와 결혼, 12년동안의 지금도
손잡는게 가장 중요하고 가장 두근두근합니다..으흐흐흐.....


0

새용품은 언제나 옹키가 첫빠따
남편이 저걸 보더니 "읭?!! 밀가루 포대가 있네~"ㅋㅋㅋ
밖에 나가서 더 큰 밀가루 포대 주워온다는 말을 찍찍 하시고ㅋㅋ
여보~ 이래봬도 저 종이조각은 엄연히 비싼 고양이용품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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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정도의 물먹는 앞장면 자름) 엄마가 설거지할때 늘 그 물을 먹는 김신발이
물먹고 난후엔 엄마의 스킨십으로 마무리

혹여, 물낭비 아니냐는 사람들에게 답합니다.
(내남편이 가끔 농담으로 그런말 하거든요)ㅋㅋ
내가 오늘 안씻을께~~~
(내가 샴푸 샤워를 1시간정도 하니깡)

단 한방울이라도 내고양이가 물을 더 먹을수 있다면
그깟 수도요금따윈..훗~

아, 수도요금하니까 생각난건데
몇해전 겨울, 아가들 태어날때 온집에 라디에이터 틀어서
전기요금만 50만원이 나왔다능;;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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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착한 순둥이 최시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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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뜨고 입벌리고 코골면서 널부러 자는 뻐끔이ㅋㅋ
노숙자아자씨같아ㅋㅋㅋ
정신이 들면 늘 엄마 손을 핥아주는 녀석
뻐끔아, 넌 정말 엄마 손 그루밍해줄 사명감을 갖고
울집에서 태어난거 같아~
근데 엄마는 간지럼을 심하게 탄단다ㅋㅋㅋ

첨언) 나는 뻐끔이를 포함한 다른고양이들때문에
핸드로션을 바르지 않는다.
로션바른 손을 핥으면 안되고, 또 로션향이 나면
애들이 싫어한다ㅋㅋ
하루좽일 우리애들 만지는데 오로지 내 살 냄새만 맡게해주고 싶다.
단, 잘때만 딱 한번 바름
그에 비해 하루에 50번정도 손을 씻으니
손이 까칠까칠하구나
뭐 거북손이 되어도 습진이 생겨도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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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줄 모르는 구찌의 애교💕


4

🔊슌지의 겁나 큰 골골송, 꼬로로롱~~~
이녀석은 내가 누워있으면
얼굴앞에 궁디를 붙이고 고로로롱한다.
내 얼굴전체에 털이 붙어도 거부할수없는 몸짓과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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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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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춘엄니한테 사랑받는 뻐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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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버리려고 내놨더니 얼씨구나 올라감
김티겨 최셰동


4

아빠 팝콘 한알만 주세요🙀 안돼 이녀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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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그루밍을 참 예쁘게 하는 김심바❤️


7

만원의 행복을 만끽중인 보뇨🤗
다이소에서 각 5천원짜리 텐트랑 하우스를 샀는데
너무 가볍고 허접하길래 하우스를 뭉개서 텐트속에 넣어줬더니
되게 안락한가보다
10만원짜리 용품보다 더 좋아하네ㅋㅋ


5

안아달라 찡얼대고 상추달라 애원하는 귀염둥이 김티겨씨


9

만져달라는 간절한 눈빛의 보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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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후 드라이룸 안에서 매우 화나신 노춘씨ㅋㅋ
지난주에 9마리를 하루에 냥빨하고 몸이 뿌사지는줄
그 때문인지 또 입술에 구순포진이 만발해서 얼굴이 엉망진창
이번년도에 입술포진이 세번째인데 내가 워낙 병원을 잘 안가는 타입이라 오늘 남편이 날 끌고 피부과 갔더니 의사가 과로하지 말란다ㅋㅋ
약 먹고 빨리 없어졌음 좋겠네..
체력 좀 길러야겠당


5

엄마가 안쓸땐 애들이 써주는 런닝머신(워킹머신)
자전거(엑스바이크)도 티비보면서 4년넘게 타고있지만
걷는걸 좋아하고 외출하는건 싫어해서
가정용 (이고진)런닝머신 구입했다.
속도 5.5정도로 해서 걸으니 너무 좋다.
낮엔 런닝머신, 밤엔 자전거😊


7

간 좋아하는 옹키
기특하게도, 고양이가 먹으면 안되는 순대는 안먹고
몸에 좋고 먹어도 되는 간만 잡수신다ㅋㅋ
내가 간을 먼저 다 먹어버리고 순대만 남으면
아쉬운 표정으로 입맛 다시며 가버리는 옹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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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내사랑 빨강이가 품절..파업..
그래서 두꺼비를 잡솨보자
되게 오랜만이네 20여년만인가


2

얼마만의 목욕이다냐
옹키 시봉 단이 토랑 셰동
나머지 애들은 다음주에 하자꾸나
#울지마마이펫만능가루 #코코스드라이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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쬐깐해진 눈의 씸바thㅣ
되게 불쌍하고 억울해하는 저 표정은 바로
귀여웁게 봐달라는 거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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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게 귀여운 김신발이
마지막사진..뻐끔아 미안ㅠ 엄마가 안티인가봐ㅋㅋ
딸램이 아니라 할부지같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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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차례는 언제쯤 올까냥~
엄마는, 바로 버리라는데
아빠가 빼앗아 남긴 배 박스가 의외로 인기
우리애들 번갈아 모두들 차지 완료!!ㅋㅋㅋ


5

모든집사들이 가장 듣기좋은소리 국물 챱챱챱
#영상은_츄르가_헤엄치고_나간듯한_물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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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악!! 찍지만 말고 만져달라옹~


8

역시 난 아날로그 감성인가부다.
요즘 드라마 보다가 키스장면 나오면
나랑 남편 동시에 "에이 씨발~ 저것들 또 쪽쪽거리네"
하며 외면한다ㅋㅋㅋ

너무 쉽고 빠르게 사랑하고 결혼하는게
내 입장(순전히 우리부부 생각)에선 영 못마땅.
난 동거도 싫어하는,
결혼..을 신성시하는 인간인지라.

캡쳐사진은
재방으로 본 '란제리소녀시대'인데
저 쯤에선 당연히 키스하고, 난 씨발씨발하며 돌려버릴텐데
79년이라 그런지 그냥 옆에 앉네..다행다행ㅋㅋ
그래서 계속 볼 거임


3

로망이쥬~? 손만 뻗으면 고양이가 주루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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