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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심
쌓여가는 추억과 함께
너무 커져버린 네가
감당하지못할만큼
사랑스럽기도
밉기도 한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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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줄
부지런히 사는 법을 잊은듯하다 할 일은 짠뜩인데 하기 싫다 생각하니까 괜히 더 늘어지고 갈수록 시간관리를 비효율적으로 한다
몸이 10개였으면 좋겠다.. 그럼 열명의 내가 빈둥거리면서 몸이 11개였으면 좋겠다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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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 공부하러 서현 엔젤을 왔는데 너무 화난다 진짜 내가 여길 오고 싶어서 오는 것도 아니고
24시 카페가 없으니까 어쩔 수 없이 여길 오는 건데..
매장도 넓고 내가 좋아하는 사각형 테이블에 소파좌석인거 다 맘에 듦.
사람 많은 거에 비해서 화장실 관리 안되는건 아쉽지만 2층 매장이니까 높은 유동성을 고려하면 그래 봐줄 수 있다치고
아니 근데 이놈의 와이파이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 진짜
나는 개인적으로 카페에는 세 가지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1. 분위기 :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만큼 다양한 분위기의 카페들이 많으니 내 목적에 적합한 곳으로 가면 된다. 커피 맛있는 곳, 디저트 맛있는 곳, 노트북 쓰기 편한 곳 등등 골라서 가면 됨
2. 화장실 : 유무도 그렇지만 매장 내/외부의 여부.
보통의 경우 매장의 규모와 음료 단가에 비례한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3. 와이파이: 이게 제일 중요함!!!
단순히 커피를 파는게 아닌 그 공간을 제공하는 장소로서의 의미가 더 강조된 요즘, 테이크아웃 전문 매장이 아닌 작업&공부하는 사람들이 주된 소비층인 카페 중에, 그것도 2층짜리 매장, 자산총액 기준 우리나라 대기업 top5라는 롯데 계열사인 엔제리너스가, 와이파이가 안된다는 게 말이 되나..... 2층 공유기 두개는 아예 뜨지도 않고 1층 와이파이는 너무 느려서 핫스팟을 연결했는데 네트워크 목록에 핫스팟이랑 에그가 꽤 많다ㅋㅋㅋㅋㅋ 내가 작년 겨울부터 문의했건만 반년 넘도록 이 모양인 걸 보면 고칠 생각이 없는 거다. 와이파이만 빼면 다 좋은데 이게 너무 커다란 흠이라 사랑과 전쟁에서 흔히 보는 “그거만 빼면 좋은 남편이에요” 같음
선택지가 없는 독점 시장에서 경쟁이 결여되면 시장의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걸 뼈저리게 배우며...
제발 스타벅스 24시 매장 생겼으면....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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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사람의 작품에는,
그에 관한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 ⠀⠀⠀⠀⠀⠀⠀⠀⠀⠀⠀⠀⠀
예를 들면,
그 사람이 중시하는 것,
고민하고 있는 것,
사랑하는 것에 대하여
자신만의 표현을 합니다. ⠀⠀⠀⠀⠀⠀⠀⠀⠀⠀⠀⠀⠀⠀⠀ ⠀⠀⠀⠀⠀⠀⠀⠀⠀⠀⠀⠀⠀⠀⠀
그래서 저는 언제나 무엇인가를 남기려 합니다.
그게 바로 제 삶이자, 목소리이자, 영혼이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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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욕망에 대하여.. 본능적으로 몸의 욕구는 모든 생물에게 다 있는 것이다.

먹고 자고 섹스하고 똥 싸는 등의 욕구 자체가 사람에게 없을 수는 없다.

다만 이러한 욕구가 과해서 절제하지 못하면 바로 개인적인 욕심이 된다.
이렇게 발전된 개인적인 욕심은 몸의 민간한 오감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그 경계가 모호하고 다스리기 쉽지 않다.

문제는 욕심에 휘둘리다 보면 결국 몸을 망치게 된다는 것이다. 📚 남자는 손과 자지를 항상 조심해라.(학문을 하는 사람은 여자를 멀리하라.) 잘못된 성적 욕망은 그가 지금껏 가졌던 명예와 명성을 다잃게 한다. 그리고 세상사람들은 그를 비속한 자라고 부른다.

친구의 깊은 우정도 순식간에 끊어 버리며 건강과 부귀영화도 , 높은 지위나 권력도 , 참으로 소중한 행복도 간단히 파괴하는 위력적인 폭약이다.

여자와 섹스를 하느니 자위를 해라(일명 딸을 쳐라)

#인간 #욕망 #절제하는삶 #글 #생각 #여자를조심하라 #공스타그램 #공부하는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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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글 #글귀 #글귀스타그램 #단어 #너에게 #당신에게 #위로글귀 #짝사랑글귀 #사랑 #공감 #공감글 #공감글귀 #큰웅덩이 #신경 #마음 #잔잔히 #무엇인지모를
애써 품으려고 하지 마세요.
잔잔히 퍼져서 사라질 마음을 준것이라면 그것은 금방 식고 사라질꺼에요.
DM으로 사연 보내시면 글, 글귀, 시를 써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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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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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5.23.
누군가 이 사람의 책을 읽고 있다면 나는 주저하지 않고 다가가 말을 걸어볼 참이다.
#최유수 #무엇인지무엇이었는지무엇일수있는지 #사랑의몽타주 #서문 #preface #독립출판 #책 #독서 #글 #글쓰기 #발췌 #book #생각 #20대 #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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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로서 되살아나기 위해서는 형편없는 아티스트가 될 것을 각오해야 한다. 자신이 초보자임을 인정하고 기꺼이 형편없는 아티스트가 됨으로써 진정한 아티스트가 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p.77

아티스트웨이_줄리아 카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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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그리고 또다른 시작

형편없을 것을 각오하고 파이팅!!!!! _

#끝 #그리고 #시작 #책 #글 #문단 #문장 #아티스트웨이 #줄리아카메론 #새벽 #공감 #공감글 #음악 #아메리카노 #book #sentence #bookstagram #reading #readingtime #dawn #dawntime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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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오늘 하루를 살아내고 있습니다.

요즈음 이 표현이 들어맞는 듯합니다.
계획한 대로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때도 마주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늘 그렇듯이
내일인 오늘을,
현재인 지금 이 순간의 삶을 살아갑니다.
,
국어사전은 현재를
지금의 시간이란 뜻으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영어사전은 현재를
present란 단어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present는 선물이란 의미로도 사용됩니다.
두 단어의 의미 사이에서 생기는 간극은
어원을 통해 줄일 수 있었습니다.
pre(앞에)+esse(있다)로 결합된 단어입니다.
앞에 있는 상태는 현재이며
앞에 놓은 것은 선물의 의미로 형성되는 것입니다.
,
특별한 날이면 받는 것이 아닌
평소와 같은 하루에도
언제나 앞에 놓여 있었습니다.
그것이 숨 쉴 수 있는 공기(미세먼지로 인해 공기가 상쾌하지 않은 날이 많지만)와 마실 수 있는 물과
어떠한 것이든 할 수 있게 해주는 건강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가족, 친구이든
그 밖의 다른 것들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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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사실을 망각한 채
잠에서 깨어난 순간부터
잠드는 모든 시간의 경과 속에서
매일을 누리고 있음에도
하루를 살아가면서
때론 불평할 때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하루가 주는 선물의 의미를
가벼이 여겼기 때문이겠죠..
어쩌면 하루가 주어지는 게
당연한 것처럼 받아들여져
감사함에 무뎌진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현재란 선물을 소중히 여기고
소중한 이 순간을 주변 사람들과 나누며
놓여 있는 선물을 귀하게 사용하고 싶습니다.
복잡다기한 감정들을 술회하는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으로도 마음에 작은 선물을 안겨주는 것처럼요
또한, 받는 것에 감사하기보다
나눌 줄 아는 삶에 감사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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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스타그램 #글 #글귀 #일상 #생각 #감정 #여행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daily #austria #salzburg #salzach
#소금강다리 에서 사랑의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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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준비자 #대상 #글 #로고디자인 #창업 #클럽 #클럽 #로고 잘난 #디자인 은 아니지만 #클럽 #클럽 #창업 #준비자 분들 저에게 #인스타 #메세지 주시면 #로고 해당 #이름 수정후 보내드리고 #무료로 #사용 #허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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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 심신이 아주 미약한 상태. 매우 위험한 상태.
사랑없이는 못사는 사람처럼. 사랑만 읽는 상태.

#곁 #깨달은것 #자각 #김해찬 #박근호 #오휘명 #이정현 #암실 #필름출판사 #글 #프로젝트에세이 #에세이 #베스트셀러 #좋은글귀 #독서 #데일리 #책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일상 #힐링 #여유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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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누구나 자기가 한 가지 정도의 미덕은
갖추고 있다고 믿는다.
내가 자부할 수 있는 미덕은 정직이다.
즉 내가 알고 있는 사람들 중
극소수의 정직한 사람들 중
한 사람인 것이다.
-위대한 개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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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상황으로 몰아가려니
마주치고 싶어도 잘 마주쳐지지 않는다
마주치고 싶다 마주치고 싶다
오늘 가면 있을꺼야! 하는 그런
소망은 그저 허상에 불구하고
마주치길 원하면 연락하여 만나야하는 것을
나는 빙글빙글 그녀의 주변을 돌고 기다리고 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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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글#글쓰기#생각#위로#이해#공감#감성#막글#관심#데일리#일상#글스타그램#끄적끄적#주절주절#마음#사랑#글쓰기그램#글쓰기연습#소통#슬픔#공허#우울#행복#추억#기록#하루#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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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
오늘같은 내일을 살게 해주세요
이 사람이 끊임없이 내게 사랑을 자꾸 확인하게 해주세요
-Yo,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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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팔#맞팔#흔남#소통#흔글#부평#구월동#새벽#럽스타그램#청라#훈남#글#홍대#selfie#글스타그램#심심#다이렉트#헬로우짐#오픈카톡#글쟁이#f4f#감성#피트니스#헬스타그램#운동#흔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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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도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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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주는이 하나 없이 피고지는
저 작은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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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인생같아 보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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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잘 살아낸 당신,
그대도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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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의자#그대도아름답다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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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row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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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작 중 '슬픔sorrow'(1882)에는 고흐의 원형질이 깃들어 있다. 나는 이 그림을 보면서 고흐의 슬픔 속으로, 나아가 고흐가 그리려했던 한 여인의 슬픔 속으로 저절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을 받았다. 그는 대상을 굳이 아름답게 그리지 않는다. 어쩌면 이 그림은 한 여인의 고통받는 육체를 그림으로써 여인의 누드가 아닌 '슬픔'이라는 감정 자체를 그린 것이 아닐까. 이 그림에는 대상을 바라보며 눈시울이 뜨거워졌을 화가 고흐의 젊은 영혼이 생생하게 투영되어 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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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울 작가·문학평론가 / 매일경제 _ 슬픔마저 아름다운 시간을 그리다(2016.07.29)에서 발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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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m.mk.co.kr/news/headline/2016/543219?utm_source=kakaotalk&utm_medium=sns&utm_campaign=share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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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미술 #회화 #그림 #명화 #작품 #예술작품 #미술작품 #아트웍 #art #artwork #내마음 #상태 #경험 #after #감상 #감정 #느낌 #다름 #반고흐 #빈센트반고흐 #빈센트빌렘반고흐 #아티스트 #artist #painter #정여울작가 #글 #관점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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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구경거리의 세계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다 꾸며낸 것
하지만 네가 나를 믿어준다면
모두 다 진자가 될 거야 - 1Q84
#글 #감성 #글귀 #감성글 #끄적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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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넘 어둡땅ㅇ_ㅇ
내 방에 예쁜 조명 하나 더 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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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좀 불러보고 싶다ㅋㅋ
#사랑#연애#인연#불러보고싶다#글#시#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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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누구든, 얼마나 못났든, 당신이 보여주고 싶어 하는 당신을 나는 사랑한다.
나는 당신이 들려주는 말들을 사랑한다. 그게 거짓투성이여도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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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보여주고 싶어 하는 당신을, 나는 당신이라고 부르려 한다.
당신이 들려주는 말들을 당신의 진심이라고 여기려 한다.
왜냐하면, 당신이 믿고 싶어 하는 것을, 내가 함께 믿고 싶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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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모든요일의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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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둘다 술을 마시고 집에 들어와 진지한 이야기를 나눴다.
본인은 윤회사상이란걸 믿는데,몇번을 다시 태어나도 이번생만큼 좋지 않을거 같아 슬프다고 말했다.
전생에 대체 어떤 업보를 서로에게 쌓았길래 현생에 이토록 사이좋은 부부로 만났을까 우린.
서로 힘든 생각들을 솔직하게 털어내고 울고싶은만큼 울었다.속이 시원했다.
지금이 너무 좋으니까 죽고나서 또 지금 이 순간을 반복해서 살고 싶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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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보니
인생에서 정말로 기쁘고 좋은 일은 흔치 않았다.기가 막힐 정도로 슬픈 일들,힘들고 답답했던 일들이 다반사지
중요한건 그 무거운 덩어리들을 얼마나 받아들이고 대처하냐의 차이인거다.
나는 단점이 많지만 결과에 빨리 승복하고 슬픔을 금방 털어내는 장점이 있어 참 다행이라 생각한다.
큰 인생이,큰 계획이 버거울 땐
그걸 아주 작게 쪼개면 된다.
대청소가 귀찮으면 물티슈로 닦는거부터 하고
달리기가 힘들면 일어나는거부터 한 후에 걸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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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고된 다음날에도
무수히 많은 의미를 부여해 행복을 찾길
잃지 않고 고스란히 느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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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생각#의식의흐름#사랑해#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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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아버지도 대기업에서 낮지않은 직위에 있으시고, 어머니도 과거에 한 어린이집의 원감이셨던 만큼, 지금까지 교육 면에서나 경제 면에서나 나름 좋은 환경에서 자랐으며 매우 부유한 삶은 아니지만 행복한 삶을 살았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그래서 내가 세상물정을 잘 모르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이정도 힘듦은 사실 누군가에게 아무것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아니, 어쩌면 이정도는 모두 다 견뎌야하고, 이미 견뎠을 것입니다. 그런데 나는 이렇게 주저앉으려 하는걸 보니, 나는 세상 무서운지 하나 모르고 컸나봅니다. 아직 나는 걸음마도 때지 못한 아이와 다름이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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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랑했지만 사랑하는 방법만큼은 몰랐던 그래서 어려웠던 우리. 불처럼 뜨겁게 타올랐지만 순식간에 꺼져버린 불씨만큼이나 짧았던 그래서 힘들었던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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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ch of this life is the right one. Every path is the right p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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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색인 하늘 위에 조심스레 당신의 이름을 걸어놓습니다. 너무도 애달팠고 너무도 절절했던 당신의 이름. 내가 감히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당신은 알고 있었나요. 어쩌면 당신은 알고 있었을 거라 짐작이 됩니다. 당신은 나의 손을 잡지 말았어야 했어요. 당신은 나를 안아주지 말았어야 했어요. 당신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 있냐는 질문에 솔직하게 답을 해주었어야 했어요. 그랬더라면 철저하게 나의 마음을 중단시킬 수 있었을 텐데. 아직까지도 당신의 이름을 부르면 너무도 애달프고 너무도 절절합니다. 물론 전보다는 훨씬 덜하지만요. 당신의 이름에 무슨 힘이 있는 걸까요. 당신의 이름을 감히 부르고 나면 나는 한동안 멍하니 초점을 잃어버려요. 신기하죠. 그러다 피식 웃습니다. 당신을 처음 만났을 때가 떠올라서요. 당신이 처음 보여주었던 미소. 당신이 처음 건네었던 인사. 당신의 목소리로 들었던 당신의 이름. 당신의 목소리로 들었던 나의 이름. 나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기억이라는 게 빛바래지는 것이 마땅한데 어쩐 일인지 이 기억은 고스란히 남아 나의 마음을 사정없이 할퀴어댑니다. 한번 떠올리는 대가로 마음의 상처를 얻어야 하는 셈이죠. 그럼에도 떠올리지 않을 수가 없는 겁니다. 불쑥불쑥 불현듯 튀어나오는 기억을 무슨 수로 막을 수 있겠습니까. 그저 떠올릴 뿐입니다. 당신은 잘 지내고 있겠죠. 당신의 기억 속의 나는 기억대로 모두 빛바래졌을 거예요. 당신은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단 한 번도 나의 이름을 부르지 않아 내 이름을 발음하는 것조차 굳어버렸을 테죠. 하지만 당신의 이름은 아직 내 입술 끝에 걸터앉아 있습니다. 너무도 애달팠고 너무도 절절했던 당신의 이름. 내가 감히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당신은 알고 있었나요. 먹색인 하늘 위에 조심스레 당신의 이름을 걸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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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하되 나를 갈아 넣지는 말 것.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나머지는 운명에 맡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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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 <거의 정반대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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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저 -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10349466990
#사진너무잘찍으심 #취향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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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잠들지 못하는 밤이면 별이 떠요
내 마음속에 아직도 이루지못한 꿈들이 남아
먼지처럼 쌓여온 마음들이 밤하늘에 먼지가 되서
떠올라요
아직도 미련을 잡지못해서 잠들지 못해요
내가 가진것들이 허망해 보일때가 많아요
누군가 떠나간 빈자리에 혼자 서있는 날보면
괜시리 마음이 허해요
아무리 먹어도 고파지는 배고픔은 날 채우지 못해요
그녀도 그런지 궁금해요
우리가 떠난뒤 홀로선 자리에 그대는 무슨마음일까요
별처럼 빛나는 그대의 무대아래서
우리는 많은 짐을 놓고가는데 그대는 짐들을 안고가실까봐
우리가 놓고가는 마음이 그대에게는 상처일까봐
삶이라는 시련이 남긴 자국들을 우리는 놓고가지만
그대는 우리에 마음을 품기에 아플까봐
걱정되요
힘들진 않나요? 아프진않나요?
별처럼 수놓아진 우리의 마음이 그대에게는
쏜아지는 유성우처럼 바라보면 떨어지까봐
겁이나요 그대에게 두고온 나의 상처가
그대에게는 너무나도 힘든 마음일까봐
별을 헤메이면서 세는 나의 마음이
당신에게 별이 아닌 파편이 되서
그대의 마음을 아프게 할까봐..
우리가 참고 참았던 감정들의 물결이
그대에게는 힘겨운 파도가 되서 아플까봐
미안해요 언제나 고마운 그대의 품이 그리워요
보고싶어요 언제나
미안해요..미안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줘서
내 사랑을 받아줘서..
#글,#규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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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행복하진 않지만,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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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줄

1편 말고는 파일이 다 사라져서... 기억나는 데로 급히 적어봤습니다! 조금 19금입니다!! #글 #글쓰기 #씀
#글귀 #시 #에세이 #소설
#crypto #숨겨진 #2편 #감시 #반전 #자작소설 #추리소설 #호러소설 #선정적
#글쟁이_마름모 #marmmo_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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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자신이 마음이 생각이
휩쓸릴만큼 휩쓸린 후에야
인정하게 된다
기분이 좋지않으면서도
묘하게 후련해지는 순간
그 순간이 힘듦을 인정하는 때이다

하지만 좀처럼 인정이라는 것이
쉽게 되진않는다

#글 #끄적끄적 #낙서하기
#일상 #생각 #느낌 #감정 #슬픔 #이별 #아픔 #휘몰아친후에 #찾아오는 #후련함 #마음은 #꼭그러하다 #어리석게도 #까만 #타버린 #재가되어야만 #끝나는 #그런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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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어깨는 마른 장작 같았다. 고개를 숙이고 타닥타닥 자판을 두드리는 그 뒷모습이 나는 익숙했다. 오랜동안 그는 온 몸이 굳어버려 고목이 된 것만 같았다. 타닥타닥 타다닥 감정이 사라진 그 소리는 마치 메마른 나뭇가지가 타닥거리며 타는 소리 같았다. 아무런 온기가 느껴지지 않는 하얀 불꽃 속에서 남은 힘을 맥없이 태우는 한 남자. 그러다 재만 남을 것 같은 건조함. 의자에 기대어 한숨을 쉬듯 자판을 두드리는 그의 손끝이 오늘따라 더욱 처연하였다. 그는 매일 밤 무얼 쓰는 걸까.
#충북보은 #정이품송

겨우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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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Wed
매일 보아도, 내일이 기다려지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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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그분의 마지막 성서 꾸란을 통해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 그 뜻의 한국어 번역)

003.133
그리고 그대들 주님으로부터의 용서와 천국을 얻기 위해 서두르라. 그 너비는 하늘들과 땅의 너비이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을 위해 준비된 곳이라.

003.134
그들은 쉬울 때나 어려울 때나 희사하는 자들이며 화를 참는 자들이며 사람들에게 관용을 베푸는 자들이라.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선행하는 자들을 사랑하시노라
003.135
그들은 추악한 행위를 저지르거나 자신을 부당히 다루었을 땐 하나님을 떠올리고선 자신의 죄에 대해 용서를 구하는 자들이니, 하나님 이외에 죄를 용서해줄 자가 누구인가? 그리고 그들은 (그것이 죄임을)알았을 때 그들이 했던 일들을 되풀이하지 않는 자들이라. (꾸란 제 3장 133-135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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