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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9
#100일동안_아프리카를_걸어서_여행할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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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가 나오고 칼을 음식에 갖다대려할 때 칼은 나에게 읽은 책이 무슨 책이냐고 물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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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시집이라고 간단히 대답했는데 돌아오는 말은 전혀 예상치 못했다. 시 한 편을 읽어달라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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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무 당황했는데 시가 한국어이기도 하거니와 마지막으로 읽은 시가 너무 길었던 것이다. 김경미 시인의 비망록은 사실 그렇게 긴 시는 아니었지만 당시의 나로서는 밥을 식히기에 충분한 길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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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시집을 뒤적이다 그나마 짧은 시인 조정권 시인의 벼랑 끝이라는 시를 읽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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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무생각 없이 읽어내려갔다. 그냥 평소처럼 쳐대는 아이같은 장난이겠거니 하고 조금 속깊은 술래의 마음으로 죽죽 읽어내려갔는데 시집 저편으로 칼이 눈을 감고 진지하게 경청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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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걸보고 무진 긴장을 해버렸다. 시를 이렇게 소리내어 누군가에게 읽어준 적도 없을 뿐더러 이렇게 진지하게 누군가가 나의 목소리를 감상한 적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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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더듬으며 간신히 시를 읽어내려갔다. 낭송보다는 지껄임에 가까운 소리가 끝나자 둘은 박수를 쳤다. 무슨 뜻이냐고 묻길래 어정쩡한 마음으로 최선의 표현을 골라 답해주었다. .
칼과 닉은 시가 아름답다는 말을 연신 내뱉고 지금이 너무 좋다고 계속 말했다. 나는 내 앞의 둘에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조금 더 공들여 깎은 마음으로 들려줄껄. 엉망인 발성으로 아름다운 시를 살해한 내가 부끄러웠다. .
어린아이가 젖을 찾을 때 마낭 순정한 마음으로 박수를 치는 이 사람들에게 나는 또 혹독하게 굴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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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자에서 순간 나를 오려내고 싶었다. 어느 감정과 경험으로도 해석할 수 없는 부끄러움은 식욕도 사라지게 만들었다. 나는 그들의 마음 앞에 설 자신이 없어 몇 분간 반성하는 마음으로 하늘만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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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예쁜 기찻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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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로키 #밴프국립공원 의 관문인 #캔모어 에서 #레이크루이스 가는 길
#보우강 을 따라 펼쳐지는 아름다운 광경이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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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로키도 아름다웠지만 담엔 여름에 가보고 싶다!
여름엔 곰이 더 많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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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9
#100일동안_아프리카를_걸어서_여행할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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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렇게 각자의 일과를 바쁘게 마친 후 누워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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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워서 눈을 감은 채로 머리위에 떠 있는 해를 똑바로 쳐다봤다. 눈꺼풀이 선글라스 역할을 하여 조금 더 수월하게 태양을 쳐다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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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는 오렌지색 노을이 떠있다. 그라데이션은 없다. 하늘 노을에 목을 기린마냥 잔뜩 빼어 가까이서 보는 것만 같았다. 모잠비크와 산토리니, 요르단에서 본 하늘에 대한 기억들이 나를 조금 더 겸손하게 만들었는데 이 기억 또한 기존 세 하늘의 기억에 추가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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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가 보는 노을 속에 누군가가 있다면, 할아버지든 예수든, 라마단이니까 알라든 우리의 모습을 꼭 보고 있을 것 같았다. .
며칠 전만 해도 서로 일면식도 없는 , 수 시간의 차이가 나는 대륙에 발딛고 살던 이들이 맨발로, 신발을 신고 뛰며 시집을 읽고 요가를 하며 하악질을 하고 명상을 하며 우주를 담으려하다가 널부러져 호텔직원이 키우는 카멜레온을 손에 올리고 킬킬대다 일순 조용해져 다시 햇살을 만끽하는 풍경은 그 누군가가 보더라도 눈길이 가는 풍경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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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하여 천미터가 넘는 고도의 산에서 주변은 구름이 감싸는 배경이라니. 나는 그 풍경 속의 주인공이자 오롯한 일부가 될 수있다는 사실이 영광스러울 지경이었다. 고마움에 옆을 돌아보니 여전히 각자 하늘을 보고 눈을 감고 있었다. 몸을 다들 하늘을 향해 활짝 벌린 채로, 간이라도 빼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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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맙다는 속삭임에 이러한 당신들과 같이 여행할 수 있어서 고맙다는 감사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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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9
#100일동안_아프리카를_걸어서_여행할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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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비치는 햇살을 감상하듯 아무말도 하지 않고 온전히 느끼기만 했다. 그리고 각자 자신이 이곳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행동을 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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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은 요가와 기공을 했다. 그는 사자표정을 하고 배를 꿀렁거리며 고양이가 하악질 하는 소리를 내기도 하고 머리를 두드리다가 골반을 좌우로 돌려 생기는 팔의 반동으로 가슴을 팡팡 쳤다. 그리고 장기가 숨쉬는듯한 소리를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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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소리를 들으면 이상하게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에서 초입부에 디카프리오에게 자위와 마리화나를 권하는 맥커니히의 장면이 생각난다. 가슴을 때리고 동물의 소리를 내는 장면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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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은 명상을 한다. 가만히 앉아서 손을 자연스레 말고 안으로 빠져든다. 꽤나 집중력이 좋아 몇 십분이고 그러고 있었다. 아침마다 하여 자주보는 모습이지만 여전히 나에게는 구경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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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방에서 시집을 꺼내 읽는다. 이번 여행에는 책 7권에 이북 리더기 까지 갖고와서 읽고있다. 시집은 시인 안도현이 자신의 나이테에 따라 사랑했던, 사랑하는 시를 모아놓은 것이다. 중고서점에서 싸게 샀지만 이 아프리카에서 절대 쉽게 버릴 수없는 물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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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우리는 개인의 세계 속에 내리는 각자의 햇살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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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9
#100일동안_아프리카를_걸어서_여행할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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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과 안개는 사실 똑같은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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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 살아와서, 관계가 유발하는 팍팍함에 말러 빠릿하게 건조된 건물들 사이에서 살아와서, 눈에서 감정을 동기로 생성하는 지독히 인간적인 습기마저 사회생활 앞에 수치로 전락해버리는 곳에서 살아왔기에 이른 아침의 안개가 낯설었고 내 얼굴을 치는 그윽함이 어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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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눈앞의 목적만 눈에 넣으려고 미쳐버려 어깨를 펴 고개를 드는 스트레칭마저 사치라고 생각해서, 똑같은 곳을 바라보지 않는게 수치스러운 것이라고 배워서, 날씨 어플리케이션의 구름을 실제 구름과 같다고 믿어버리는 바람에 실제 구름을 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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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언어는 같은 대상을 가리켰다. 그저 바라보는 고개의 위치가 다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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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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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한 십대, 아니 웬만한 여고생, 아니 아니 그 어떤 인간보다 말이 많은 55살의 캐나다 아저씨. 잠깐 누워 쉬고있는데 그새를 못참고 와서 장난을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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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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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다. 산 위 한기때문일까, 모든게 적막히 추위로부터 숨었지만 나는 아니었다. 허겁지겁 아침을 쑤셔넣은 채 차로 뛰어가며 8일차의 아침을 맞이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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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과 칼을 밥먹는 속도가 무척이나 빠르다. 나도 천천히 먹는 편은 아니지만 둘을 따라잡기는 커녕 같이 걷는 것고 벅찰 정도로 빨리 먹었다. 그렇기에 대부분 아침을 끝낼 때면 항상 둘은 먼저 차에 타서 나를 다렸는데 오늘도 그랬다. 나때문에 기다리는게 너무 싫어 방에서 너무 급하게 나오느라 바지도 거꾸로 입고
차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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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를 즐길까하고 천천히 빵에 꿀을 바르고 있는데 뜬금없이 갑자기 체크아웃을 한다고 말해서 이꼴이 난 것이다. 차에타 숨을 돌리고 물어보니 둘이 아침을 먹다가 다른 좋은 곳을 찾았다고 했다. 참 여행이다. 여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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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ente view hotel이라고 폭포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오늘의 목적지는 산의 품에 더 폭 안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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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진 멀지 않았다. 장엄한 산들과 시골 마트들 산길을 지나니 표지판이 나왔다. 호텔은 주변은 굉장한 원경 투성이었다. 우리를 감싼 산들은 중국의 장계산 같은 분위기를 풍겼다.안개와 구름도 짙게 깔려 우리를 반겼다. 나와 닉은 캠핑을 하기로 했다. 이런 캠핑이라면 언제든지 환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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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했던건 호텔의 위치선정었다. 그곳은 굉장히 절묘한 곳에 있었는데 고도 1000미터가 넘는 곳에 위치한 이곳은 레소토처럼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안개가 낮밤구분없이 감싸고 있었다. 또한 옆에 산들에 구름이 끼어 계곡사이로 흘러들어와 발 아래로 구름들이 곱게 넘쳤는데 신기한건 호텔에 닿을 때 쯤 햇살과 주변의 나무에 걸려 그대로 기화되어버려 늦은 밤을 제외하면 항상 밝은 시야를 제공하는 것이었다. 쉽게말해 호텔 밖은 모두 안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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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는 마치 자연을 이겼다고 마침내 착각하기 시작했는데 무언가를 이겼다고 생각하는건 쉬이 인간의 마음을 들뜨게하여 방심에 빠지게 만든다. 자연 외에는 질 것 없는 아프리카에서 우리는 잠시나마 발아래서 흩어지는 구름을 보며 드디어 이겼다는 생각을 하며 서로서로를 보며 만족한다는 듯 끄덕였다. 의례 바보들은 얼굴만 봐도 행복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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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캠핑준비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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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8
#100일동안_아프리카를_걸어서_여행할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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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바로 옆동네로 향했다. 다른동네는 지도상으로 5km 정도밖에 안떨어져 있다고 칼이 말해서 그런줄알고만 뛰었는데 실제로 산이 가로막고 있어 도로가 라면처럼 휘었었다. 칼이 지도를 잘못본것이다. 실제 길은 3,40키로 정도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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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오를 수록 미친듯이 추워졌다. 도착한 호텔에서 식사를 했다. 닉은 피곤한지 감기는 눈꺼풀을 통제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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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밥을 대충 먹고 빨리 잠자리에 들었다. 호텔이지만 온수가 잘 나오지않아 벌벌 떨며 잠자리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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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웨는 빨리찾아오는 우리 셋의 밤이 지루하다는 듯 티비를 끄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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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8
#100일동안_아프리카를_걸어서_여행할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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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하늘은 어두워졌다. 나는 도저히 뛸 수 없어 걷기시작했다. 나를 보더니 칼도 걷고 이내 닉도 걷기 시작했다. .
점점 그들은 시야에서 사라졌다. 속도가 느려서 그런 것이 아니라 어느새 어스름이 점점 영역을 확장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사라지다가 아예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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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어두어져서 나는 내 발 앞의 차선또한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차도와 옆의 흙길이 보이지 않아 발의 촉감만으로 둘을 구분해야만했다. 하지만 쉽지않았다. 걷다가 차가 오면 피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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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뛰기시작했다. 셋이 흩어지면 위험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무리 뛰어도 둘이 나오지 않았다. 핸드폰으로 연락하려 했지만 시그널이 잡히지 않아 핸드폰이 먹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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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변에 존재하던 것들이, 산과 도로가 갑자기 공포로 다가오는 것을 느꼈다. 나는 무서움을 느끼는 만큼 빠르게 뛰었다. 하지만 그들은 나타나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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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모르는 사이에 그들을 지나쳤다고 생각하고 반대편에 오는 차를 잡아 주변의 마을로 돌아가서 시그널을 잡아 연락하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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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는 생각보다 잡히지 않았다. 모두 트럭이나 큰 버스류만 밤에 지나갔다. 계속시도하니 웃기게도 잡힌 것은 자전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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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는 뒤에 안장이 없어 탈 수 없었다. 나는 그냥 그를 보내려다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혹시 앞에서 외국인을 보았냐고 물었으나 그는 전혀 영어를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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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끈질기게 바디랭귀지와 유일하게 아는 스와힐리어 무중구를 외쳤다. 무중구는 하얀사람이라는 뜻이다. 그러자 그는 오오 거리면서 손가락으로 내 앞 너머를 가리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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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금 더 빨리 뛰었다. 얼마쯤 뛰었을까. 다섯발자국 정도 떨어진 거리에서 갑자기 그들이 나타났다. 사라졌을 때와 마찬가지로 갑자기 나타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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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반대로 걸어오고 있었는데 물어보니 우리는 15km를 훌쩍넘어 19km를 뛰었고 길을 완전히 잘못들어 기사를 만나지 못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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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는 다시 마을로 돌아가기 위해 5km를 걸어돌아가야했다. 다리는 괜찮았지만 이상하게 허리가 아팠다. .
차는 쌩쌩달리고 우리는 말 없이 걸었다. 모두 녹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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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반대 차선애서 미친듯이 빵빵대며 오는 차 한대가 보였다. 모두 놀라 무슨일인지 걸음을 멈추고 보았는데 놀랍게도 운전석에 탄 사람은 기사 마사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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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웨는 우리가 하도 오지 않자 걱정이되서 동동거리고 있었는데 동네 사람들이 모여 수군거리길래 가서 들어보니 외국인 세 명이 헐벗고 뛰어가고있다는 이야기룰 하고 있다는 것이었다.자세히 물어보니 우리가 완전히 다른 길로 빠져 엉뚱한 도로에서 달리고 있다는 사실을 마사웨는 알아차렸다.

마사웨는 놀라 그 길로 차를타고 우리에게 왔다. 저녁 8시가 가까운 시간이었다.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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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출 비슷하게 차에타고 나서 생각해보니 오늘 이 아프리카의 어둠속에서 한 없이 걸은게 굉장히 기념적이다. 무사히 걸어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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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박 세계일주 438days #이집트 #다합]

#freediverRoy #logbook

5.24 목, 블루홀 , 트레이닝 세션16

웜업 14.6m , 2:26
FRC 21.7m, 1:26
FIM 46.2m, 2:16
CWT 46.1m, 2:02

금일 PB갱신 CWT 46.1m FIM 46.2m

3mm 슈트, 수온26도
중성부력 13m , 2kg Belt weight

첫번째알람 16m 프리폴, 마우스필
두번째알람 37m목표도달 전 릴렉스알람
세번째알람 42m 턴준비

Buddy - 경백
Instructor @baristardiver

오늘은 턴준비알람전 릴렉스알람을
설정했다.
릴렉스알람이 들리고나서 목표수심까지
집중하는데 더 도움되었다.
오늘은 체력이 되어서 그런지
피비를 두개나 갱신했다.
릴렉스알람과 호흡의집중이
전반적으로 큰 도움되었다.
이제 대회까지 트레이닝은 1세션 남았다.
마지막 트레이닝까지 화이팅하잡!

#로이박 #세계일주 #세계여행 #여행 #카르페디엠 #욜로 #여행에미치다  #여행의신 #worldtravel #roypark #worldtraveler #yolo #carpediem #travel #traveler
#팔로우미스카이스캐너 #여기가포토존
#여행더쿠 #egypt #dahab
#프리다이빙 #freediving #freediver #freediver #프리다이버
#프리다이버로이 #프리다이브아지트
@freediveazit_dah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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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포토
'하고 싶은 것'과 '할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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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혼자 외국에 나가
회사를 다녀보자라는 마음에
호주로 떠났고 디자인 회사를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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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이번에는 외국에 나가 공부를 하고 싶어
다시 호주로 떠나 대학을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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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사진을 찍어보고 싶어서
카메라를 구입하고 사진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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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구입 후 아름다운 사진을 찍으면서
여행을 다니고 싶어서
틈만 나면 세계 곳곳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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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내 사진을 콘텐츠로 삼아
사람들에게 즐기게 하고 싶어
달력을 제작하고 엽서를 디자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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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것'과 '할 수 있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
하지만 요즘 이 두 가지가
같아질 수 있게 부단히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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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고 힘들고 잠 못자고
못먹고(?) 사는 요즘이지만
그 어느 때보다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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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엽서가 완판 나야 보람을 느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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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DEC.2015 My first selfie, Brisbane, 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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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100D + 18-55mm F3.5-5.6 STM
F4.5 l ISO6400 l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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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_엽서_좀_사주세요
#알고_보니_홍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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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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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으로 넘겨서 보세요

세상에서 가장 건조한 곳,
세상에서 가장 별이 잘 보이는 곳,
그런 아타카마 사막을 마지막으로 칠레 여행을 마무리했다

그러고는 아르헨티나 살타로 향하는 버스를 탔다. 
그런데, 9시간 동안 창밖으로 펼쳐지는 풍경에 한숨도 잘 수가 없었다.

국경을 향해 달리는 차 몇 대가 다인 곳에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무심한 듯 그냥 그렇게 존재하는 흔한 풍경. 꼭 다시 보고 싶다.


10

_
중학시절 '넌 뭘 해도 잘 될거 같아.'
라고 종종 이야기해주는 친구가 있었다.
한참이 지난 지금 그 친구와 연락도 되지 않지만 아니러니하게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마음속으로 되뇌는 버릇이 생겼다.
그 사람의 따듯한 온도의 말 한마디가 가슴 속 깊은곳 까지
스며들어 지금도 잔열로 남아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말에는 온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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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2일차 - 여름궁전(뻬쩨르고프), 러시아식 애프터눈티, 성이삭성당
이틀째 역시 날씨가 계속 좋았다. 이렇게 햇빛도 쨍하고 공기도 맑고 다들 키도 크고.. 러시아 사람들이 부러웠다 흑. 먼저 도착한 여름궁전은 표트르대제가 파티용으로 지은 궁전으로 매우 화려했으며, 특히 궁전 앞 분수는 너무나 아름다웠다(내부사정으로 내부관람은 못함). 이후 페리를 타고 시내 도착 후 아스토리아 호텔에서 즐긴 러시아식 애프터눈티는 우리나라보다 저렴하면서도 맛있었고, 성이삭성당은 외관은 쏘쏘했으나 올라가서 본 도시전경도 쏘쏘하였다. 그러하였던 하루.

Viaje a San Petersburgo, Rusia. Fue un día soleado. El palacio de verano fue construido por el emperador Peter para la fiesta. Su apariencia y fontana fueron increíbles. Después de tomar el ferry, disfruté el té de la tarde ruso con un precio razonable. Catedral de San Isaac era más o men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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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s World Traveling Season 2 D+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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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타즈마니아에서의
3개월이 넘게 흘렀고

이제 다시
메인랜드로!
안녕 타즈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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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is flying.
Already passed by more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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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 Bye Tasmania
See you, my friends all!
Let's meet up in main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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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고멜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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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8
#100일동안_아프리카를_걸어서_여행할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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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뛰고 또 뛰었다. 목적지는 내린 곳으로 부터 15km정도. 그 지점에서 기사는 우리를 기다릴 것이고 러닝을 마친 후 루소토 내에서 묵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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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고 또 뛰었다. 몇 십대의 차가 지나가고 몇 십대의 자전거와 몇 십마리의 소들을 지나쳤다. 사람들은 우리에게 박수를 치고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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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들에게 우리는 진귀한 오락거리인데 자신들의 생활공간만이 존재하는 동네를 차를 타고 지나치는 외국인이야 많겠지만 우리처럼 이렇게 두 발로 뛰어가는 외국인은 보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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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이 맨발로 먼저 지나가면 사람들은 수군거린다. 왜 저사람은 맨발이지, 머리는 산발에 수염도 길고... 뭐지? 그 다음 칼이 지나가면 사람들은 조용히 다가와 응원을 하거나 하이파이브를 한다. 칼은 하얀 피부에 벗겨진 머리, 불룩 튀어나온 배에 굵은 몸통을 지닌 전형적인 백인 장년층의 외모를 가졌는데 그 외모가 지닌 미디어가 부여한 상징성 때문에 나도 처음에 조금 의기소침해졌었다. 뭘해도 권위적인 외모랄까. 사람들도 나와같이 느꼈는지는 모르지만 함부로 할 수 없는 류라는 것은 느낀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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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으로 내가 지나가면 사람들은 함박웃음이 핀다. 여기저기서 차이나를 왜치고 쿵푸를 하며 꼬마애들은 나와같이 뛰려는지 따라온다. 사실 추측하건데 내 용모가 퍽 비웃음을 살만한 것일텐데 나는 웃통을 벗고 나의 비천함 몸뚱이를 자랑하면서 뛰고있었다. 팔에는 선명하게 줄이가있어 바깥쪽은 웬만한 남미계열 사람보다 하얬지만 속쪽은 살색이 남아있어 아마 사람들은 두 발로 뛰는 못생긴 얼룩말 같이 생각하진 않았을까한다. 그리고 땀을 미친듯이 흘리고 머리는 붙어있고... 그렇다고 폼나게 뛰는 행세도 아니라 그저 헐떡이며 앞의 둘을 겨우 따라가는 꼴이었으니... 모르는 사람이 한 눈에 봐도 둘 사이에 낀 불청객임을 쉽게 파악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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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프리카에서 아시아인의 놀림이 심한편인데 이는 내가 유럽과 중동보다 여행하면서 느낀 것보다 심하기 때문이다(?). 말라위에서는 지나가다가 벨트에 코를 맞았다. 하지만 이것은 사람들이 못되고 짖궂은게 아니라 그들의 중국영화에 대한 사랑이 그만큼 깊은거라고 받아들이겠다. 사실 우리 모두 영화를 보며 자신에 이입하여 한 번씩 상상 해봤을 것이다. 가령 초능력이라든지, 재난상황이라든지. 무술대련또한 마찬가지일 것이다. 와중에 눈 앞에 상대역으로 충분한 ‘아시아인’이 있으면 구체적인 그들의 국적은 중요치 않다. 그저 무술을 잘하는 중국인이 되어야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일제히 흥분하며 쿵푸를 하거나 대련인사를 해보인다. 사실 짜증이 날 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기분의 여건이 될 때는 받아준다. 생각해보면 그들은 솔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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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africa #explore #challe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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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8
#100일동안_아프리카를_걸어서_여행할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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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보이는 가시를 제거했지만 그것을 빼내기위해 살을 많이 파내어 발바닥이 예민한 상태였다. 밴드를 붙이고 신발을 신고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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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떼와 사람들, 지는 노을과 달리면서 아프리카를 다시 살펴 보았다. 차를 타고 120km의 속도로 지나갈 때는 창 밖으로 그저 빠르게 사라져가는 것에 불과한 물체들이 뜀박질을 하며 보니 전혀 다르게 인식되었다. 노을에 구수하게 여무는 옥수수, 기능을 몇 년 전에 상실한 고물 자전거를 굳이 고쳐 가는 사람들, 그리고 지나가는 피부 색다른 인간을 응원해 주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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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체를 보았다. 차에 앉아 달리면서 숱한 동물과 그들의 사체를 보았을 때 안쓰러운 감정과 참 다양한 동물들이 죽어있다는 어색함 이외에 별 감정이 들지 않았다. 그건 지극히 일방적으로 죽일 수있는 자가 가질 수 있는 최선의 감각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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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뛰어가는 둘을 신경도 쓰지않고 멈춰서
시체를 살폈다. 개인지 송아지인지 곤죽이 되어 몇 주를 보낸 그 물체는 이전 영혼이 있는 시절을 감히 추정할 수 없을 정도로 엉망이었다. 뿔을 가진것을 보니 염소인건가? 아스팔트에 말라비틀어져있는 그것은 너무 처참하여 무단횡단금지캠페인의 정석적인 교본의 모양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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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한 것은 그것이 완전한 가죽이되었다는 것인데 살짝 만져보니 나미비아의 농장 주인이 직접 함부르크로 수출한다고 자랑하던 가죽감촉과 별 차이가 없었다. 하긴 가죽은 얼마나 햇빛에 잘 말리냐가 관건인데 오히려 위생을 떠나 가죽으로만 친다면 여기 빠짝 널브러져있는 것이 어떤 가죽보다더 상위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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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퍽 웃겼다. 원치 않는 죽음의 결과가 살아있음보다 더 값비싼 가죽이라니, 하지만 맘 놓고 얼굴에 비웃음을 띄울 수는 없었는데 왜냐하면 나는 죽으면 정말 아무 값어치가 없는 인간이었기 때문이다. 여기서 죽는다면 그저 앞서 간 두 백인의 여행을 망치고 색다른 슬픔을 느끼는 계기가 잠깐되었다가 이내 모험담으로 희생될 것이다. 그리고 한국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러게 왜 아프리카를 가서”라고 혀를 차다가 다음날의 스포츠뉴스에 머리 속에서 지워질 것이다. 오직 가족만이 미친듯이 기억하겠지. 그래도 나의 죽음은, 여기 남아있는 시체를 포함하여 내 앞에 버젓이 존재감을 내뿜는 염소시체보다 가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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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웃을 수 없는 또 하나의 이유는 나 또한 그 시체 위에, 자세히 말해 죽음이 가능한 위치에 있다는 사실이었다. 내가 보고 있는 물체의 운명은 내가 지금 달리고 있는 시선의 위치에서 결정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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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오는 소리가 들렸다. 눈을 떼지 못하고 물러섰다. 달려오는 승합차는 정확히 머리를 짓밟고 사라졌다. 웃통을 벗고 도로 한 가운데 있는 나를 보며 사람들은 웃었다. 질러대는 소리들의 목적어 자리는 분명히 나였으나 나는 그 소리가 머리를 둥그렇게 타고 돌아 도로 위의 사체에 가서 꼳혔다. 그러니 왜 인간 세상에 침범하냐고, 왜 최상종 인간을 자연이 시험하냐고, 앞 길을 막지말라고 웃으며 도전자의 사체를 향해 말하는 것처럼 귀를 간질였다. 나는 웃음이 지닌 쾌활함과 생생함에 몸서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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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구어엉 하고 소리를 냈다. 어느 곳에서도 들은적 없는 공허한 울음이었다. 그것은 실패했다고, 자신은 실패했다고 나에게 계속 말하는 것 같았다. 나는 소스라치며 소리로부터 도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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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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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 박정민
http://seemanism.com
http://seemanis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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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달려오다보니 거의 10,000명에 가까운 분들이 내 소식을 접하고 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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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겠다는 말밖에 드릴 말이 없고, 멋진 사진 한 장이라도 더 보여드리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보답이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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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쳐갈 때, 포기하고 싶을 때 정신 바짝 차리려면 한 번 씩 둘러봐야겠다. 앞만 보지 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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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박정민> 계정에 친구&팔로워 약 3,000분.
<심안> 계정에 좋아요&팔로워 약 1,300분.
인스타그램 계정에 팔로워 약 5,000분.
블로그 이웃 분들 약 6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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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s World Traveling Season 2 D+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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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시절
한때 토목을 전공해서
그런지 다리가 너무 좋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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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타즈만 브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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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tudied about bridges of civil engineering once in University. That's why I'm obsessed with the b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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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man bridge in the night, yester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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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타그램 #여행에미치다 #두근여행 #설레여행 #팔로우미스카이스캐너 #세계여행 #세계일주 #호주 #타즈마니아 #호바트 #여행 #출사 #다리 #야경 #별 #travelphotography #travlepics #Australia #TAS #Tassie #Tassiestyle #backpackers #sony #tasmanbridge #Rosnyhill #star #a6500 #욱이는여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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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포토
2년 동안이나 꿈을 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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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무수히 노력을 하였고
꿈이 현실이 되기까지는 2년밖에 걸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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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된 꿈은
세상 하나뿐인 풍광을 마주하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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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JAN.2018 A dream destination, Bagan,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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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5D Mark lll + EF 100mm F2.8 Macro USM
F2.8 l ISO160 l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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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anmartourism #myanmar #livetravelchannel #letsgoeverywhere #bbctravel #amazing_longexpo #passionpassport #justgoshoot #welltravelled #wanderlust #travelawesome #travelholic #bagan #natgeotravelpic #beautifuldestination #iamatraveler #on_photo #travelandlife #tourtheplanet #exploreourearth #바간 #감성사진 #미얀마 #팔로우미스카이스캐너 #여행에미치다 #일상을여행으로 #캐논이미지스토밍#Repost @jinsu.foto with @get_re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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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소니 X MINI 메인 촬영을 위해 완도로 왔다. '청산도의 슬로우시티'를 주제 삼아 댄서의 눈으로 청산도를 담아 보고 싶었는데,
풍랑주의보로 배는 결국 못 뜨고 바람까지 많이 불어
메인 촬영을 하지 못했다.
주변 섬인 완도와 신지도를 새로운 로케 삼아 돌아다녔는데
참, 한국 예쁜데 많다.
청해진 유적지 꼭대기에서 탁 트인 에메랄드바다를 보며 마음 따듯해지는 초록빛 속 아기자기한 오솔길을 바라보는데 속상한 마음이 바람과 함께 저 멀리 날아가는 걸 느꼈다.
우리가 여행을 하는 중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수만 번 꼬여버린 매듭을 단 번에 풀어버리는 소중한 시간들이 그곳에 있으니까.
#sonyrxmoments #RX사진전 #RX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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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포토
하늘을 바라보는 버릇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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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 어떠한 풍광으로 다가올지 알 수 없기에
종종 무심히 올려다보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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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역시 1시간 동안 생사의 경계를 넘나들듯
덜컹거리는 트럭을 타고 멀미를 머금고 올라가니
그런 고생쯤은 해야 오늘의 하늘이 기억이 남지라고
말하는듯 반겨주던 짜익티요의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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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내가 하늘을 못 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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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JAN.2018 Sky of Kyaiktiyo,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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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5D Mark lll + 16-35mm F2.8L ll USM
F2.8 l ISO100 l 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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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anmartourism #myanmar #livetravelchannel #letsgoeverywhere #bbctravel #amazing_longexpo #passionpassport #justgoshoot #welltravelled #wanderlust #travelawesome #travelholic #exploreourearth #iamatraveler #beautifuldestination #wonderful_places #thediscoverer #kyaiktiyo #on_photo #natgeotravelpic #짜익티요 #감성사진 #미얀마 #팔로우미스카이스캐너 #여행에미치다 #일상을여행으로 #캐논이미지스토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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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8
#100일동안_아프리카를_걸어서_여행할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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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는 술을 먹고 안주로 브라우니를 먹었다. Dragonairs의 브라우니는 단언컨데 죽을 때 기억에 남을 몇 가지 맛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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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계획을 다시 복기해보자면 우리는 모고로 산 까지 약 180km를 뛰어갔다가 다시 바가모요, 다르에스살람으로 27일경에 복귀하는 것이 애초의 계획이었다. 하지만 닉과 나의 말라리아로 단숨에 모고로 산에 와버렸고 아침산행식으로 산도 올라버렸다. 더 이상 있을 이유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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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칼이 차와 기사 마사웨에게 돈을 계속 지불해야하는 것도 문제였다. 마사웨는 지난 며칠 간 최고의 휴식을 누렸다. 칼은 친절하게도 기사를 차나 텐트에서 재우지않고 나와 같은 방에서 자게 해주었고 나 또한 별로 거부감이 없을 뿐더러 혹시나 나때문에 불편하게 지낼까봐 하고싶은 것을 다 하라고 했는데 정말 다 했다. 맥주를 마시고 티비를 새벽까지 보고... 돈을 칼이 받아야함이 지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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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러한 여러가지 이유로 주변 다른 산을 찾기 시작했다. 칼은 루소토라는 지역을 마음에 들어했다. 생각할 것도 없이 짐을 싸서 차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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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 전에 브라우니를 싹 다 사가려고 했지만 한 조각 밖에 남아있지 않기도 했고 바가 문을 열지도 않았다. 너무나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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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africa #explore #challe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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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7
#100일동안_아프리카를_걸어서_여행할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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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기어 올라가야할 정도로 가파른 산길을 지나고 조금 지나자 두 번째로 높은 정상이 나왔다. 그리고 그곳에는 사람이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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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올라갈 때 옥수수밭을 지나가서 왜 이런 곳에 옥수수가 있나하고 굉장히 의아해했는데 보아하니 주인이 있는 엄연한 밭이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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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같이 보이는 그곳에는 할머니와 할아버지, 그리고 건장한 청년이 살고 있었다. 그들은 우리를 보고 반가워하는 것보다 굉장히 즐거워했는데 그것은 우리꼴과 인종의 조합이 부른 유희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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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를 모은 자루를 들어보니 미동도 하지 않았다. 그 많은 옥수수를 여기서 어쩔건지 할머니는 연신 자루만 단단하게 묵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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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진을 찍고 우리는 올라가려고 발걸음을 옮겼다. 하지만 이내 포기했는데 이유는 길이 없었기 때문이다. 돌산이라 그런지 갈 수 있는 루트가 한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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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는 길은 전혀 다른 근육을 요구해 산을 완전히 새로 경험하는 느낌을 주었다. 물론 발의 가시가 아파 슬리퍼를 신고 싶었으나 안그래도 발이 미끄러지는 하산 길에 신기엔 아직 정신이 멀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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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어가기도하며, 신발을 엉덩이에 깔고 미끄러지기도 하고 뒤로 내려가기도 했다. 둘은 먼저 내려가 따라오는 내 모습이 웃긴지 연신 카메라로 동영상을 찍고 박수를 치며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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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파른 길에서 한참이나 헤매고 있을 때 뒤에서 누가 달려왔는데 놀라 뒤도니 아까 그 청년이었다. 어깨에는 아까 그 자루가 올려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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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은 자루가 가진 중력을 배반하는 몸짓을 보였다. 풀쩍풀쩍 뛰며 돌 사이를 다니고 일행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여유롭게 산을 뛰어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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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감탄하는 동시에 내 꼴이 참 비참하다고 느꼈다. 등에 맨 것이라곤 가방하나 밖에 없는데... 그게 힘들다고 쩔쩔매다니... 일순에 나는 징징대는 어린아이가 된 듯했다. 산을 겨우 겨우 내려왔지만 오묘한 감정은 정리가 되질 않았다. .

7시부터 1시까지 진행된 산행은 모두를 녹초로 만들기 충분했다. 나는 늦은 아침을 먹고 잠에 들었다. 오후 러닝은 모두 뛰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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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africa #explore #challenge
#travel #travelgram #여행 #camping #여행스타그램 #여행 #여행에미치다 #세계여행 #세계일주 #tourist #유럽여행 #팔로우미스카이스캐너 #world #world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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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준오헤어 제이은 티쳐 입니다

다양한 이벤트및 유용한 정보를 가장 빠르게 접할수있는 준오헤어 공식 인스타그램이
오픈 하였습니다 💕👏 많은 관심(팔로우)부탁 드립니다
팔로우 하면 좋은일이 생김💘

@junohair_official 요기 들어가셔서
팔로우 하면 정말 복이 찾아 오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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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이 넘치는 #프랑스
#알자스 #콜마르 1박하길 잘한 듯😍
작은 마을이라 조용하고 더 좋다💓
#여행하는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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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장산에서 바라본 대전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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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장산에서 바라본 대전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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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장산에서 바라본 대전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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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박 세계일주 435 days #이집트 #다합]

#freediverroy

다합일상
2일 블루홀 트레이닝 후 하루휴식
3일 간격 수영장 트레이닝(노핀,피닝,수영)
3일 간격 아지트체육관 운동
그렇게 하루하루가 알차게 지나간다

나에게 있어 지금 내가 트레이닝 받는
프리다이빙이라는 스포츠가
휴가와 휴식이라기 보다는
내 인생에서 최대의 도전이지 않을까?
오로지 내자신과의 싸움과 기다림!
그리고 그 과정속에서 잘 이겨낼수있게
도와주는 훌륭한 강사님들과 버디!

이제 곧 프리다이빙 대회다.(5/27-5/31)
오늘은 프리다이빙대회 신청을하고
병원가서 대회전에 제출할 의료진술서를 받았고
내일이면 대회 전 미팅에 참가한다.
사실 대회에 큰욕심은 없다.
다만 세계적인 선수들과 한무대에 선다는것!
다합의 블루홀에서 같은바다에 있다는 자체가
큰 경험이고 영광이지 않을까?

사실 대회에 자신이 없다. 두근두근거리고
잘할수있을까? 라는 수백번의 생각ㅠ

몰라!! 일단 대회참가신청은 했으니
어찌 되겠지?

어서 대회가끝나고ㅎ
올인클루시브 리조트로 놀러가고 싶은
마음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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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이빙 수준사진은
수열강사님께서 찍어주셨습니다^^
@baristadiver

#로이박 #세계일주 #세계여행 #여행 #카르페디엠 #욜로 #여행에미치다  #여행의신 #worldtravel #roypark #worldtraveler #yolo #carpediem #traveler
#팔로우미스카이스캐너 #여기가포토존
#여행더쿠 #egypt #dahab
#프리다이빙 #freediving #freediver #freediver #프리다이버
#프리다이버로이 #프리다이브아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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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멈춰주구, 뷰도 그렇고 넘 동화 같잖아💖
#하울의움직이는성 #콜마르 #쁘띠베니스 #마을
#여행하는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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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7
#100일동안_아프리카를_걸어서_여행할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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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아래는 평범한 나무가지가 있었다. 황급히 발바닥을 확인해보니 바짝마른 나뭇가지의 나뭇결이 앞꿈치에 그대로 찍혀있었다. 그리고 몇개의 까만색 실선이 보였다. 그곳에서 아픔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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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에 가시가 박힌 것 같았다. 하지만 이미 중턱 이상에 올라왔기도 했고 나 때문에 돌아가는 것은 전혀 원치 않았다. 나는 그러고도 몇 백걸음을 더 걸어보았지만 발은 계속해서 시끄럽게 비명을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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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이 점점 느려지자 그들이 나를 기다리기 시작했다. 나는 별 수 없이 슬리퍼를 꺼내신었다. 밴드를 붙이고 싶었지만 발에 흙이 묻어 무용지물이었다. 슬리퍼를 신어도 아프긴 아팠지만 신지않은 것 보다는 한결 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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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나온 아침 산보는 정상으로 점점 향했다. 나는 멈추자는 말을 물대신 삼키면서 계속 더 높은 지점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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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africa #explore #challenge
#travel #travelgram #여행 #camping #여행스타그램 #여행 #여행에미치다 #세계여행 #세계일주 #tourist #유럽여행 #팔로우미스카이스캐너 #world #world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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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소리 너무 좋다☔️ 비와도 예쁜 #콜마르
#colmar #rainy #dinner #beer #w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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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1일차 - 예카테리나 궁전, 카잔성당
작년 남미여행기도 다 못올린 상태지만 그래도 올려야지. 첫 휴가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를 왔다. 처음 온 러시아의 느낌은 공기가 넘 맑다, 도로가 시원하게 뚫려있다, 인종차별 같은건 아직 딱히 모르겠다, 치안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건물들이 이쁜듯 오래되었다.. 등등의 느낌. 캐더린 1세의 예카테리나 궁전은 수많은 황금으로 장식되어있었으며, 사진을 촬영할 수 없었던 호박방은 전쟁 후 복원되었다지만 정말 아름다웠다. 이후 들른 카잔성당은 바티칸 성베드로성당을 모티브로 지었다고 하는데, 내부에 실제 신부님들과 신자들이 미사를 드리는 경건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던 곳.

Viaje a San Petersburgo, Rusia. Mi primer viaje en este año. Visité El palacio de Catherine y cathedral de Kazan.. fueron maravillosos.
#여행스타그램 #여행에미치다 #일상을여행으로 #팔로우미스카이스캐너 #러시아🇷🇺 #러시아여행 #상트페테르부르크 #예카테리나궁전 #viaje #Rusia #Sanpetersbur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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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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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 아니고 모델이 비보이라서 흐덜ㄷ🕴️
#sonyrxmoments #RX사진전 #RX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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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게 웃는게 아닌, 그래도 잼났던 사진 찍기📷
나 안면마비 온줄 ....🤦🏻‍♀️세상 어색해🤭
그래도 보정본은 괜찮겠지...🤔🤗
#파리골목도너무예뿌닷😍
굿피플에 굿포토그래퍼 @lee_zak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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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e #paris #trip #travel #photo #travelholic
#daily #like #travel_photography #towereiffel
#프랑스 #파리 #여행 #사진 #여행중 #여행에미치다
#여행스타그램 #유디니 #유럽어디까지가봤니
#팔로우미스카이스캐너 #두근여행 #여행이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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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7
#100일동안_아프리카를_걸어서_여행할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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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스몰워크라고 해서 아무생각 없이 슬리퍼만 싸들고 나온 것이다. 그들은 여기로 가보자, 저기로 가보자하며 발길 닿는데로 갔고 나는 뒤를 총총거리며 좇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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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걷는 길은 점점 완연히 상승 곡선을 그렸다. 나무뿌리가 나타나고 집이 없어지고 계곡이 나오고. 이제 시골 도심의 국면을 벗어나 완전한 산길이 등장했지만 그들은 별고민없이 산에 오르자고 한다. 나는 방해가 되고싶지 않았기에 검지와 엄지를 맞닿아 긍정의 상징을 만들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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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험난했다. 예상밖의 산행이어서 그런지 몸도 마음도 더욱 힘들었지만 어쩔 수 없었다. 따라가야지 뭐. 참으로 거친 사랑이다. .
맨발로 하는 산행은 특별한 경험이었다. 흙은 폭신거렸고 계곡은 생각보다 차가웠으며 나무 줄기는 물렁거렸다. 나는 가파른 길에서는 진화를 거슬러 네 발로 올라가기도 했으며 원숭이가 된 냥 바나나를 보고 킬킬거리면서 웃기도했다. 넘어질뻔하기도 했지만 넘어지지 않았기에 웃어 넘길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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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발이 아프지 않았기에 다행이었다. 나는 뛰며 걸으며 그들과 비슷하게 발맞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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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는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 우리가 쉽게 알 수 있었던 것은 산 곳곳에 유리조각과 페트병, 비닐이 박혀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유리는 산산조각이 나있어. 나와 닉을 긴장시켰다. 그래도 이왕하기로 맨발로 뛰는거, 우리는 그것을 피하는 것도 하나의 게임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피해다녔다. .
산은 전혀 예측할 수 없었다. 수풀이 울창하여 다음 길이 전혀 보이지 않았다. 완만해지다가도 가팔라지고, 흙길이었다가 갑자기 진창이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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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조깅치고는 너무 힘들다고 생각하며 가방을 뒤적이며 칼이 준 아일랜드 산 오가닉 바를 찾으려할 때, 갑자기 발에서 불이났다. 무언가를 밟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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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바람이 불던 곳.
#sonyrxmoments #rx사진전 #RX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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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31 #프라하갬성
프라하갬성을 동영상에 담아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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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세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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