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stargram

Instagram photos and videos

#bookstargram#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book#책추천#독서#책#booklover#독서스타그램#공감#bookish#책을읽읍시다#일상#책책책#선팔환영#도서리뷰#내가고른책#좋은글#위로#추천도서#reading#책읽기#인문학#daily#서귀포서점#몽실북클럽#소통#bookreview

Hashtags #bookstargram for Instagram

#심심할수록 똑똑해진다 #마누시조모르디
🌟🌟 책 제목을 너무 잘 써서, 제목이 열일해서 내용이 아쉬운 책 ^^;
_

멍때림이 창조적 사고를 도운다.
멍하니 있다가 새로운 해결책이 떠오른게 우연이 아니다.
_

일상에서 지루함을 즐기고 이용하라는게 결론
_
.
.
.
#범스 #bums #김이사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 #도서 #독서 #책추천 #book #bookstargram


0

<우리 몸 연대기> / 대니얼 리버먼 / 웅진지식하우스_

ㆍ 대니얼 리버먼은 자신의 책 <우리 몸 연대기>를 통해 진화의 눈으로 인간 몸과 문명의 관계를 조망하며 이와 같은 의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그는 인간의 몸이 거친 진화의 역사를 흥미롭게 바라보며 우리 종은 필연적인 존재가 아니기에 왜 우리가 지금의 방식으로 존재하는지를 밝히는 데 이것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한다. 무엇보다 인간의 몸이 어떻게 진화했는지 살펴봐야 하는 긴급하고 실용적인 또 하나의 이유는 우리 종이 어떤 존재이며 무엇에 적응되어 있는지를 알아내 왜 우리가 병에 걸리는지 밝히기 위해서라는 것이다.

ㆍ 환경이 바뀌어 진화적 불일치가 유발되는 과정과 작용 중 가장 흔하고 강력한 것이 바로 이 문화적 진화 때문에 발생했다는 점은 아이러니하다. 지난 몇 세대 동안 일어난 기술적, 경제적 진보는 우리가 걸리는 병, 우리가 먹는 음식, 우리가 복용하는 약, 우리가 하는 일, 우리가 삼키는 오염 물질, 우리가 겪는 스트레스를 모두 바꾸었고, 이의 대부분은 도움이 되었지만 어떤 오염 물질이 특정 질병을 유발하기까지 수년이 걸린다는 점이나 특정 질병에 취약성을 보이기도 한다는 점에서 문제를 낳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저자는 새로움과 안락함 속에 숨겨진 위험들에 자주 노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주는 안락함에만 매몰되는 것을 지향하고, 정상이라고 여기고 편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진화적 관점에서 비판적으로 바라본다면 더 나은 신발과 의자, 매트리스, 책, 안경, 전구, 집, 도시를 만드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ㆍ 저자는 인간의 건강과 행복이 몇 백 년 전부터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는 문화와 과학의 폭발적인 발전 덕분에 크게 개선되었지만 이 진화의 속도와 힘이 자연선택의 속도와 힘을 크게 능가했고 우리가 물려받은 몸은 아직도 지난 수백만 년간 우리가 진화해온 다양한 환경조건에 적응되어 있기에 우리 몸의 진화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말한다. 완벽한 적응이란 있을 수 없듯 미래의 인류 역시 완벽한 몸을 갖출 수는 없기에 우리는 계속해서 "내 몸을 일구지 않으면 안 된다."는 저자의 마지막 당부를 새겨들어야 할 듯하다.


#우리몸연대기 #대니얼리버먼 #웅진지식하우스 #진화 #인류 #과학 #인문 #교양 #지식 #역사 #건강 #북리뷰 #서평 #북스타그램 #bookstargram #책스타그램 #책읽는엄마 #책읽는여자 #신간도서 #추천도서


0

카피라이터가 쓴 여행 모음집.
중국 가기 전에 세 권의 책을 주문했다. 그 중 두 권을 들고갔는데 성량이 큰 중국어의 범람 속에서는 역시 가벼운 여행기가 제격이었다. 음식, 야구, 스노클링을 위해 끝없이 여행을 떠나는 사람의 열정은 사람을 소진시키지 않고 더 활활 타오르게 만든다는 말, 공감간다. 몇년전부터 짧게라도 미식, 스킨스쿠버, 벚꽃을 위해 떠나는 여행을 꿈꾼다. '나의 시간과 공간을 직조하면 내 여행의 무늬가 드러난다'는 말도 와닿는다. 그리고 그녀의 여행을 읽고 나의 위시리스트에 Pienza와 Dingle을 추가하게 되었다. 나의 여행 무늬에 그녀의 무늬가 작게 추가되었다.
_ 《모든 요일의 여행》, 김민철, 북라이프, 2016
#책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 #여행에세이 #모든요일의여행 #에디터 #book #koreanbook #bookstargram #travelessay #travel #china #with #this #book


0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 #일상 #daily #소통 #bookstargram #독서#booklover #book #인문학 #감사 #추천도서 #bookreview #감상 #instagram #교사학습공동체 #교육정책디자인연구소 #즐거운학교
20세기와 21세기 교육개혁의 가장 큰 차이점은 교원(교사)을 보는 시각입니다. 20세기의 교육개혁은 모든 교육 문제의 근원을 교원(특히 교사)로 보았지만, 21세기 교육개혁은 교원을 교육 문제의 해결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
.
국가 주도의 관료주의 체제에서 교원 역량 발휘는 지극히 제한된 범위와 수준에서 머물 수밖에 없었습니다. 즉 단위학교 교육과정과 학급 교육과정의 편성, 운영에 있어서 교사 재량권은 지극히 제한된 범위였습니다.
.
.
교육과정의 실행 권한은 국가가 지니고 있었으므로 국가 교육과정이 곧 학급 교육과정이었으며 교사는 교육과정의 재구성이나 운영과 관련한 자율성이 없었기에 고립된 교실에서 국가 교육과정을 표준으로 삼아 학습하고 가르치는 구조였습니다.
.
.
2009년 진보 교육감의 등장 이후 단위학교와 교사의 자율성을 강조하는 큰 흐름이 생겨났습니다. 이른바 혁신학교는 학생, 교원, 학부모, 지역사회 등 단위학교 구성원 간 토론과 합의에 의한 학교 교육과정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
.
그러다 보니 저마다의 ‘빛깔있는 교육과정’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나아가 학교별 교육과정 편성이나 운영에서 학급별 교육과정으로 확대해 교사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고 실현케 하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
.
이러한 학교, 학급별 교육과정 편성이나 운영을 위해서는 ‘고립된 단위학급 교육과정’에서 벗어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21세기 교육개혁 흐름은 현재의 교원들에게는 무척이나 낯선 것들입니다. 구성원들의 토론과 합의에 의한 협력적인 학교, 학급 교육과정의 편성과 운영에 서투른 단위학교 구성원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학습공동체입니다.
.
.
본문 중 발췌#📖 교육의 다양성은 외고, 과고, 자사고에서 찾는게 아니라 개별 교원과 전문적 학습공동체에서 찾는게 옳다. 그리고 특목고와 자사고가 질 좋은 교육이라면 그걸 풀어서 다수에게 기회균등을 실현하는 것이 더 정의롭다. 제도 개편도 하며 2022년까지 고교 의무교육이 되길.


3

졸린 눈을 비비며 힘겹게 일어난 아침 내 이름을 부르는 그 사람의 문자 하나에 기분이 좋아졌다

행복, 뭐 별거 있나.
다친 마음, 닫힌 마음

누군가를 만나고 있다고해서
그 사람을 온전히
사랑한다 말할 수 있을까.

지난 사랑의 상처가 너무나 커서
쓰라린 가슴 혼자 부여안고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노력하다가,
구멍 난 마음 바람을 타고 떠다니다
벽 어딘가에 잠시 걸린 것 뿐인데.. 그곳에 기대어 사랑이라 믿으라고
나 스스로에게 강요하며 사는 건 아닐까.

마음이 채워지지 않아 나눌게 없고
바람 불어 차가워진 그 마음에
사랑을 주기는 커녕
주는 사랑도 제대로 받지 못한다.

조각나 뾰족해진 나는
그 사람에게 상처를 주며

그렇게 사랑하지도 못하고 견디면서
다친 내 마음을 숨기고 있는 건 아닐까.

#북스타그램 #bookstargram #book #책스타그램 #책 #사랑 #단하루도너를사랑하지않은날이없다 #글귀


0


"명심" 이란 명륜, 명도와 같이 마음을 밝게 한다는 뜻이며, "보감" 은 보물과 같은 거울로서의 교본이 된다는 뜻이다.
명심보감 이라는 제목의 뜻과 일맥상통한 내용들이 즐비해 있는 도서.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권하고 싶은 담백하고 깨끗한 도서.
도덕적이고, 윤리적이며, 예의범절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참 도서이다.

선한 자에게는 복을 주고 악한 자에게는 재앙을 내린다는 하늘의 섭리, 그리고 자기성찰을 자아냄으로서 나를 다시한번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정말 와 닿았던 내용은 공자의 말씀이신 내가 선하게 하는 자에게 나 또한 선하게 하고, 나에게 악하게 하는 자에게도 나 또한 선하게 할 것이다. 내가 이미 남에게 악하게 아니하였으면, 남도 나에게 악하게 할 수 없을 것이다.
무례한 자를 통해 나 자신을 돌아보며 성찰한다.
라는 말이 떠올랐다.
어쩌면 요즘 시대와 조금 동떨어진 내용이 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세상이 흉흉하고, 모든사람이 나에게 잘 할일 만무하며, 내가 잘 한다고 상대방도 똑같은 기준, 생각, 행동을 취하는 건 아닐테니 말이다.
하지만, 책 내용처럼 안보이는 곳에서 더 바르게 행동하고 남들이 어떻게 나오던 개의치 말고 나는 지금까지 살아 온 신념 대로 바르고 착하게 살면 되겠다는 생각.

선한 사람 보기를 즐거워하며
선한 일 듣기를 즐거워하며
선한 말 이르기를 즐거워하며
선한 뜻 행하기를 즐거워하라
남의 악을 듣거든
가시를 몸에 진 것같이 하고
남의 선을 듣거든
난초를 몸에 지닌 것같이 하라.

복은 맑고 검소한 데서 생기고, 덕은 몸을 낮추고 겸손한 데서 생기고, 도는 편안하고 고요한 데서 생기고, 생명은 화창한 데서 생긴다. 근심은 욕심이 많은 데서 생기고, 재앙은 탐하는 마음이 많은 데서 생기고, 과실은 경솔하고 교만한 데서 생기고, 죄악은 어질지 못한 데서 생긴다.

눈을 경계하여 다른 사람의 그릇된 것을 보지 말고, 입을 경계하여 다른 사람의 결점을 말하지 말고, 마음을 경계하여 탐내고 성내지 말며, 몸을 경계하여 나쁜 벗을 따르지 말라.
무익한 말을 함부로 하지 말고, 내게 관계없는 일을 함부로 하지 말라.
군왕을 높이고, 부모에게 효도하며, 존장을 공경하고, 덕이 있는 이를 받들며, 어진 이와 어리석은 이를 분별하고, 무식한 자를 용서하라.
물건이 순리로 오거든 물리치지 말고, 이미 지나갔거든 뒤쫓지 말며, 몸이 불우에 처했더라도 바라지 말고, 일이 이미 지나갔거든 생각지 말라. 총명한 사람도 어두운 때가 많고, 계획을 잘 세워도 편의를 잃는 수가 있다.
남을 손상하면 마침내 자기도 손실을 입을 것이요,
세력에 의존하면 재앙이 따른다.
경계하는 것은 마음에 있고, 지키는 것은 기운에 있다. 절약하지 않음으로써 집을 망치고, 청렴하지 않음으로써 지위를 잃는다.
그대에게 평생을 두고 스스로 경계하기를 권고하오니, 탄식하고 놀라워하며 두려워할 일이로다. 위엔 하늘의 거울이 임하여 있고, 아래엔 땅의 신령이 살피고 있다. 밝은 곳엔 삼법이 이어 있고, 어두운 곳엔 귀신이 따르고 있다. 오직 바른 것을 지키고 마음을 속이지 말지니 경계하고 또 경계하라. -자허원군.

정도를 지키고 양심을 속이며 살지 말자♡

#daily #독서 #마음의양식 #명심보감 #북믈리에 #책 #bookstargram


0

스티커 컬러링-랜드마크
일과놀이콘텐츠연구소 지음, 북센스 펴냄
-
-

색연필 없이 컬러링하는 스티커북, 내 손으로 작품 완성^^
힐링 열풍의 주역 '컬러링북'을 잇는 '스티커 컬러링북', 그중에서도 랜드마크 편.
자유의 여신상, 바실리 성당, 타지마할, 오페라 하우스 등
세계적 명소들 모두 모인 책에서 수백 개의 작은 스티커 조각 붙이기 놀이해봐요.
완성작은 벽에 붙이거나 액자에 넣어 장식하기!
-
-

#스티커컬러링북 #랜드마크 #일과놀이콘텐츠연구소 #북센스 #리뷰어스클럽 #힐링 #액자선물 #스티커북 #컬러링북 #숲속의작은집 #놀이책
#책책책 #책을읽읍시다 #내가고른책 #도서리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bookstargram #독서스타그램 #좋은글 #책추천 #booklover #bookish #선팔환영


2

🍀 Family Books là cái tên em gái mình muốn đặt cho Hiệu sách sau này của chúng mình, một nơi gọi là GIA ĐÌNH, nơi bất kì ai đến cũng sẽ cảm thấy như ở “nhà”. Đâu có phải cứ cần mua sách mới muốn đến, mà cứ rảnh rỗi là lại đến, để trò chuyện, để thưởng thức trà thơm, để ngó quanh bâng quơ, để nhìn trộm người mình nhớ, để bình yên ngắm mưa 1 buổi chiều thật nhẹ...
.
🍀 Một ngày đẹp trời chúng mình bắt tay xây dựng Hiệu sách nho nhỏ sau này, trước tiên bằng việc bán sách online. Cả Website và Fanpage đều đang trong quá trình hoàn thiện, mong được sự ủng hộ của mọi người
.
📚 Cảm ơn rất nhiều những yêu thương các bạn đã dành cho #foscorner#ilmiolibro trước đây. Với @familybooksvn Chúng mình vẫn sẽ viết những dòng linh tinh và chia sẻ cảm nhận về sách, vẫn lảm nhảm trên story mỗi ngày, vẫn “thả tim” dạo và bình luận đều đặn như cơm bữa, chỉ thêm bán sách để bỏ heo nuôi ước mơ thôi nhé 😉😉😉
.
J u n e , 2 0 1 8
#familybooksvn #start #chaseourdreams #followourheart #bookshop #onlinebookstore #bookstargram #booklover #bookreview #book #bookclub #thankyou


0

.
.
.
.
공주, 선비를 탐하다
.
.
.
🌱'궁에는개꽃이산다'와 상당히 비슷한 내용
🌱재밌어서 잠도 참아가며 봄ㅎㅎ
🌱그시대 신여성 여주인공 은명!!! .
.
.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추천 #ootd #botd #bookstargram #크레마 #크레마사운드 #전자책 #이북 #시대물 #총3권 #전자도서관


0

-
"중요한 건 항상 이해하기 힘든 법이지, 2대. 많은 사람들이 그런 당연한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한 채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어. ‘마음으로 보지 않으면 잘 보이지 않아, 가장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 법이지’.” 린타로가 미간 사이에 잡았던 주름을 폈다. “이럴 수가…… 얼룩고양이한테서 『어린 왕자』의 한 구절을 들을 줄은 꿈에도 몰랐어.” “생텍쥐페리는 네 취향이 아닌가?” “아주 좋아하는 작가 중 한 명이야.”
33p.
희귀본이 가득한 고서점을 배경으로 책을 지키려는 고양이와 외톨이 소년의 기이한 모험을 담은 소설 『책을 지키려는 고양이』
하루에도 수없이 쏟아지는 책들 속에서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 어떤 책이 의미 있는 책인가, 책을 읽는다는 것은 여전히 가치 있는 일인가 등 책의 미궁 속에서 마주하는 이들이 던지는 이런 질문들은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 뛰어난 스펙을 쌓기 위해, 괜찮은 회사에 취직하기 위해 책을 읽으려는 이들에게, 지금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로 향한다.
-
#당신은책이읽고싶다
#오늘의_책
#책을지키려는고양이 #나쓰카와소스케 #아르테
#서귀포서점 #우생당서점 #우생당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점스타그램 #bookstargram
#연중무휴 #9시부터22시까지
#서점에서만나요 #책추천 #추천책 #소설 #일본소설 #판타지소설
#여행 #제주여행 #바다 #독서 #공감


2

Pierwszy raz graliśmy na tym Mundialu. Było wszystko przed nami! Niestety, w sieci wylądował samobój. Straciliśmy nadzieję i wpadliśmy w panikę. Ale! Rozgorzała w nas wola walki! Niestety, nieuniknione było to, że przegramy.
#polacynicsięniestało #będzielepiej #jednaprzegranatragediinieczyni #samanthayoung #agataczykierdagrabowska #vikelland #amyabartol #laurenoliver #colleenhooverbooks #wszystkoprzednami #panika #nieuniknione #pierwszyraz #walka #losinghope #damyradę #bookstargram


0

#82년생김지영

주인공 김지영씨는 대한민국에서 여자로 살아가는 사람이다. 여자로 살아온 고통, 그것으로 인해 이상증세가 왔고 정신과 치료중이다.
김지영씨를 치료하는 정신과 의사는 의사로서 김지영씨를 이해한다. 같은 의사로서도 능력 많았던 아내가 엄마가 되며, 여자라서 인내해야하고 모든 것을 포기하도록 강요 받아야하는 하는 현실을 오롯이 감당하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아내의 이상증세를 목도하게 되는데 이 남자 의사는 아내의 일을 경험했기에 의사로서 김지영이라는 여성 환자의 상태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었노라 자부한다. 의식의 흐름은 곧 임신해서 그만 두기로 결정한 자신의 여직원을 바라보게 되는데 여자는 이래서 안된다며 다음 직원은 남자를 뽑아야 겠다고 다짐한다.
-
이 장면이 이 책의 백미라고 생각한다.
사회의 대표적 부조리라고 떠들어 대고 앞장서는 사람들도 당장 자신의 이익이 걸린 문제로 들어오면 근시안적인 이기심으로 규범과 관습 뒤에 숨는다.
최근의 #미투운동 등으로 여성의 인권이 격상되었네 비아냥거리며 #펜스룰을 적용해 여성을 역차별하는 걸보면 오랜 세월에 걸쳐 뿌리깊게 학습된 문제는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
몇 달전 레드벨벳의 #아이린 이 이 책을 읽었다고 하자 #페미니스트 라고 집중 공격을 받은 사건이 있었다. 페미니스트인것이 공격받을 일인가 상당히 의아했다. 이 일은 #페미니즘 이 여성우월주의라고 생각하는 일부 몰지각한 남성 팬들의 소행으로 밝혀졌다.
여자에게 잘해주면 자신이 페미니스트인줄 아는 남자도 본적이 있다. 40대 미혼 남성이었는데 자신은 페미니스트라며 공공연히 이야기 하고 다녔다. 그러나 하는 행동을 보면 하나부터 열까지 뿌리깊은 가부장적 사고방식에서 나오는 그것이었다. 남성과 여성의 역할을 바깥사람, 안사람으로 구분 짓는 모습, 조선시대 그 자체 였다. 2018년에 가당키나 한 얘긴가 싶은데 내가 겪었다. 그 조선 시대.
미투운동같은 페미니즘 운동이 가속화되고 있는 시대라 페미니스트라는 탈을 쓰면 좀 나은 사람인것 처럼 보일 줄 알았나보다. 그저 시대를 역행할 수 있는 신비로운 능력을 가진 좀 다른 종류의 인간일 뿐이라고 개체의 다양성은 인정해 줄테니(feat.#홍준표), 뭔지 모르면 제발 공부를 하든가 공부하기 싫으면 차라리 입을 닫고 있었으면 좋겠다.
-
페미니즘은 양성평등, 즉 어느 한쪽으로 기울어 차별하지 말자는 것이고 그동안에 남성중심으로 편성되어 있었던 사회구조를 이. 제. 서. 야. 지. 금. 이. 라. 도. 평등하게 재편해 보자는 움직임이다.
미국의 #참정권 역사를 보면 인종의 차별보다 성별의 차별이 훨씬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흑인남성은 1870년에 참정권을 가졌고, 그에 반해 백인 여성은 그보다 50년이나 늦은 1920년도에 와서 참정권을 가지게 되었다. 흔히 인권 문제 하면 흑인을 먼저 떠올리는데 #여성인권문제 는 차별 받아온 인류 절반의 문제이다.
-
“이제 여자니까 공부를 못하거나 덜 배워도 된다고 생각하는 부모는 없는 듯했다. 여자도 똑같이 교복입고, 가방 메고,학교에 다니는 것이 당연해진지 오래고, 여자아이들도 남자아이들과 다름없이 적성을 고민하고, 직업인으로서의 미래를 계획하고, 그에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경쟁했다. 오히려 여자라고 못할 것이 없다는 사회적 지지와 응원의 목소리가 높아지던 시기였다. 김은영씨가 스무 살이던 1999년에는 남녀 차별을 금지하는 법안이 제정됐고, 김지영씨가 스무 살이던 2001년에는 여성부가 출범했다.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이면 ‘여자’라는 꼬리표가 슬그머니 튀어나와시선을 가리고, 뻗은 손을 붙잡고, 발걸음을 돌려 놓았다. 그래서 더 혼란스럽고 당황스러웠다. “p.72

#조남주#소설#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북그램#책그램#bookgram#bookstargram#📚#📖


5

<놀러 가자고요> / 김종광 / 작가정신_

ㆍ 재치 있는 입담가가 풀어놓는 한 편의 우화 같은 우리네 삶의 이야기!

ㆍ 김종광의 <놀러 가자고요>는 옛날에 호랑이가 살았다 해서 범골이라 불리는 시골 농촌 마을을 배경으로 한 일곱 편의 단편 소설과 그 외 두 편의 단편 소설을 함께 엮어 만든 소설집이다. 책은 우연히 국문학자인 임 교수가 자신의 고향인 범골에 관해 쓴 글을 읽고 이곳에서 살게 된 성염구가 마을을 대표하는 역사서를 기술하기 위해 이런저런 사람들을 만나 자료를 모으는 것에서 이야기가 시작되는 「범골사 해설」을 필두로 하여 모내기의 달인들, 견인의 달인들, 부업의 달인들 등 마을 마다 장기 하나쯤은 있다는 사람들을 다룬 「범골 달인 열전」으로 이어진다.

ㆍ 이어 「봇도랑 치기」에서는 이른바 농촌에서 청년들로 분류되는 이들의 고민과 애환을 무람없이 보여준다. 아직도 기계로 못 하는 농사일도 있단 말인가, 의아해하며 논바닥을 에두르는 구불구불한 봇도랑을 말끔히 퍼내는 작업을 하기 위해 청년들이 한 데 모였는데 한 때 개차반 청소년으로 동네에서 자자했던 나를 비롯하여, 오른손 엄지손가락이 없는 사손이, 스카이를 나와 범골을 빛낼 인재로 촉망 받았지만 졸업해서 수년째 백수인 이태백 등이 바로 그러하다. 도시로 나아가지도 못하고 시골에서 머무를 수밖에 없었던 이들의 현실, 그렇다고 얕볼 수도 없는 것이 농사일임을 뼈저리게 깨달으며 우리가 낡고, 하찮게만 여겼던 일들에도 다 사연이 있고 귀한 것들이 존재함을 여실히 보여준다.

ㆍ 김종광 작가가 선보인 <놀러 가자고요> 속 작품들은 대체로 우리가 한 때 읽었던 <태평천하>, <삼대>가 지닌 문학성과 궤를 같이 한다는 점에서 오늘날에는 꽤 보기 드문 작풍을 지닌 작가가 아닐까 싶다. 해학이라는 요소를 능청스럽게, 꾸밈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또한 큰 장점으로 받아들여진다. 무엇보다 인생의 말년을 살아가는 어른들의 삶을 감정적인 것에 호소하지 않고 사실적으로, 때로는 희망적으로 그려내고 있다는 점 또한 긍정적이다.


#놀러가자고요 #김종광 #작가정신 #한국소설 #단편소설 #소설집 #농촌 #시골 #해학 #유머러스 #신간도서 #추천도서 #북리뷰 #서평 #북스타그램 #bookstargram #책스타그램 #책읽는여자 #책읽는엄마


0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 #일상 #daily #소통 #bookstargram #독서#booklover #book #인문학 #감사 #추천도서 #bookreview #감상 #instagram #ebs #통찰 #베가북스
동굴은 지구상에서 인간이 삶을 시작했던 장소다. 자궁에 탯줄로 이어진 태아처럼 어두운 동굴 속에 웅크리고 숨어든 인류의 조상들은 거기서 최초의 사유를 시작했다. 바로 그곳에서 무수한 존재의 질문들을 쏟아냈고, 그 해답을 찾으려 스스로를 성찰했다.
.
.
통찰의 ‘통’자가 통할 통자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있다. 통찰의 통자가 삼수변에 같을 동을 쓴 동굴 동자라는 사실을 알고는 다들 깜짝 놀란다. 이 동굴 동자는 우리가 흔히 ‘동네’라고 말할 때도 쓰는 글자다. 예전에는 우물을 공유한 공동체가 바로 동네였고 그 원초적 동네는 바로 동굴이었다. 그래서 동굴 속에서 자신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는 것을 통찰이라고 부른 것이다.
.
.
배움이란 어쩌면 지식을 쌓아 자신이 알고 있는 세계를 강화하는 게 아니라, 지금까지 쌓았던 세계를 허물어버리는 것일지도 모른다. 깨달음은 배움의 범위를 확장해서 이 피비린내 나는 적자생존의 세계에서 살아남을 무기를 찾는 과정이 아니라, 내가 알고 있는 지극히 좁은 시공간의 세계에서 형성된 편견을 깨부수는 작업이다.
.
.
그 편견으로부터 나와야 무아의 경지로 들어가는데, 이를 그리스인들은 엑스타시스•ekstasis 라고 했다. ‘내가 서 있는 곳•state 에서부터 나오는•ex 것’ 그것이 깨달음의 시작이다.
.
.
동굴에 들어가면 고통을 얻게 된다.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막막함, 살을 에는 듯한 추위, 지독한 외로움에 몸부림친다. 그걸 영어로 패션•passion 이라고 한다. 독일의 철학자 하이데거는 “패션은 어렵고 익숙하지 않고 괴로운 것을 자신의 본질로 수용하려는 마음”이라고 정의했다. 내가 있는 상태, 일상적인 안전지대에서 벗어나 생경한 장소로 들어가 내 안에 숨겨진 위대한 사명을 발견하는 여정이 바로 패션이다.
.
.
헨리 데이빗 소로는 숲 속에서 홀로 청순하고 간소한 생활을 영위하며 자연과 인생을 직시했다. 소로는 자기 자신에게 투자하는 시간과 장소가 이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다고 입버릇처럼 말했다. 그는 그것을 ‘고독•solitude’이라고 불렀고, 스스로를 돌아보고 세상을 통찰할 수 있는 계기로 이해했다.
.
.
본문 중 발췌#📖 그런 의미로 종강하면 짱박혀서 살아야겠다.


0

위험한 여름
토베 얀손 지음, 따루 살미넨 옮김, 작가정신 펴냄
-
-

태양이 저물어도 어둠이 찾아들지 않는 한여름, 무민 가족에게 벌어진 마법 같은 모험!
하짓날 전날 밤 큰 모닥불을 피우는 핀란드 전통에 따라
무민 가족도 바닷가에 하짓날 모닥불을 피웠다.
무민 가족은 따뜻한 물속에서 모닥불을 바라보고 있는데
갑자기 그을음이 날리더니 산이 불을 뿜고 해일이 밀려든다.
집마저 물에 잠겨버린 무민 가족, 이제 어쩜 좋지?
-
-

#위험한여름 #토베얀손 #작가정신 #화산폭발 #지진 #해일 #홍수 #자연재해 #연극 #따루살미넨 #무민시리즈 #무민연작소설 #MOOMIN #핀란드국민작가 #무민캐릭터 #몽실북클럽 
#책책책 #책을읽읍시다 #내가고른책 #도서리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bookstargram #독서스타그램 #좋은글 #책추천 #booklover #bookish #선팔환영


3

10년 더 젊어지는 미라클 건강법
신영아 지음, 프로방스
펴냄
-
-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 행복한 시대, 에너지 레벨을 높이자!

100세 시대에 중요한 건, 바로 건강장수!
자신의 몸을 오랫동안 젊고 건강하게 유지해야 진정한 웰빙이 가능하다.
속과 겉이 진정으로 젊고 건강한 진짜 젊음, 진짜 건강을 위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효과 만점의 건강법을 알아보자.
-
-

#10년더젊어지는미라클건강법 #신영아 #프로방스 #웰빙 #건강장수 #에너지레벨 #항노화 #대체의학 #안티에이징 #젊음 #미라클건강법
#책책책 #책을읽읍시다 #내가고른책 #도서리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bookstargram #독서스타그램 #좋은글 #책추천 #booklover #bookish #위로 #공감 #선팔환영


0

#취미 #독서 #책 #글 #기록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읽기 #책추천 #reading #일상 #데일리 #📚 #📖 #톨스토이 #안나카레니나 #커피 #book #bookstargram
내가 원하는대로 레빈은 키티와 재회하여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주인공인 안나는 사랑하는 아들을 포기하면서까지 연인과의 방랑을 선택하고 마는데... 아직까진 안나의 부정과 그 이후의 행동들에 전혀 공감을 할 수도 그녀에 대한 연민도 전혀 느낄 수가 없다. 오히려 같은 남자로서 그의 남편인 알렉세이에게 애처로움을 느끼지만 앞으로의 전개로 인해 나의 생각이 바뀔지 안 바뀔지가 매우 궁금해진다.


3

-
세계적 심리학자가 건네는 편안하고 호감 받는 대화 처방.
대화가 불편하고 두렵다면
말주변이 아니라 마음이 문제!
일, 관계, 인생이 편안해지는 두려움 제로 대화법.
갈수록 사회적 불안이 높아지고, SNS같은 디지털상의 대화가 늘어나면서 우리는 대화 능력을 상실해가고 있다.
이 책을 쓴 제니퍼 앨리슨은 사람을 만나는데 서툴고 대화에 자신 없어 하는 수많은 사람을 보며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누구에게든 편안하게 말을 건넬 수 있다면
인생이 훨씬 풍요로워진다”
-
#당신은책이읽고싶다
#오늘의_책
#나는왜말하는게힘들까 #제니퍼앨리슨 #다른상상
#서귀포서점 #우생당서점 #우생당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점스타그램 #bookstargram
#연중무휴 #9시부터22시까지
#서점에서만나요 #책추천 #추천책 #신간 #신간소설
#여행 #제주여행 #바다 #독서 #공감
#자기계발 #화술 #협상 #대화와화술


0

제가 쓴 줄 알았네요. 키득키득
특히 출근길이면 제 기능에 만족합니다-!
.
평생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사는
사노 요코 같은 작가가 되는 것이 꿈이라는, 시각 예술 작가로 활동중이라는 저자의 첫 에세이. 무의미에 지지 않고 어떻게든 살아갈 힘을 내려는 의지와 유머를 담은 책.
<오늘의 기울기>(서한겸 지음/스윙밴드)
.
잠깐 짬을 내어 책 맛보기 후 기분좋게 책방 오픈했습니다🍀
하루의 시작을 즐겁게 하는 에세이를 만났네요. 얼른 후루룩 읽고 싶어요.:)
오늘도 8시까지 문 열려있습니다.
맛점하시고 시원한 책방에서 뵈어요😉


1

무저갱
반시연 지음, 인디페이퍼 펴냄
-
-

나는 괴물이 아니야. 가끔 괴물로 변할 뿐이지!
사회로 풀려난 희대의 살인마 노남용을 다시 교도소로 돌려놓으려는 사내,
어느 특별한 회사에 입사하기 위해 노남용을 죽여야만 하는 사내,
약물과 가스로 491명을 안락시 시킨 사내.
노남용을 둘러싼 강렬한 서사가 펼쳐진다.
죄 지은 자가 제대로 된 형벌을 받지 않는 이 사회에
작가가 던지는 차갑고도 뜨거운 돌직구!
-
-

#무저갱 #반시연 #인디페이퍼 #스릴러 #미스터리 #페이지터너 #몽실북클럽 #심장약한분주의 #형벌 #단죄
#책책책 #책을읽읍시다 #내가고른책 #도서리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bookstargram #독서스타그램 #좋은글 #책추천 #booklover #bookish #위로 #공감 #선팔환영


3

그저 혼자로 살기 위한 내용인듯 하지만, 집단 속에서 나 자신으로 살아가기 위한 좋은 조언을 해주는 책.
.
"인생을 살아볼 가치로 만드는 유일한 것이 있다. 바로 아름다움이다. 여기에 이의를 달 사람은 없다"
.
"평생 지속될 로맨스는 오직 자신과의 사랑 뿐이다"
.
"그저 자신을 믿어라. 그러면 어떻게 살아야지 할지 알게 될 것이다."
.
"다른 사람이 했다면 당신도 할 수 있다. 아무조 하지 못했다면 당신이 첫 주자가 되면 된다."
.
.
#책 #책스타그램 #북 #북스타그램 #독서 #독서스타그램 #책일기 #책읽는남자 #책추천 #책소개 #베스트셀러 #추천도서 #권장도서 #맞팔#book #bookstargram #reading #bestseller #follow
.
.
책 읽어서 남주기(@checknam_8) 5번째 참여.
누적액 : 36,000원 기부 성공
#책읽어서남주기1806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기부 #책 #독서 #공약


3



그런 날이 있더라..


책이 보고 싶은 날..


책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우리집에 꼭 박혀있는 책들 말고..


잘 정리 되어 있는...


책이 보고 싶은 날..^^;;


읽는게 아니라..
책이 보고 싶다니깐!^^;;



#굿모닝
#삼성역
#코엑스몰
#서울관광
#명품도서관
#책
#도서관
#서점
#책읽기
#코엑스
#별마당
#별마당도서관
#명소
#책을읽읍시다
#가고싶은곳
#카페
#서울투어
#책읽기좋은곳
#여행스타그램
#일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book #bookcafe #bookstore #coex #bookstargram #seoultour #travel #travelstargram #travelpics


1

첫줄_책

나의 책 주문은 늘 그렇듯 인터넷서점 #예스24
이번에 이벤트 도서 포함해서 5만원 채워 구매했더니
사은품으로 #핸디선풍기 받았는데 넘나 맘에 드는걸,
역시 #yes24 사은품은 언제나 굿!
이래서 매번 이용할 수 밖에 없는 듯,
여행가고 싶은 요즘 #ARTRAVEL 보면서 대리만족하기,
백종원씨 요리책, 에세이 #나와마음이닮은그대에게
따뜻한 말에는 유통기한이 없다는 그 글귀가 특히 맘에 들었지,
따님을 위한 #어린이도서
#봉지공주와봉투왕자 #내가엄마를골랐어
특히나 내가엄마를골랐어는 어른들이 읽기에도 좋은 것 같네

#책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bookstargram
#에세이
#유아도서
#베스트셀러
#요리책
#엄마책
#아이책
#책구매
#온라인서점
#예스초이스


0

Hallo ihr lieben 😁

Ich wünsche euch einen schönen start in die Woche und hoffe das ihr den Montag bis jetzt gut überstanden habt 🤗

Hier ein paar schätze von der lieben @aurelial.night und ich freue mich schon wahnsinnig drauf sie zu lesen. Da ich ja in anderthalb Wochen ferien habe, weiß ich auch schon was ich da so lesen werde 😁

Wünsche euch noch einen angenehmen restlichen Montag🌞-Melody-
#bookstargram #booklover #Acotar #gryffindor #booknerd #azriel #fairytales #candle #instabook #england #tog


2

#어디서뭐하며어떻게살지 #이성동🌟🌟
지금 원대한 실천 가능한 꿈을 실천하라. 좋아하는 일(열정)보다 잘하는 일을 찾고 해라.
_

결론, 가치를 창조하는 삶을 살기~
예, 파브르 교사 은퇴 후 56세부터 연구 시작
_

잘 살기 위해선 항상 가치를 만드는 일상을 살아야한다. .
.
.
#범스 #bums #김이사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 #도서 #독서 #책추천 #book #bookstargram


2

무민파파의 회고록
토베 얀손 지음,  따루 살미넨 옮김, 작가정신 펴냄
-
-

무민 시리즈 중 무민파파가 화자로 등장하는 유일한 작품.
늘 까만 모자를 쓰고 지팡이를 들고 다니는 인자한 아빠의 이미지의 무민파파, 
세상 모든 엄마 아빠처럼 그에게도 찬란한 젊은 시절이 있었다. 
자유와 모험을 찾아 나선 무민파파가 무민마마를 만나 아빠가 되기까지, 
무민 골짜기의 무민 가족과 친구들이 탄생하기까지,
그 시절 그곳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
-

#무민파파의회고록 #토베얀손 #따라살미넨 #작가정신 #무민시리즈 #무민파파 #무민연작소설 #핀란드국민작가 #무민캐릭터 #몽실북클럽
#책책책 #책을읽읍시다 #내가고른책 #도서리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bookstargram #독서스타그램 #좋은글 #책추천 #booklover #bookish #위로 #공감 #선팔환영


7

#오셀로#othello
“공기처럼 가볍고 하찮은 단서도
시기하는 자에게는 성서처럼
강력한 증거가되지
쓸모가 있을꺼야
무어 녀석이 내 독에 중독되어 변하기 시작했으니까
위험한 생각이란 자고로 독과 그 본질이 같아
처음 입에 넣을 때는 쓰던것이
아주 조금의 양만 핏속을 파고 들어도
뜨거운 용암처럼 타오르기 시작하지.”-#이아고
-
개인별 맞춤 욕망 컨설팅에 능한 이아고.
오셀로에게는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소유욕.
캐시오에게는 부관의 직책을 되찾고자 하는 명예욕.
로더리고에게는 #데스데모나 를 품고 싶은 정욕이 있었다.
이아고는 욕망에 눈이 멀면 이성적이 될 수 없는 사람의 성향을 정확히 알고 있었고, 상대방의 욕망을 간파해 부추기고 갖고 놀면서 거짓을 말해도 믿어버리게 만드는 능력이 있었다. 이아고 같이 소통(?)에 능한 사람이 개인의 이득과 관계없이 대의를 도모했다면 나라가 흥했을 거다. 그러나 그의 치명적인 결점은 도덕성의 결여. 도덕성이 기반 되어 있는 이아고라면 어땠을까.
-
반면 오셀로는 사람보는 눈이, 손 쓸수 없을 정도로 엉망이다.
이아고 같은 사람을 곁에 두고 그의 말을 맹신 한다.
이아고의 말에 속아 사랑하는 여인의 진심을 의심하기 시작했고 진실을 곡해하기 시작했다.
그의 이런 어리석음 때문에 자신을 비롯해 많은 이들이 죽음으로 희생됐다.

그런데 오셀로만을 탓할 수 없을 것 같다. 사람은 주변의 감언이설, 충고 등에 흔들리게 되어있다. 내가 진심으로 대해도 그 사람이 나를 진심으로 대하는지, 내게 뭘 얻어 내기 위해 연기하는 건지 구분하기가 쉬운 일은 아니다.
더 답답한 것은 사람들은 순리를 거스르지 않는 것이 옳다고 믿고, 사회가 규정해 놓은 허울뿐인 관습이나 규범이라 믿는것에서 벗어난다고 판단되면 망설임 없이 개인을 정죄한다는 것이다.

사랑과 진심을 따라 오셀로와 결혼한 데스데모나의 선택 앞에 전통에 익숙한 이들은 두 사람의 사랑이 아닌, 백인과 흑인의 결합이라는 프레임을 만들어 씌운다. 전통에 어긋난 결혼이니 금방 싫증낼꺼고 데스데모나 자신의 판단이 틀렸다는 걸 곧 깨달을꺼라는 평가와 함께. 이아고는 이 점을 집중 공략해 오셀로와 데스데모나 사이에서 이간질을 해댄다.
극을 보고 있는 우리는 두 사람의 사랑이 진실 했음을 알고 있으며 이아고의 행동은 악인이 하는 짓이라고, 말도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자신의 진심어린 사랑도 흔들릴 만큼 이아고의 이간질이 오셀로의 마음속에서 유효하게 작용하는 모습을 보며 인간은 그 사회가 채택한 관습, 규범, 선입견 등에 지배 받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목도한다. 주변의 시선과 기준에 무기력할 수 밖에 없는 내 삶이 이입된다.
-
개인적으로 인생이 송두리째 무너지는 경험을 한 일이 있다. 내 잘못도 아니고 내가 위로 받아야 할 일인데도 나조차 죄책감에 휩쌓여 있었고, 관습에 얽매인 주변의 폭력적인 언행들에 더 위축되어 살아야 했다. 당시에는 전혀 몰랐다. 그냥 그렇게 살아가야 하는 줄 알았다.이외수 시인의 “인생은 #존버정신(x나게버틴다는)”이라는 말에 위안을 얻으며 살아갈뿐,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었다.
우연히 접하게 된 인문학을 통해 사람의 본성과, 나 라는 사람을 이해하며 조금씩 벗어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여전히 그 일은 아직도 내 삶에 여러 형태로 유효한 영향을 주는 현재 진행형이다. 인생이 바닥을 칠 때 내가 겪은 사회는 내 진심과는 관계없이 본의를 오해하는 배타적인 곳이었다.

우리 사회구조는 주변의 시선 때문에 나를 제대로 들여다 보기도 힘들고 내 인생을 주체적으로 살기 힘든 곳이다. 사회가 규정한 관습에 얽매여 살자니 온전하게 내 삶을 살 수 없고, 눈치 안보고 내 삶을 살자니 사회성이 부족한 사람으로 치부된다. 더 두려운 사실은 나 또한 그 구조내에서 타인을 평가하는 대중의 한 사람이 될 수 밖에 없다는 점이다. 인간은 삶의 스탠스를 어떤 식으로 취해야 하는지, 죽을때까지 삶에 서툴 수 밖에 없는 존재인것 같다.
-
#셰익스피어#4대비극#shakespeare#북스타그램#북그램#책스타그램#책그램#bookgram#bookstargram#📚#📖


11

#첫줄
블로그에 쓴 <호프 자런의 랩걸>
서평에 대한 댓글을 보니 뿌듯하다
.
요즘은 거의 쓰질 못하고 있는데
이런 글들을 볼때마다 다시 열심히
써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
작정하고 쓰면 가끔 나 자신도
놀랄때가 간혹 있다 (자화자찬ㅋ)
.
어쨌든 조금씩 입덧도 잡혀가니
또 열심히 읽고 써야지!
.
근데 두통은 너무 힘드네 ㅠ
.
.
.
.
.
#서평 #댓글 #칭찬 #글쓰기 #열심히
#블로그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bookstargram #독서 #불태우자


1

책방독서모임 행복해書 가 읽은 스무 번째 책 <죽은 시인의 사회>(N.H클라인 바움 지음/서교출판사)
.
죽)죽

은)은 시인의 사회'를 읽은 후 '행복해書' 회원들과 공유하고 싶은 키팅 선생님 말씀이 있어요.

시)詩를 읽는다는 건 다른 이유가 없다.

인)류의 한 시람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그 인류야말로 열정의 집합체이기 때문이다.
의)학, 법률, 금융. 이런 것 들은 모두 삶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다.

사)랑, 시, 낭만, 아름다움이 세상에 있는 까닭은 무엇일까. 그건 바로 사람들의 삶의 양식이기 때문이다.

회)원들에게 시(詩)부분을 책(冊)으로 바꾸어서 소리 내서 읽어보자고 말하고 싶어요. - Y.J.
.
책을 읽고나서의 느낌을 무려 팔행시로 표현해주셨어요.
모임방 문틈사이로 얼핏 듣는 이야기.
옆에서 반짝이는 눈빛을 보는 그 풍경이 얼마나 눈부신지 행복해서 분들은 알고 계실까요(. .)!
자세한 후기는 책방블로그에서 보실 수 있어요🙃


4

.
.
One of My Favorite things
푸르름 속에서 책을 볼 수 있는 행복이 허락되는 계절, 6월의 가운데
.
.
#행복#소확행
#푸르름
#북스타그램
#북#책읽기#독서
#여름#산책#화이트
#hobby#happy#book#reading#bookstargram #white#paper#park#refresh#greenlovers#soultrip#소울트립


1

이제 여행을 떠나자!🚗
책장을 같이 넘기든 따로 넘기든
즐거운 여행이 되는 그림책
<속도와 거리는 하나도 중요하지 않아>
(마달레나 마토소 지음, 민찬기 옮김/그림책공작소)
.
여행이란 우리가 사는 장소를 바꿔주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의 생각과 편견을 바꿔주기에는 충분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
책에서도 우리의 삶에서도
속도와 거리는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고 외치며~ 책방 문도 활짝 열었습니다.:)
저녁 8시까지 만나요💛


1

괜찮아
에드워드 세인트 오빈 지음, 공진호 옮김, 현대문학 펴냄
-
-

9월의 나른한 오후, 세상에 두 동강 날 정도로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난다!
다섯 살의 패트릭 멜로즈는 상상력이 풍부하고 자부심이 강한 아이다.
아버지는 위압적이고 어머니는 남편에게 억눌린 채 매일 술에 젖어 산다.
그러던 어느 날, 패트릭은 아버지에게 강간을 당하는데... 아. 이거 실화였어!
-
-

#괜찮아 #에드워드세인트오빈 #현대문학 #아동학대 #가정폭력 #패트릭멜로즈시리즈 #베네딕트컴버배치 #NeverMind #자전소설 #베트트래스크문학상
#책책책 #책을읽읍시다 #내가고른책 #도서리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bookstargram #독서스타그램 #좋은글 #책추천 #booklover #bookish #위로 #공감 #선팔환영


1

주말동안 할 수 없었던 일을 마구마구 할수 있는 월요일이 왔다!

기대되는 한 주 스타트하면서 미루지말고 당장 하기🎶
#지금당장하기
#기대감가득월요일아침
#실패하는31가지이유


1

-
세계적 심리학자가 건네는 편안하고 호감 받는 대화 처방.
대화가 불편하고 두렵다면
말주변이 아니라 마음이 문제!
일, 관계, 인생이 편안해지는 두려움 제로 대화법.
갈수록 사회적 불안이 높아지고, SNS같은 디지털상의 대화가 늘어나면서 우리는 대화 능력을 상실해가고 있다.
이 책을 쓴 제니퍼 앨리슨은 사람을 만나는데 서툴고 대화에 자신 없어 하는 수많은 사람을 보며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누구에게든 편안하게 말을 건넬 수 있다면
인생이 훨씬 풍요로워진다”
-
#당신은책이읽고싶다
#오늘의_책
#나는왜말하는게힘들까 #제니퍼앨리슨 #다른상상
#서귀포서점 #우생당서점 #우생당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점스타그램 #bookstargram
#연중무휴 #9시부터22시까지
#서점에서만나요 #책추천 #추천책 #신간 #신간소설
#여행 #제주여행 #바다 #독서 #공감
#자기계발 #화술 #협상 #대화와화술


0

톰 소여의 모험
마크 트웨인 지음, 여지희 옮김, 새움출판 펴냄
-
-

지루한 일상을 깨는 파격, 자극, 모험의 세계로!

공상적이고 활발한 아이 톰은 담에 페인트칠을 하는 일을 재미난 듯 해보여
다른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그들이 사과를 주면서까지 페인트칠을 하게 만든다.
여름 태양 아래 대자연의 강과 숲을 배경으로 
허크와 해적놀이를 하고, 살인사건에 개입하여 범인을 체포하기도 한 그는
동굴의 보물찾기에 나서는데...
-
-

#톰소여의모험 #마크트웨인 #새움출판 #새움세계문학전집 #고전문학 #허클베리핀의모험 #몽실북클럽
#책책책 #책을읽읍시다 #내가고른책 #도서리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bookstargram #독서스타그램 #좋은글 #책추천 #booklover #bookish #위로 #공감 #선팔환영


2

Merhabalar!🙋‍♀️
Öyle güzel bir kitap okudum ki iyiki aldım ve herkese tavsiye edeceğim bir kitap oldu. Çok duygulandım çok ağladım okurken. 😢
BÜLBÜL KORUSUNUN GİZEMİ;
Henrietta ailesiyle birlikte Londra’dan taşraya Umut Evi adı verilen gizemli,büyük bir eve taşınır. Çok sevdiği kitap kahramanları dışında arkadaşı yoktur Henrynin. Bir gün evi çevreleyen karanlık ormanın derinliklerine kadar gider. Bu tuhaf ormanda ona ışık olabilecek biriyle tanışır. Moth...
Henry nin annesi oğlu Robert öldükten sonra herşeyden vazgeçmiş,sinirleri aşırı derecede yıpranmıştır,taşraya huzur bulmaya geldiklerinde ise Bayan Abottun rahatsızlığını duyan isim pesinde koşan doktorlar Bayan Abott üzerinde çeşitli deneyler yapmak icin onu tedavi merkezi adı verdikleri bir yere götürmek isterler. Babası şehir dışına çıkmıştır. Küçük kardeşi Piglet İ ise annesinin ona bakmaya gücü yetmediği için alıp götürmüşlerdir. Hanry de kendini güçsüz hissetmiştir çok zaman ancak Moth onun umudunu kaybetmesini engellemiştir. ...
Sadece onüç yaşındaki Hanry bütün bir aileyi ayakta tutmayı başarmıştır. Kardeşini geri almış,annesini doktorların elinden kurtarmıştır,babasını yeniden evine döndürmeyi başarmıştır.
Ve okuyunca sizler de benim gibi ağlayacaksınız,Moth un hikayesi ise daha iç burkan şekilde. 👪
Ailemiz herşeyimizde,lütfen birlik olmaktan vazgeçmeyelim. Aile bireyleri birbirine sımsıkı tutunursa hiçbir güç onları yıkamaz. Ve bunun en güzel örneği bu kitap. Alın ve okuyun sizlerin de umudu güzel günleri görmek olsun. ❣️❣️❣️ Birde ruhunuzun derinliklerine dokunan o Bülbül sesini dinleyin arada sırada...👌 Umut dolu günler diliyorum. @hep_kitap çok çok güzel bir is çıkarmışsınız,harikasınız.❣️💐 .
.
🍦🍉🍒🍓
Kitap oku fotoğraf çek
@okurannebebek teşekkürler 🍦
Galerisini takip etmelisiniz. 🍦
⏩🌎tag  @kitapokufotografcek
⏩🌎etiket #kitapokufotografcek
.
#bookstargram #hepkitap #okurannebebek #lucystrange @lucystrange @okuyananneler @instakitapyorumu @kimneokudu @kitaponer @bizbookstagramlar @birdahaoku #bookstagram #book #bülbülkorusunungizemi #annetavsiyesi #okudumokuyun #thesecretofnightingalewood


2

New book alert!
.........
Have you gotten your book for the week? .........
If No, slide to our inbox to make order for "She called me woman"

Delivery service is available.
#newbookalert #bookstargram #booklovers #bibliophile #buybook #booker #shecalledmewoman #bookmania


0

Instagram opanowały różowe okładki, więc i ja postanowiłam znaleźć swoje. coś niecoś wygrzebałam, wspomagając się książkami kucharskimi.
jeśli macie chęć dołączyć, to śmiało. 😊💗📚
#pinkcover #colour #light #bookstargram #bookish #booklover #bookworm #igreads


5

#취미 #독서 #책 #글 #기록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읽기 #책추천 #reading #일상 #데일리 #📚 #📖 #생텍쥐페리 #인간의대지 #삼미슈퍼스타즈의마지막팬클럽 #book #bookstargram #알라딘중고서점서울대입구
.오랜만에 좋은 전 직장 사람들과의 만남과 함께 겸사겸사 알라딘 중고서점 방문기인데 오픈한 지 얼마 안 되어서 그런지 맘에 드는 책이 많이 없었다.생텍쥐베리의 마지막 비행과 삼미슈퍼스타즈에 대한 기억...


5

Kiedyś uznawano ją za chorobę dość prostą. Dziś staje się coraz bardziej złożona. Wciąż przybywa informacji, które pozwalają skuteczniej panować nad cukrzycą i jej licznymi konsekwencjami.

Ale nie zawsze te nowe informacje są dla chorych dostępne czy zrozumiałe.

Ta książka to nowoczesne spojrzenie na cukrzycę. Porad chorym i ich bliskim udzielają tu najlepsi polscy eksperci z wielu dziedzin medycyny.

Rozmawiają z nimi doświadczeni i wielokrotnie nagradzani dziennikarze medyczni. Zadają pytania, na które pacjentom w gabinetach lekarskich nie starcza czasu lub odwagi.

#cukrzyca #leczenie #agora #książka #zdrowie #dieta #bookstargram #niestatystyczny


2

🗝️#카타리나블룸의잃어버린명예 #혹은폭력은어떻게발생하고어떤결과를가져올수있는가 #하인리히뵐 #민음사
.
. 🔖- 예를 들어 앞장에서 언급된 남자들의 치근거림이 처음에는 조서에 다정함으로, 즉 “신사들이 다정하게 대했다”라는 식으로 기록되었다. .
.
- 조서에는 “나에게 친절한”이라고 쓰여 있었는데, 블룸은 “선량한”이라는 단어를 고집했다. “선량한”이라는 단어가 유행이 뒤진 것처럼 들린다는 이유로, 이 단어 대신 “호의적인”이라는 단어를 제시하자, 그녀는 화를 냈으며, 친절과 호의는 선과는 아무 관련이 없고 자신에게 보여 준 블로르나 부부의 행동을 선함으로 느꼈다고 주장했다.[p31]
.
.
- 그녀는, “왜 그런 결말이 날 수밖에 없었을까요? 왜 그런 일이 일어났을까요?”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는 <차이퉁>에는 이렇게 썼다. “그런 일이 일어날 수밖에 없었듯이, 그렇게 끝날 수밖에 없었겠지요.” 블룸 부인의 진술을 다소 바꾼 것에 대해 그는 기자로서 ‘단순한 사람들의 표현을 도우려는’ 생각에서 그랬고, 자신은 그런 데 익숙하다고 해명했다.[p107]
.
.
.
✍🏻언론의 보이지 않는 비열한 폭력을 다뤘고, 여느 사람과 다를 것 없는 소시민의 ‘폭력’에 의한 폭력을 다뤘다. 착실하게 살아와 긍정적인 평을 받던 블룸의 한 인생이 언론에 파괴되는 모습은 우리네 사회에서 보기 힘든 모습이 아니다. 오히려 블룸이 기자를 살해한 것에 나는 소위 사이다를 느꼈으나 기자들은 자기와 같은 기자를 살해한 것에 어떤 광적인 흥분이라도 느꼈는지 은행원이든 회사원이든 누구든 간에 살해당한 이들을 보도할 때완 다른 분노와 애정을 쏟는다(죽은 기자의 장례는 굉장히 호화롭게 진행됐다). 부제의 답인 것이다. 폭력은 폭력을 낳는다.
일부(라 말하고 대부분이라 읽는) 기레기들의 행태는 워낙 유명해 일부 신문은 아예 들여다보지 않기도 했다. 허위보도를 일삼고 교묘하게 통계자료를 비틀고, 피해자의 인권보단 가해자의 인권을 더 존중하는 기사들을 보면 언론에 대한 (혐오에 가까운)거부감을 느꼈고 그건 사실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보다 선정적으로, 자극적으로 써내 조회수를 늘려 수익을 내고 그에 한톨 부끄러움도 느끼지 않는 이곳 기자들이 당연하게 떠오른다.
가장 영향력있는 신문의 기자들에겐 블룸의 사생활보호와 진실따윈 관심사가 아니다. 블룸의 명예는 다시 되찾을 수 없을 정도로 추락했고, 끝내 블룸을 찾아와 성적욕구를 표출한 기자는 살해되고 블룸은 자백한다. 그 기자의 빈자리는 또 다른 기자가 메꿔 블룸을 따라다니는게 또한 끔찍했으나 블룸은 그저 (안타깝게도 범죄자와)사랑에 빠진 여자였을 뿐이다. 142쪽의 ‘후회도, 유감도 없었습니다. 그가 섹스나 한탕 하자고 해서, 나는 총으로 탕탕 쏴 주었습니다.’라고 한 후 사랑하는 이와 같은 위치가 되어 기뻐하는 그녀는 언론과 대중에게 물어 뜯기기 딱 좋은 대상이었다.
블룸의 이야기는 소설이 아니다. 작가가 말했듯 소설로 치부되어선 안 될 사실에 기초한 ‘이야기’로 이 이야기를 통해 사회는 조금의 변화라도 있어야하는 것이다. .
.
+ 과는 관련없으나 대학 시절 학보사 기자활동을 하며 저널리즘을 배웠다. 저널리즘과 기자윤리는 교육받지 않으면 안 됐고 저널에 대한 이해는 그때가 시작이었다. 비록 학생이었으나 사회의 기자들을 만날 기회가 꽤 있었고 그들 생리를 조금은 알 수 있었으나 학생신분으로 들을 수 있는 내용에는 분명 한계가 있었을 것이다. 어쨌든 나는 학보사 생활을 한 후 잠깐 꾸었던 기자의 꿈을 접었다. 언론은 없어선 안 될 존재이나 그들이 가진 힘은 너무 위험하며 그 폭력의 방향이 누가 될지 모른다는 점은 특히 위협적이다.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20180618


4

당선, 합격, 계급(장강명)

장편소설공모전과 한국에만 있는 독특한 인재채용을 지적했다.
출간전 홍보 블로그에 나온 책소개에선 공채체도만 비판할줄 알았다.
각종 문학상을 담당하는 출판사의 담당자와의 인터뷰, 설문조사이에서 얻은 사람들의 생각.
문학상과 공채의 장점은 공정하고, 신뢰도가 높다. 당선&합격자는 우월감과 계급을 갖는다. 내부적으로는 결속력이 높아지는 대신 내부 경쟁이 약해져 조직의 경쟁력이 약해지는 단점이 있다.
저자는 문학상을 없애야 한다고, 공채시험을 폐지를 주장 하지 않는다.
공급자와 수요자간 정보의 불균형을 해소로 그 문제를 해결하자고 믿고있으며 제안한다.
사실 공채도 아주 공정하지 않다. 부정은 많다. 시험점수를 올려주고, 채용방식을 급히 바꾸고, 아버지가 직접 면접에 들어가는 은행권 채용비리가 뉴스에 나온다. 강원랜드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공정하다고 믿는 것들이 켤코 그렇지 않다.

#당선_합격_계급 #장강명 #민음사 #북스타그램 #bookstargram #독서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매니저 #읽는남자


0

게으른 마음 밀어내기 프로젝트. 항상 reading 에 답이 있거늘... 책 읽을 시간이 없는 사람은 없다. 마음이 없을 뿐. 다시 열심히 읽기. #북스타그램📚 #bookstargram 📖 #reading #불꽃독서 #passion #사이토다카시 #독서는절대나를배신하지않는다


1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 #일상 #daily #소통 #bookstargram #독서#booklover #book #인문학 #감사 #추천도서 #bookreview #감상 #instagram #구로야나기테츠코 #창가의토토 #이와사키치히로 #김난주 #프로메테우스출판사 #도모에학원 #자전적소설 #에세이 #고바야시소사쿠
그러니까 첫 날, 토토(저자)는 학교 문 앞에서 엄마에게 “도모에가 뭐야?” 하고 물으려고도 했었지만, 이 학교의 이름인 ‘도모에’는 흰색과 검은색으로 이루어진 두 개의 소용돌이 모양의 문장으로 바로 아이들의 심신 양면의 발달과 조화를 바라는 교장선생님의 진심어린 발로였던 것이다.
.
.
리드미크의 종류는 아직 더 많지만, 어쨌든 교장선생님은 ‘아이들이 제각기 몸에 지니고 태어나는 소질을 주위의 어른들이 손상시키지 않고 어떻게 키워 줄 수 있을까?” 하는 문제를 항상 생각하고 있었다.
.
.
그래서 리드미크만 하더라도, ‘문자와 말에 너무 치중하는 현대의 교육이 오히려 아이들이 마음으로 자연을 보고 신의 속삭임을 듣고 또 영감을 느끼는 것과 같은 감성과 직관을 쇠퇴시키지는 않았을까?’
.
.
‘해묵은 연못에 개구리 뛰어드는 소리’ ...... 그 연못 속에 개구리가 뛰어드는 모습을 볼 수 있었던 사람이 비단 시인 바쇼만이 아니건만.. 게다가 물이 끓는 주전자를 본 사람, 사과가 떨어지는 현상을 본 사람이 동서고금을 두고 와트 한 사람, 뉴턴 한 사람뿐만이 아니건만..
.
.
어쩌면 세상에서 진실로 두려워해야 하는 것은 눈이 있어도 아름다운 걸 볼 줄 모르고, 귀가 있어도 음악이 들리지 않고, 또 마음이 있어도 참된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감동하지도 못하며 더구나 가슴속의 열정을 불사르지도 못하는 그런 사람들이 아닐까..
.
.
이렇게 생각하고 한탄한 교장선생님이 언젠가는 반드시 좋은 결과를 낳으리라 확신하고 수업 내용에 넣었던 것이다. 그리고 토토 역시도 마치 이사도라 던컨처럼 맨발로 달리고 뛰어 다니는 것 자체가 수업이라는 사실이 아주아주 즐거웠다.
.
.
본문 중 발췌#📖 읽다보면 진보주의와 자연주의 교육이 오버랩 된다. 그리고 퇴학에 관한 토마스 에디슨의 사례도. 참 여러모로 먹먹한 자전적소설이다. 오늘 날씨랑 잘 어울리네. #주말
그리고 왜 이 책을 과제로 주셨는지 조금 알 것 같다.


0

#첫줄#괜찮아그냥너하나면돼#최세미
채워야 할 것을
채우지 않으면 결국
채워서는 안 될 것들로
채워지게 된다..
[괜찮아 그냥 너 하나면 돼 p.238/최세미]
.
Just I needed consolation
.
평소에 읽지도 않던 장르의 책을 선택한걸보니
그냥 위로가 필요했나보다😂😂😂
.
#20180617#Daily#Bookstargram#Book#일상#독서#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데일리


14

-
저자는 외모강박 때문에 희생되는 여성의 시간과 돈, 에너지에 대해서 TED강연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녀의 연구사례는 실제로 외모 강박과 싸우고 있는 여성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진행되었고, 그들의 경험에서 우리 사회가 얼마나 교모하고도 철저하게 아름다움을 강요하는지, 외모강박이 어떻게 여성의 능력과 우리의 미래를 파괴하는지 보여준다.
저자는 ‘모든 여성은 그 자체로 아름답다’라는 말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외모 칭찬은 왜 여성들을 불편하게 만드는지 이야기하며 외모 강박적 문화에 어떻게 반기를 들지, 가장 과학적이고도 건강한 조언을 들려준다.
-
#당신은책이읽고싶다
-
#오늘의_책
#거울앞에서너무많은시간을보냈다 #러네이엥겔른 #웅진지식하우스
#서귀포서점 #우생당서점 #우생당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점스타그램 #bookstargram
#연중무휴 #9시부터22시까지
#서점에서만나요 #책추천 #추천책 #신간 #신간소설
#여행 #제주여행 #바다 #독서 #공감
#인문학 #심리학 #교양심리 #여성심리


4

[Persona : Social masks]
Does the bare face represent real you?
Each of us owns multiple number of persona.
None of them represents you by itself,
but all of them are parts of you.
Inseparable parts of you.

페르소나 : 사회적가면
누구나 여러개의 가면을 쓰고산다.
그 가면을 모두 벗긴 나를 진짜 나라고 할 수 있을까?
과연 그 분리가 사회적동물인 우리에게 의미있을까?

나도 나고, 가면도 나인데?
나는 전체로서 존재하고ㅡ
그 안에 수 많은 나의 부분들이 존재하고ㅡ
나는 차라리 그 모든 일부들을 사랑할래.
그냥 나는 구분없이 스스로를 인정할래.

그리고 또 앗싸라비아 놀아보자.

#persona #masks #real #me #? #philosophy #bookstargram #study = #play
#철학이필요한시간 #철학 #페르소나 #자기인식 #자애심
#가면 #북스타그램 #독서 = #공부 = #놀이 #앗싸라비아


0

#그레이스 #마거릿애트우드 🌟🌟
노벨문학상 후보로 매년 거론되는 캐나다 대표 작가이자 최초의 패미니스트 애트우드.
불합리한 환경과 대우의 여성 이야기를 섬세하고 디테일하게 표현했다.
_

조던 박사님은 손이 따라가기 힘든 것처럼 열심히 받아 적고 있는 그렇게 생기 넘치는 모습은 처음이다. 누군가에게 자그마한 기쁨을 선물했다니 기분이 좋다.
나는 속으로 그걸 다 받아 적어서 무엇에 쓰려는지 모르겠다고 생각한다.
(페이지 210)
_
.
. '시녀이야기'가 개인적으로 더 좋았고,
그레이스는 실화를 바탕으로한 여죄수의 일생에 관한 이야기로 미스테리한 느낌의 마무리가 인상적이다.
_
.
.
.
#범스 #bums #김이사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 #도서 #독서 #책추천 #book #bookstargram


5

#취미 #독서 #책 #글 #기록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읽기 #책추천 #reading #일상 #데일리 #📚 #📖 #톨스토이 #안나카레니나 #book #bookstargram
.
예전부터 매우 읽고 싶어했으나 무지막지한 분량 때문에 읽기를 미뤄왔었는데 책장이 생각보다 술술 잘 넘어간다.아직까진 안나의 비중이 그리 크지 않고 전개가 많이 되진 않았지만 그녀가 평탄치 못한 가시밭길을 갈 것임이 분명해 보인다. 많은 등장인물 중에서 레빈이라는 때묻지 않은 인물에게 가장 정감을 느꼈고 키티와 어떻게 재회하게 될지 참으로 궁금하고 빨리 2권을 봐야겠다.


21

시청의 달
The moon of Seoul city hall
: 도서관 폐문 후 책반납을 하니 고운 달밤 풍경이 인사를 건냅니다. 안녕, 달!
-

#바람책방 #생일책 #씨크릿북 #생일선물 #windbooks #birthday #secretbooks #bookstargram
http://windbooks.creatorlink.net


2

The end of the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