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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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과#건축#architecture#사진#sketch#concept#미술관#스케치#예술#art#드로잉#자연#건축디자인#포트폴리오#미술#작품#nature#건축철학#학교#studymodel#diagram#archi#photo#architecturemodel#artphoto#스터디#건축모델#모델#질문#철학#daily#selfie#design#일상

Hashtags #건축학과 for Instagram

#이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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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pe 맨날 여기간다....ㅠㅜㅠ#페페로니피자 죤맛탱%%% #jmt 도우 빠삭빠삭 것다 싸다♡ #kloud 생맥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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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배연어 ........연어 맛있음....근데 가성비는 영.....ㅠㅡㅠ .
#서울대 #건축학과 #졸업전시 서율대 너무 크다~~~ 반의반의 반만 때줬으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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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tinebakery 사서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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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는 이쁘니까 자꾸보게 되는 으녜언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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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과제내주시네..ㅜ
카페에서 작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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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커피 #건축학과 #포토샵 #스케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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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직업이 멋지지만 그 중에서도 내게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직업 중에 하나는 ‘건축가’이다. 미국 시트콤 ‘How I met your mother'에서 'Being an architect is sexy.'를 주구장창 세뇌(?)시켜서인지 건축가에 대한 환상이 생겨서 그런가...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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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건축가들이 쓴 책도 좀 찾아보는 편이다. 직접 그린 그림이 예뻐서 고른 건축가 오기사의 책부터 서울시 총괄 건축가 승효상, 알쓸신잡의 유현준, 나같은 사람조차도 이름을 들어봤을 정도로 유명한 건축계 스타 안도 다다오 등등. 이 분들이 쓴 책에서 공통점을 찾았는데 모두 ’르 코르뷔지에‘를 이야기한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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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코르뷔지에(Le Corbusier, 이름부터 멋있다)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서 그와 관련된 책을 몇 권 학교 도서관에 신청했다(그리고 다 사주셨다 얏호!). 사실 ‘건축을 향하여’를 가장 먼저 읽으려고 했는데, 쭉 훑어보니 뭔가;;; 예전에 수능 비문학 건축 파트를 읽는 기억이 떠오르면서 급 머리가 아파 오길래 이 책 ‘르 코르뷔지에의 사유’를 빌려왔다. 잘한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니 ‘건축을 향하여’를 얼른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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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살기 위한 기계다(A house is a machine for living in)’라는 그의 명언이나, 가장 유명한 그의 건축물 중에 하나인 ‘빌라사보아'를 보면 굉장히 건조하고 차가운 사람이라는 인상을 받게 된다. 또한 사람들이 건물을 싸고 편하게 짓기 위해서 그의 이론과 양식을 이용해서 건물을 지었고, 결국 오늘날 현대 도시가 갖고 있는 무미건조하고 딱딱한 이미지가 형성되었다는 점에서 그는 디스당하기도 한다더라. (특히 아파트공화국인 우리나라에서는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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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당시는 주거환경은 위생적, 기능적으로 매우 열악한 상태였고, 전쟁과 도시인구급증으로 인해 주택의 공급이 수요를 도저히 뒷받침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한다. 이 상황에서 근대 건축의 5원칙(필로티, 옥상정원, 자유로운 평면, 자유로운 파사드, 연속적인 수평창)을 바탕으로 한 콘크리트 건물은 시대의 문제점을 해결한 혁신적 시도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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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르 코르뷔지에가 1965년 7월에 쓴 글이 실려 있다. 그의 사망이 1965년 8월이니 80에 가까운 나이로 죽기 전의 생각과 철학이 담겨있는 것이다. 이 글에는 인간에 대한 그의 애정이 강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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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와 공간에 관심을 두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이는 ‘건설자(consturucteur)’로서의 노력이다. 건설자는 분명히 축조 예술을 위해 양손, 즉 공학자의 왼손과 건축가의 오른손 사이를 부지런한 대화를 통해서 친근하게 연결시키는 새로운 직업이다. // 집이 가족의 보금자리로 될 기회가 사라지고 말았다. 사람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임대용 주택을 만들었고, 이것은 건축의 개념을 위태롭게 한다.(3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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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을 읽든지 결론은 항상 여행으로 귀결되는 #여행덕후 로서, 직접 가보고 싶은 장소가 또 늘었다는 점도 좋다. (프랑스에 또 가야 할 이유가 생겼다 얏호!) 잊어버리기 전에 가보고 싶은 르코르뷔지에 건축물 리스트 정리해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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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la Le Lac, Corseaux, Switzerland(1923)
Villa Savoye, Poissy, France(1928)
Unite d’Habitation, Marseille, France(1945)
Chapelle Notre-Dame-du-Haut, Ronchamp, France(1955)
Chandigarh Capitol Complex, Chandigarh, India(1952) - 인도도 하나 추가
National Museum of Western Art, Tokyo, Japan(1959)
- 일본은 알수록 놀라게 되는 포인트가 참 많다. 도쿄여행 리스트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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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책소개 #책스타그램 #책리뷰 #책추천 #북스타그램 #건축 #건축가 #르코르뷔지에 #르꼬르뷔지에 #열화당 #리뷰 #건축여행 #찬디가르 #롱샹성당 #사보아저택 #빌라사보아 #독서 #독서그램 #독서스타그램 #독서기록 #독서기록장 #건축학 #건축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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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조쌤이랑 닮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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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과 #청소년의멘토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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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와보는 명동성당 >> 진인턴은 답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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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답사가기 (feat. 또다시 을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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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7. 16 #실습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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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있어서 급한 맘에 스트레스 받으면서 ㅋㅋㅋㅋ
후다닥 만들었더니 노깔끔이네...
모형은... 정말... 정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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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학생 #건축학과 #실습 #모형 #건축모형 #단독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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죵말죵말 수고많았엉!!!#멋져부러 👍
뭘하든 웃겼을거야. #민경이엄마 🤣
근데있잖아. 내랑도 잘못놀아주는 판국에 누군데 제!!발!!놀아달라는거지? #소정이데꾸와볼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ily #selfie #architecture #부산대학교 #건축학과 #드디어 #졸업 #졸작전시회 #고생했오 #이제시작이야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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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졸전
가독성이 0에 수렴하는 논문을 판넬에 넣었다.
#서울대#건축학과#졸업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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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um Project_Upside Down1 ; 밀도 높은 도심 속에 계획된 미술관. 모든 시설을 지하에 배치해 지상을 비움으로써 도시에 여유를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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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rk #veigar #architecture #design #sketch #museum #section #concept #architecturalmodel #daegu #student #미술관 #건축 #건축학과 #경북대 #대구 #도시 #모형 #건축모형 #스케치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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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igar_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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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이 다이어그램 어뜨케 그렸어요?? “라이노 랜더링 베이스 다이어그램 2일 완성 스터디!!”🙌 *신청 >> https://goo.gl/bmhQ8t
@lillakoh
#고승석 #스터디리더 #필디스터디#pratt #건축학과 #건축학도 #건축 #예술 #디자인 #팔로우 #아키필드 #건축스타그램 #셀스타그램 #today #daily #selfie #architecture #artwork #feel #design #archifeeld #art #work #architettura #cre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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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
Book in the garden (Bookindergarten)
유치원(Kindergarten Project)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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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오 (@hun__oo )
Hyun oh Chang
2학년 2학기
B.Arch, 2nd Grade Fall Semester Project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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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교육이라는 명목 하에 '학교'라는 닫힌 공간에서 10년이 넘는 시간을 보내게 된다. 그리고 그 시작인 유치원은 조금 더 개방적인 공간이 되었으면 했다.
내부로는 건물 형태의 도서관을 중심으로 골목골목을 누비는 듯한 동선을, 외부로는 비원담장을 따라 올라가는 계단과 주변건물들을 따라 상승하는 램프로 지속적인 동네와의 소통을 꾀했다. 교육적인 면에서는 하나의 모듈화된 공간을 바탕으로 각 연령에 안성맞춤인 안전, 놀이공간, 성장속도 등을 고려한 교실을 꾸몄다.
기존에 있던 건물들의 모양을 그대로 차용하여, 아이들이 등교 할 때 '유치원을 간다'는 느낌보다 '동네를 탐방한다'라고 느끼게, 이러한 자유로운 생각이 그들 교육의 시작점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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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생-2-
실력이 안 는다.....
#데생 #건축학과 #집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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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생 -1-
나름 만족 😌
#집 가고 싶다 #건축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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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16
어제 도대체 뭘 한건지..
오늘은 다를거라 믿는다..
제발 공부 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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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공스타그램 #고3 #00 #플래너 #공부시간 #이과 #지1 #생1 #가형 #건축학과 #19학번 #수험생 #정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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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13.
정신여고 전공탐색의 날 일일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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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에 비해 월등히 나이가 많아보이는것은 착각이며, 실제로 다른강사분들이 스무살초반이어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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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여고 #건축학과 #전공탐색의날
고마워 @dayeon.h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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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16 D-122
2H 25M + 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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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study #공스타 #공스타그램 #모트모트 #motemote #모트모트플래너 #모트모트텐미닛플래너 #스터디플래너 #플래너 #planner #vintage #빈티지 #빈티지형광펜 #공부자극 #공부기록 #공부인증 #이과 #고등학생 #고3 #00년생 #건축학과 #19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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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a great honor to be selected as the winner for 2018 Velux Awards. We look forward to representing the American continent at the World Architecture Festival in Amsterdam this November.
@john.design @abubakrb @mquirpa @uoftdaniels @u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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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6


오늘 모의면접 신청때문에 간단한 상담(?)을 했어요 저는 정시만 올인하기에 너무 불안하고 실전 때 지금처럼 등급이 안나오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밖에 없어서 수시도 같이 쓰고싶은데 저는 수시에 신경 쓸 시간에 정시에 올인하라 하시더라구요 정시 망하면 재수도 못하고 답없는데..ㅠㅠ


오늘 세븐틴 - 어쩌나(oh my!) 음원이 공개되었어요 바쁜와중에도 이렇게 퀄리티 높은, 역대급 앨범을 만들어줘서 고맙기만 해요 다들 한번씩 뮤비던 음원이던 노래 한번씩만 들어보세요 진짜 너무 청량청량하고 발랄하고 그래요 우리의 새벽은 낮보다 뜨겁다도 좋아요!


#공스타 #공스타그램 #공스타맞팔 #고3 #고2 #고1 #00 #01 #02 #이과 #이과공스타 #모트모트플래너 #모트모트 #건축학과 #건축공학과 #건축학전공 #건축공학전공 #수학가형 #물1 #물리1 #지1 #지구과학1 #예비19학번 #19학번 #19학번🙏 #어쩌나 #oh_my #우리의_새벽은_낮보다_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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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입구 최애 맥주집을 꼽으라면 당연히 "라라피포"다. 오랜만에 먹는 자몽생맥주는 정말 맛있었다 ㅠㅠ 감동.
3잔이나 먹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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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서울대입구#서울대입구역#샤로수길#설입#맥주#맥주집#맥주맛집#최애#라라피포#자몽#자몽생맥주#고구마튀김#존맛#JMT#저녁술#대학생#건축학과#인턴#일상#일상스타그램#daily#b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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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졸업전시
안올릴뻔
내용 겁나 알차고 좋았다
근데 오늘은 너무 더웠다
#건축학과 #건축 #s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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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구치소 견학ㅎㅅㅎ 구치소 라고 해서 솔찍히 엄청 쫄면서 갔는데 보안도 짱 잘되있었고 학생들 안내해 주시는 경찰분들도 엄청 친절했다😀진짜 수용자들이 사용하는 수용거실부터 시작해서 작업장, 취사실, 직원 휴게실, 심리치료실 등등 다 봤고, 😮수용자들 먹는 밥도 먹어봤다!!!! 이색적인 견학이여서 너무너무 좋았댜🙂
#밀양구치소 #견학 #부경대학교 #건축학과 #공모전준비중 #마감하자 #다음은 #서울이다 #arichtecture #prison #insta #instagram #f4f #followforfoll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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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아
수고했다
조카 건축학과 졸업작품전
벌써 5학년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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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작 #건축학과 #건축집안
#건축과졸업자만4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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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cheon Culture Arts Center
부천문화예술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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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go of Bucheon Philharmonic Orchestra was symbolized as a frame to represent the image of the cultural brand, and the frame repeated in the background of the high-rise buildings forms the horizontal land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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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 : Bucheon-si, Gyeonggi-do, Republic of Korea
▪️Usage : Cultural Facility
▪️Site area : 50,580.00 ㎡
▪️Gross area : F / 12,716.42 ㎡ B / 9,241.49 ㎡
▪️Scale : B2 / F4
▪️Year :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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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cheon Culture Arts Center
부천문화예술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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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go of Bucheon Philharmonic Orchestra was symbolized as a frame to represent the image of the cultural brand, and the frame repeated in the background of the high-rise buildings forms the horizontal land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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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 : Bucheon-si, Gyeonggi-do, Republic of Korea
▪️Usage : Cultural Facility
▪️Site area : 50,580.00 ㎡
▪️Gross area : F / 12,716.42 ㎡ B / 9,241.49 ㎡
▪️Scale : B2 / F4
▪️Year :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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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cheon Culture Arts Center
부천문화예술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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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go of Bucheon Philharmonic Orchestra was symbolized as a frame to represent the image of the cultural brand, and the frame repeated in the background of the high-rise buildings forms the horizontal land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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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 : Bucheon-si, Gyeonggi-do, Republic of Korea
▪️Usage : Cultural Facility
▪️Site area : 50,580.00 ㎡
▪️Gross area : F / 12,716.42 ㎡ B / 9,241.49 ㎡
▪️Scale : B2 / F4
▪️Year :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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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룸메 ❤️ 졸작 축하해 🎉
#부산대 #건축학과 #졸작
#세계최강 #방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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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 소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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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天下皆知美之爲美, 斯惡已.皆知善之爲善, 斯不善已.故有無相生, 難易相成,長短相形, 高下相傾, 音聲相和, 前後相隨. “
“세상 사람들은 아름다운 것이 아름답기 때문이라고 여긴다. 하지만 아름다운 것은 추함을 말미암아 우리에게 차이로써 드러난 것이다.” [ 노자 도덕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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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인 아름다움의 기준이 있다면, 혹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이상적인 상이 있다면 그 기준을 사람들에게 들이밀기 시작하면 폭력으로 될 수 있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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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난 공부를 못해. 난 못 생겼다. 난 뚱뚱해. 난 뭐가 못나다 그래서 난 불행해, 난 저 이상향과 닮아야 해' 와 같은 우리 자신을 옭아매는 생각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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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인 가치에 대해서 일정 수준이상의 이상향을 쫓아 자신을 맞추어 가려는 태도는 언제쯤 만족하여 그만둘 수 있을까요? 또한, 이러한 생각을 사회에서 요구하게 되는 것은 자신의 생각일까요? 사회가 정해 놓은 기준을 강요 받는 것일까요? 우리는 이러한 폭력에 얼만큼 시달렸으며 이러한 생각은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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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의 교육이 지향하는 바에 대해서 생각해볼 때, 우리의 현 교육은 마치 ‘이곳’에서 ‘저곳’으로 향하려는 교육과도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상향을 향해 도달해가려는 과정인 것 입니다. 노자는 말합니다. ‘저곳’ 보다는 ‘이곳’을 취하라고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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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이곳에서 저곳으로 가려는 마음이 너무 강해서 이곳에 있는 나는 잊어버린 것은 아닌지 말입니다. 노자는 말합니다. 저곳을 추구하기 위해선 이상이 존재하게 되며, 이상이 존재하게 되면 보편적 기준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이러한 보편적 기준을 사람들에게 들이밀기 시작하면 그 기준은 우리를 옭아매게 됩니다. 이런 생각을 갖기 시작하면 ‘다름’에 대해서 차이로 보는 것이 아니라 가치의 위계를 두게 됩니다. 이에 저는 저곳보다 이곳을 취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다름’에 대해서 위계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닌 ‘차이’로 바라볼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 보려합니다.

#건축 #건축학과 #건축디자인 #예술 #포트폴리오 #미술 #사진 #작품 #스케치 #드로잉 #자연 #건축철학 #철학 #질문 #미술관 #모델 #건축모델 #스터디 #학교 #studymodel #diagram #concept #art #sketch #architecturemodel #architecture #archi #photo #artphoto #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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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 소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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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나무와 땅, 빛과 공간의 상호작용 모델
- ‘공간의 구성요소는 모두 인공의 것이어야 하며, 닫힌 공간이 되어야 할까?’라는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천장, 벽, 바닥, 개구부 등의 기타 요소가 꼭 막혀 실온의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최선일까?라는 생각이었습니다. 다시 생각해보니, 온통 사방이 큰 창으로 된 유리 건물에 커튼이 닫혀 있고, 온도조절에 실패하여 실내의 창문을 닫고 에어컨을 켜는 공간들은 어떤 것들을 잊게 만든 것 같았습니다. 예를 들면, 소리에 대해서 막히게 되었습니다. 강한 빛으로 인해 불쾌함을 겪으며, 커튼을 내리고 인공조명을 켜는 모습, 창문을 닫아 자유로운 바람이 아닌 일방적으로 내려오는 에어컨이 그러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에겐 콘크리트, 유리, 철의 사용이 더욱 신중해 졌습니다. 주변의 것과 관계를 보며, 어떻게 해야 좋은 공간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고민이 담긴 모델을 스터디 해보았습니다.
#건축 #건축학과 #건축디자인 #예술 #포트폴리오 #미술 #사진 #작품 #스케치 #드로잉 #자연 #건축철학 #철학 #질문 #미술관 #모델 #건축모델 #스터디 #학교 #studymodel #diagram #concept #art #sketch #architecturemodel #architecture #archi #photo #artphoto #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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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 소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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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나무와 땅의 성질 모델 - ‘공간을 만든다.’ , ‘공간을 창조한다.’ , ‘무에서 유를 만들어낸다.’라는 경향의 생각은 저에게 고정관념처럼 있었습니다. 건축의 요소에 있어서도 닫힌 공간으로서 홀로 있는 오브제와 같이 말입니다. 그 자체로 완전한 상태 말입니다.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간을 찾는다.’ , ‘공간을 활용한다.’, ‘공간이 주변과 어우러지다.’, ‘공간이 효용을 갖게 되다.’와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항상 그 자체로 완결되는 공간이 아닌, 주변의 자연을 극복하는 것이 아닌 순응하는 것은 어떨지 말입니다. 주변에 벽의 역할을 하는 자연, 천장의 역할을 하는 자연, 땅의 역할을 하는 자연 등에 대해서 무시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러한 것에 대해서, 모더니즘 건축의 재료인 steel, concrete, glass가 잘 어울려 보는 것은 어떨지 궁금했습니다. 같은 유리라도 주변과 관계하는 유리와, 같은 철이라도 그것이 주변과 관계하거나 콘크리트라도 그 자체의 성질을 이용할 수 있다면 어떨까 말입니다. 이러한 요소들이 잘 어우러지기 위해선, 숲에 대해서 더욱 알아보고자 하는 마음이 강해졌고, 그곳의 땅의 경사와 어떤 자연이 있는가에 대해서 바라보았습니다. 그 결과, 공간으로서 좋은 장점들이 많은 공간들을 찾을 수 있게 되었고 좋은 경험을 한 것을 같이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그러한 스터디를 토대로 땅과 교감하고, 나무에 대해서 특징을 보이며, 빛이 어떻게 떨어지는지를 나타내는 모델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건축 #건축학과 #건축디자인 #예술 #포트폴리오 #미술 #사진 #작품 #스케치 #드로잉 #자연 #건축철학 #철학 #질문 #미술관 #모델 #건축모델 #스터디 #학교 #studymodel #diagram #concept #art #sketch #architecturemodel #architecture #archi #photo #artphoto #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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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소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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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관계 다이어그램 모델 - 평지와 경사면의 차이는 무엇이 있을까? 그리고 인공의 땅과 자연의 땅은 무슨 차이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계획을 하는 단계에 있어서, 떨어진 건물이 1층으로만 이동해야 된다는 생각은 오랫동안 평지에서 산 저의 고정관념이었습니다. 그리고, 공간의 배치 이후에 각각의 요소가 서로 이어짐에 있어서 하나의 건물로 이어져야 한다는 믿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배치 이후에 매스모델을 만든 이후에 배치를 해보니, 땅에 어떻게 안착이 되며 어떻게 건물 간의 관계를 이루며, 균등한 땅이 아닌 곳에 설계하는 것은 그동안의 설계와는 다른 방식의 고민이었습니다. 매번 답사를 간다면, 균등하게 이루어진 땅위에서 답사를 하는 것이 고작이었지만, 이번의 경우는 달랐습니다. 전혀 인간의 손을 타지않은 숲은 걷기에도 힘들었지만, 그곳에 들어갔을 땐 전혀 다른 ‘분위기’를 갖고 있었습니다. 오르내릴 때, 자연스럽게 향하는 시선과 숲 안으로 향할수록 들리는 숲의 소리와 빛의 부서짐은 그 나름의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매번 사이트를 답사할 때마다 달라지는 숲의 분위기 또한 놀랄 만한 점이었습니다. 초 봄의 숲은, 춥고 부러진 가지들과 젖은 낙엽 그리고 앙상한 가지들 만이 있었고 한걸음 움직일 때마다 낙엽을 밟는 소리가 울려 퍼질 정도로 고요했습니다. 다시 찾아간 봄의 숲은 또 다른 분위기를 품고 있었습니다. 천천히 피어 오르는 새싹들과 은은한 숲의 냄새, 그리고 새들의 지저귐이 들렸습니다. 다음 찾아간 숲은 봄이 와 온통 꽃이 핀 화려한 숲이었습니다. 또한, 이에 맞게 사람들의 움직임도 많아져 주변의 밝은 웃음소리와 연인들의 대화소리가 숲까지 들려왔습니다. 초 여름의 숲은 울창하게 큰 나무와, 풍성해진 잎들이 만들어내는 그늘과 생명의 소리가 뿜어져 나오는 숲이었습니다. 이렇듯 숲은 매번 다른 얼굴로 존재했습니다. 이러한 ‘분위기’를 경험하면서, 설계함에 있어서 숲은 주변의 상황이 잠재적으로 변할 가능성이 있는 존재로 보이게 되며, 각각의 존재에 대해서 어떻게 살아가는가에 대해서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공간의 계획 단계에서 저 또한, 파악을 위해 공간들의 관계에 대해서 실로 이었을 뿐 정확하게 뚫리는 문, 창, 벽, 천장이 없는 뼈대의 모습으로 컨셉 다이어그램 모델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건축 #건축학과 #건축디자인 #예술 #포트폴리오 #미술 #사진 #작품 #스케치 #드로잉 #자연 #건축철학 #철학 #질문 #미술관 #모델 #건축모델 #스터디 #학교 #studymodel #diagram #concept #art #sketch #architecturemodel #architecture #archi #photo #artphoto #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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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 소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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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치와 공간의 성질 Mass model - ‘다름’에 대해서, ‘위계’의 개념으로 받아들이는 사고가 있다면, ‘차이’로서 서로를 드러내는 이면이라고 받아들이는 사고가 있습니다. 후자의 논리를 따른다면 배치의 논리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적용될지 궁금했습니다. 공간을 이동함에 있어 항상 실내여야 된다는 생각, 대칭,비례,오더를 사용하는 건축언어 등의 이야기 보다는 주변 자연에 대해서 반응하기 수월한 전자의 것들에 대해서 얽매이지 않는 배치를 따랐습니다. 또한, 매스안의 공간에서 건축이 끝나기 보다는 매스와 매스를 넘어 들며, 모든 경험이 건축의 경험으로 구분없이 이루어 지길 바라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각각의 공간은 자연속에서, 자연의 성질을 받아들이며 그 성질에 대해 극복하기보다는 순응하는 공간이 되길 바랐습니다. 또한, 그러한 이야기들이 모여 서로 유기적으로 이야기하길 바랐습니다.
#건축 #건축학과 #건축디자인 #예술 #포트폴리오 #미술 #사진 #작품 #스케치 #드로잉 #자연 #건축철학 #철학 #질문 #미술관 #모델 #건축모델 #스터디 #학교 #studymodel #diagram #concept #art #sketch #architecturemodel #architecture #archi #photo #artphoto #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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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 소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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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 나 외의 ‘대상’으로 느끼던 자연에 대해서, ‘나’를 대상으로 다시 바라보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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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의 공간은 내 자신이 대상으로 나에게 다가오는 공간입니다. 산의 나무 틈에 나 홀로 걸어 들어가, 오히려 산이 나를 바라보는 공간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동안 대상으로 인식되던 나무와 숲에서 이질적인 자신에 대해 다시 바라보길 바란 것 입니다. 이를 통해 내 자신으로 시선이 다시 향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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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 소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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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 ‘나’와 ‘경험이전 세계’와 ‘다시 바라보는 세계’ 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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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의 공간에선 산의 아래방향을 바라보는 뷰로서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를 바라보는 곳입니다. 앞의 공간들을 ‘경험한 뒤의 나’가 다시 자신이 살고 있는 세계에 대해서 바라보며 곰곰이 생각을 할 수 있는 경험을 하길 바랐습니다. 사색을 위한 공간으로서, 1.5m 폭의 길을 물위에 주어 한 사람만 갈 수 있는 공간을 주었습니다. 위층에서는 콘크리트의 벽으로 사방을 가리고, 청장에 빛이 들어 올 수 있는 공간을 주어, 빛에 대해 바라 볼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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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 작은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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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 자연의 ‘대상’으로 인지되지 않는 ‘분위기’, ‘지각 표상’과 ‘상상 표상’의 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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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 의 공간은 B와는 다르게 주요 동선보다 산 위로 위치한 공간입니다. 만약 B의 공간에서 주변을 바라본다면, 도시가 보이는 방향이라면 F의 공간은 산의 땅과 자연이 보이는 공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맺히는 광경에 흔히 말하는 자연의 광경이 담기는 것입니다. 또한, 주변에 가지와 줄기가 얇지만 키가 크고 촘촘히 박힌 나무의 군집이 있는 곳이기도 하여 이러한 점을 담기 위해 땅과 함께 공간안에서 사람들도 같이 움직이며, 그것에 대해 높은 천장을 주어 함께 반응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나무들이 모여 만든 숲의 성격이 건물의 벽면에 담기게 되어 건축의 요소가 될 수 있도록 하길 바랐습니다. 왜냐하면 숲은 계절이 변화함에 따라 매번 모습을 바꾸어 가며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다채로운 변화는 공간에도 영향을 미쳐 시간이 감에 따라 공간의 분위기가 바뀌길 바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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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 소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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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 ‘사람’의 ‘인식’범위 이상의 ‘무엇’에 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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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 공간은 C,D,F,G,H의 공간을 램프로 이어주는 역할을 하며, 중앙에 하늘을 바라볼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램프로 이어주는 길은 각각의 공간에 대해서 층별로 서로 다른 공간을 이어주며, 사방엔 덩굴나무가 자랄 수 있는 철망이 벽이 되어 주변의 것에 대해서 시각적으로는 완벽하게 보이진 않겠지만, 그늘과 소리 그리고 햇빛으로부터 영향을 받아 각 공간을 가면서 주변의 영향으로 같은 구성의 공간을 다른 방식으로 경험하는 공간을 주었습니다. 이러한 공간은 사람이 창밖으로 밖을 보기보단 주변이 사람에게 영향을 주어 몸으로 느끼는 공간이라고 할 수 있고, 이러한 느낌은 시각의 동일성을 줌으로서 그동안 잊었던 감각이 다시 깨어나는 공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평소에 그냥 지나치던 것에 대해서 더욱 귀 기울일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중앙의 하늘을 보는 공간은, 노자가 이야기한 ‘형용할 수 없는 형상’, ‘도의 단서’라고 할 수 있는 인지는 되지만 인식되기 힘든 것에 대해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나무와 물체들은 형체로서 인식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하늘의 경우엔 형체가 아닌 색채와 날씨로 인지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하늘에 대해서, 천장이 없는 공간을 주어 하늘에 영향을 받는 공간을 통해 사람의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세계와 우리의 관계를 보이길 바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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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소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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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 . ‘자연’들 간의 관계와 ‘사람’들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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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사이트는 특이하게도, 지형으로 인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서로 비슷한 종류의 나무들이 군집을 형성하고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가지가 사람보다 낮은 곳에서부터 갈라지고 가지가 곧 줄기의 역할을 할 만큼 키가 큰 나무의 종류와 줄기가 두텁고 가지는 사람보다 높은 곳에서 뻗어 나와 사람에게 그늘을 줄 수 있는 종류, 가지와 줄기는 얇지만 키가 크고 촘촘하게 자라는 나무, 가지가 아래에서부터 뻗어 상체보다는 하체가 두터운 나무, 이러한 여러 요소가 이 사이트에 있었고 각각의 군집이 형성되어 자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유독 이 사이트에는 여러 요소의 나무 3그루가 함께 친구와 같이 자라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공간에 대해 사람들도 이 나무들을 보며, 대상들의 차이를 바라보길 바랐고 높낮이에 따라 각각의 나무들이 공간을 형성하는 방식이 다른 것도 경험하여 대상들의 차이가 위계관계에 의한 차이가 아니라, 서로 다르기에 다른 특성을 보이는 것을 보길 바랐습니다. 이에, 서로 다르게 생겼지만 각각이 갖고 있는 장점도 다르다는 점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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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 소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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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 . ‘나’와 자연의 대상으로의 ‘자연’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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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 구역은 A,B,D,E,F를 서로 이어주며, 이 구역엔 줄기가 두텁고 가지가 벌어지는 높이가 사람보다 높아 천장의 역할을 할 수 있는 멋진 나무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원래부터 있던 나무에 대해서 바라보다 ‘공간을 만들어 낸다.’, ‘공간을 창조하다.’라는 생각에서 ‘공간을 찾아낸다.’ , ‘공간의 효용을 높이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어 이번 설계에서 자연과 관계를 맺는 프로세스를 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멋진 나무에 대해서 사람들이 경험을 할 때, 대상으로서 인식되게 하고 천정의 역할로 공간적으로 관계를 맺을 수 있게 공간을 찾아내어 자연의 요소가 건축의 요소가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즉, 건축에 있어서 인공과 자연의 구분이 없어지는 것에 대한 생각으로 발전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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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 소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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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 사람들과 머물며 생각을 나누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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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구역은 주요한 길로부터 아래로 내려가는 지형에 위치하여 있으며, 특이하게도 땅에서부터 가지가 분리되며 아주 높게 가지가 뻗으며 가지의 끝에서부터 잎이 나는 나무들이 많이 배치해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 주목해, 건물 주변 땅에 대해서 반응할 수 있도록, 주변의 땅의 높이와 건물의 바닥면들이 반응하고 있으며 언제든 자유롭게 밖으로 나갈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또한, 건물의 벽면과 천정은 유리의 재질로 되어, 밖의 나무로부터 영향을 받습니다. 여름날 키가 큰 나무들이 자라 천정과 벽이 되어주며, 겨울날에는 잎이 없는 대신 빛이 많이 들어와 공간이 빛으로 가득 차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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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 소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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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 구분되었던 세계인 자연과의 만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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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과 함께하는 학교의 입구인 A 는 입구로서의 역할로 사람들을 맞이하는 첫 얼굴입니다. ‘자연’이라고 인지하던 것에 대해서 각각이 고유한 성질이 있으며, 그것이 우리와 서로 관계할 수 있음에 대해서 보이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예를 들면, 땅에 대해서 대부분 평지로 만든 인공의 땅에 대해서 땅에는 높낮이와 경사가 있음을 알리는 것입니다. 또한, 벽과 천장이 굳이 없어도 산의 경사에 의해 어떤 나무는 벽이 되며 어떤 나무는 천정이 되는 이야기 입니다. 즉, ‘자연’과 ‘나’의 관계를 맺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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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에서 가장 중요하게 바라보는 요소는 ‘사람’, ‘자연’ 그리고 ‘나’입니다. 사람과 ‘나’의 관계, 자연과 ‘나’의 관계, ‘나’와 세계의 관계가 주를 이루며 그것들은 각각 다양한 방법으로 프로그램을 통해 관계를 만들 수 있도록 계획을 해보았습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는 관념을 통해, 자연에 대해서 대상으로써 인식하는 범위의 자연과, 자연에 대해서 대상으로 인식할 수는 없지만 인지만이 가능한 것(이를 ‘형용할 수 없는 형상’이라고 노자는 이야기한다.) , 대상으로 인식되는 ‘나’ , 세계와 ‘나’ 의 관계를 더욱 느낄 수 있도록 말입니다. 마치 자연이 나에게 말을 걸며, 내가 자연에게 말을 거는 상황을 통해서 그러한 것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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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공간을 구성하는 프로그램이 자연과 교감하며 이루어지는 것은 어떨지 말입니다. 땅과 하늘, 빛과 나무 그리고 사람이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며 관계를 이루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함께 반응하며 공간의 분위기가 바뀌는 것은 어떨지 말입니다. 저에게 있어서 분위기는 중요합니다. 김춘수의 ‘꽃’이라는 시와 같이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자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라는 말처럼 그동안 신경 쓰지 않았던 우리 주변 자연의 성질을 특별한 경험을 통해 존재를 느끼게 한다면 우리도 그들에게 다시한번 이름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또, 그러한 자연이 우리에게 다가와 꽃이 되는 것처럼 특별한 존재로 다가온다면 새로운 경험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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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그 정의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사람의 힘이 더해지지 아니하고 세상에 스스로 존재하거나 우주에 저절로 이루어지는 모든 존재나 상태’ 라고 정의합니다. 그러나 실생활에서 쓰는 ‘자연’이라는 말은 사용하는 맥락에 따라 범위와 뜻이 달라집니다. 이는 문화권마다 다른 뜻으로 사용 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점에 대해서 좀 더 생각해보면, 각 나라마다 ‘자연관’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자연관’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동서양의 차이를 이야기 할 수 있고, 이는 건축에도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뜻합니다. 예를 들어, 서양 근대건축에 대해 가장 큰 영향을 미친 르 꼬르 뷔지에의 건축과 자연관에 대해서 본다면 르 꼬르 뷔지에는 자연에 대해서 친화적이지만 순수주의의 생각을 받아들임으로써 자연에 대해 건축과는 분리하려는 입장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자연에 대해서 친화적이라고 할지라도 자연과 건축을 분리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이러한 자연관의 형성이유에 대해서 철학과 연관하여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서양의 대표적인 철학의 시작을 알린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은 ‘이데아’에 대한 ‘이상, 본질의 세계’를 가정하고 진리는 이상의 세계에 있다는 가정하에 철학의 논리를 펴갑니다. 인간의 관념에 대해서 자연과 분리하려는 경향이 있으며, 이에 대해서 위계관념을 두어 위계적인 사고가 발전하게 됩니다. 자연과 인간의 관념이 분리되는 경향이 지속되었고, 관념의 부산물인 건축을 자연에 대해서 분리하여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동양의 경우를 생각해본다면, 서양의 자연관과 많은 차이가 있는 노자의 사상을 예로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노자’는 ‘도’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무엇이라고 하든지 도를 도라고 할 수 있으면 ‘ 치우치지 않은 도’가 아니고, 어떻게 하든지 이름을 이름이라고 할 수 있으면 ‘치우치지 않은 이름’이 아니다.” . “이름 없음이 만물의 시작이고, 이름 있음이 만물의 어미이다.” 이것이 뜻하는 바는 인간의 관념으로는 도를 나타낼 수도 없으며 말할 수 없음을 이야기하는 것 입니다. 또한, 뒤의 이야기는 도는 우리가 이름 붙이기 이전 자연의 상태에 도가 있음을 말하며 이는 인간의 관념은 자연안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에 대해서 말합니다. 이런 사유라면 관념과 자연의 관계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분리를 하기보단 자연안에 관념이 포함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자연에 대해서 정의할 수는 없겠지만, 자연과 관념의 관계를 주목하였습니다. 또, 이러한 관계는 건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질문을 던지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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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의 과정 중, 언제나 거치게 되는 과정은 개인 고유의 사유라고 생각합니다. 시작부터 끝이나는 순간까지 우리의 생각은 언제나 건축에 영향을 미치며, 영향을 받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생각이라는 것은 건축에 큰 영향을 미치며, 생각하는 방식을 묶어볼 수 있다면 개인을 넘어 문화권으로 확장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졸업설계는 이러한 사유모델 중에서도 동양의 자연을 대하는 마음이 가장 가슴에 와닿아 이 사유를 토대로 설계를 진행하여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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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념과 자연을 분리하여 생각하는 생각과, 관념과 자연에 대해서 위계를 두는 생각, 관념은 자연에 포함된다는 생각 등의 여러가지 방식은 세계의 다양한 사고 방식입니다. 이러한 사고의 방식 중 관념도 자연에 포함된다는 논리에서 시작된 것을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
. - 위계로부터 가치의 기준이 나뉘는 생각과 차이로부터 가치의 기준이 나뉘는 생각은 많은 차이를 만들어 낼 것입니다. .
. - 디자인에는 여러가지 방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디자인은 한번의 방향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끊임없는 과정이기 때문에 일정한 방향성을 지니기 힘듭니다. 저는 이러한 점에 최대한 주의를 기울여 전체적인 흐름이 작은 부분까지도 방향성 있게 진행하는 것을 지향하였습니다. 그 방향성은 디자인의 첫 시작과도 같은 생각의 논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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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중히 여기던 그 어떤 것이 말없이 기억에서 사라지는 것을 알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그것을 잃는 슬픔 조차 못 느낀다면 그것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지 말입니다. - 어느 날 수업을 듣던 중 어느 교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너희들이 배우고 있는 건축이 과연 건축의 전부를 대변할까?
전부가 아니라면 너희들이 배우고 있는 건축은 어디서 온 건축일지는 생각해보고 배우고 있는 것이냐? “…. “ 과연, 너희들은 동양의 건축에 대해서 이해할 수가 있을까? , 그리고 너희들은 너희들의 입장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을까?” ….”어떻게 보면, 너희들은 잊었던 한국 고유의 감성을 토대로 건축의 길을 갈 수 있는 마지막 세대일 수도 있으며 그러한 마음에 나는 수업을 한다.. 적어도 스스로 어떤 건축을 배우며, 어떤 사고를 하고있으며, 건축에 내재된 사유는 어떤 것인지 볼 수 있는 눈을 키우길 바란다..” - 이러한 말씀은 저에게 있어 커다란 울림이었습니다. 소중히 여기던 그 어떤 것이 말없이 기억에서 사라질 것 같기 때문이었습니다. 아직도 그것이 건축으로 나타날 때의 모습에 대해서 잘 이해하였는지는 알 수 없지만, 잊지 않기 위해 마음에 품으며 건축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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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매일 상상합니다. .
사람들이 공간에서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갈지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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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매일 상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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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과 함께하는 자연은 매일 어떤식으로 이야기를 써갈지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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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매일 상상합니다. .
공간 안에서 사람들과 자연이 만나 만드는 이야기는 어떨지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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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은 건물만을 의미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들과 살아 숨쉬는 자연과 매일 다른 상황이 펼쳐지는 공간의 이야기들이 모여 건축을 이룬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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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그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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