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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OO #WITHYOU

광범위한 분야에서 발생한 성폭력 고발
너무 광범위해서 할 말을 잃을 정도다.
왜. 또 여자가 당한 이야기냐고 하는 사람들. 또 그 이야기가 아니고, 우리가 또 당한, 비참하고 슬픈 이야기인거야.

헌법에 열거된 권리들은 국민 모두를 위한 당연한 권리가 아닌걸까
왜 누군가의 권리는 성문법으로 규정되어 있음에도 정작 현실에서는 투쟁으로써 인정받아야할까

보수층은 물론이고 소위 진보라고 해서 내가 신뢰했던 사람들조차 여성을 비하하고 불순한 세력으로 말하는 것을 읽었을 때 나의 충격은.. 여성 인권이 이렇게나 낮구나 느낄 수 밖에 없었다.

짧은 치마에 민소매 같은 야한 옷을 입고 다니니 그런 일을 당하는 거라고? 야한 옷을 입으면 추행에 대한 암묵적 동의라고?
띠바 외국에서 부르카로 꽁꽁 감추어도 성추행은 발생하고 있다.

성폭력에 대한 두려움으로 딸들을 밖에 못 내보내겠다고? 그것이 진정한 해법일까?
남동생과 함께 살게 된 이후로 나는 안심하며 지낼 수 있게되었다. 동생이 몇 달은 다른 곳에 가 있게 되어도 그 애의 슬리퍼는 우리집 현관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무서우니까. 사회는 변치 않고 여성은 계속 감춰지고 보호받아야 한다면 나는 계속 언제까지나 동생의 보호 아래 살아야할까?
언제까지나 그럴 수 없다. 그로 인한 비용은 여성들뿐만 아니라 남성과 사회 모두 부담할 수 밖에 없다.
진짜 생각 좀 한다면 아이구 우리 딸 밖에 내보내면 안되겠어 통금도 정해야지가 아니라 잘못되어 있는 사회의 인식을 바꾸고 잘못된 제도와 법을 개선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왜 애먼 여성만 더 억압하려고 하는건지

여성들은 더 이상 억압받기를 원하지 않고 있고 오랜 시간 충분한 공감과 연대를 통해 행동으로 표출하고 있다. 타인을 억압하는 가부장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지금부터라도 부끄러워하고 변화하도록 노력해야한다. 나 또한 함께 응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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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딱지나서쓰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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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만 들어와도 네이버 검색창만 봐도
실시간으로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는 저 남자들의 이름을 바라보며 내 머릿속을 획 스쳐갔던 세개의 이름이 있다.
내가 남자를 싫어하게 된 사건 그리고 그 가해자인 너희 셋

1.
어릴 적부터 예쁜 외모도 아니었고 매우 평범하게 살아왔던 나였기때문에 어딜가도 내 바램은 딱 하나였다 '튀지않기'
조용히 내 할 몫만 하고 돌아오는 것이 내 유일한 목표였고 그걸 지키기위해서 내뱉고싶은 말 하고싶던 선행도 그저 튀어보일 수 있다는 생각 하나때문에 참고 또 참았다.
중학교 2학년 수학시간이었다.
남녀공학의 최대 수혜인 듯 피해인 관례 중 하나는 남녀가 짝을 하는 것.
마음에 들던 안 들던 제비뽑기가 운명을 결정한다.
나는 그 아이와 수학시간 짝이 되었고 그때부터 남자에 대한 내 상처는 시작되었다.
단순한 장난이었다.
수업시간마다 내가 앉아있는 의자를 발로 오른쪽에 앉아있던 친구 쪽으로 밀기, 표정으로 위협주기, 가벼운 말장난, 나에겐 유인물을 주지 않고 바로 뒤에 친구에게 넘겨주기
그 나이 또래엔 흔히 볼 수 있는 철없는 남학생의 장난이다.
하지만 너는 딱 거기까지 해야만 했다.
그 날도 어김없이 너는 내 의자를 발로 밀고 있었고 나는 화가나고 속상했지만 선생님께 말을 하면 수업에 방해가 될 것이고 나는 그럼 '튀는 애'가 될 게 뻔하므로 가만히 있을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넌 갑자기 니 발로 내 발을 툭툭 치며 실내화 먼지를 내 스타킹에 잔뜩 묻혀놓았다. 너무 참을 수 없는 수치심에 '너 뭐해?'하며 경멸에 찬 눈으로 널 쳐다봤더니 넌 나에게 '야 너 지금 무슨 생각하냐..? 미친 거 아니야?' 라며 내가 마치 이상한 상상을 한 듯 미친여자애로 날 쳐다봤다. 그땐 니가 왜 날 그런 눈으로 봤는지 그게 무슨 뜻이었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하지만 20살이 넘어 어른이 된 지금의 나는 이제서야 니가 보낸 눈빛의 뜻을 알게 되었다. 넌 날 미친 변태로 여겼던거야.

2 그리고 3.
그 상처를 가지고 고등학교를 입학했다.
일이 있고나서 내 삶이 순탄한 건 아니었지만 그때마다 가족 과 친구들을 보며 잘 버텨내며 살았다.
제일 중요하다는 고3 수험생이 되었다.
당장 대입은 시작되었고 생각해야하는 것들이 훨씬 늘어났지
우리반이 유독 남자와 여자가 따로 놀긴 했지만 나는 그런 분위기가 좋았다. 적어도 나에대한 그 어떤 걸 너희에게 말하지 않아도 되니까.
반 분위기는 점점 굳어갔고 공부하는 아이들은 자신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공부했고 이미 포기하고 지친 애들은 반 분위기를 위해 1교시부터 마지막 교시까지 열심히 잠을 청해주었지. 웃긴 건 너희 둘 중 한명은 전자, 다른 한명은 후자였다는 거.
수업시간에 마음대로 자리 바꾸지 말라는 담임선생님의 말에도 너는 귀기울이지 않고 자리를 바꿔 굳이 내 앞에 앉았지 그리고 말했다. 소름돋지말길... 난 아직도 니가 한 말 기억하고 있다.
'야 오늘 끝나고 두루치기 먹으러 갈래? 돼지 두루치기'
'그래 그 ㅇㅇ아파트 쪽?'
'야 근데 걔는 두루치기 해도 맛있으려나?'
'맛있겠지 돼진데'
'야 맛없어 ㅈㄴ 맛없을거야'
날 놀렸다는 상처보다 더 큰 상처는 좋아하고 친했던 나의 친구들이 너희 대화의 뜻을 이해했다는 것 그리고 그 대화 속 돼지가 나라는 걸 알아차렸다는 것.
그런 상황속에서도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너희보다 키도 작고 덩치도 작아 큰 목소리를 낼 수 없었던 여자였기 때문에.

꽃처럼 아름다운 어머니들의 희생으로 건강하게 자란 너희 셋이 곱고 고운 또 다른 어머니의 딸을 그저 그 작은 혀 하나로 처참히 무너트렸다는 걸 알게되신다면 어떤 생각이 드실까.
하루에도 수십번 당장이라도 찾아가 날 기억하냐며 그때의 서러움을 담아 마음껏 욕을 하고 싶고, 내가 아팠던 만큼이라도 똑같이 아프게 만들고 싶지만 그 어떠한 복수보다 이게 제일 큰 복수라는 생각이 든다. "만약 너희에게 다음 생이라는 것이 주어진다면 예쁘지 않은 외모의 평범한 여자로 태어나길"

#미투 #metoo #페미니즘 #페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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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뱃지 왔다!!!! 앞으로 헤쳐나아가야 할 일은 더 많겠지만 이제라도 여성들이 내는 소리에 사회가 반응한다는 사실이 너무 감동적이다.
이 목소리로 인해 성폭력이 관행,관습이나 그냥 지나갈 수 있는 일이 아닌 엄연한 범죄로 취급되겠지?이윤택 조민기 조재현 등 외에도 어딘가 숨어있을 성범죄자들이 꼭 처벌 받고 경각심을 가질 수 있기를🙏🏽 미투 운동을 이끌고 계신 많은 자매님들의 용기 존경스럽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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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캠페인 #미투 #metoo #MeToo #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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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그녀의 말을 들어주지 않았지. 모두들 그의 말을 진실이라 믿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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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그의 말이 거짓임을 뻔히 알아도 누구도 도와주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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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쥬한봉지 #그녀는그를기억해 #수연더가까이 #공상온도 #metoo #withyou #미투

공상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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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oo #미투운동 #미투캠페인 #미투 가르침이라는 명목 하에, 그런 역할이라는 명목하에 친구를 내팽겨치고, 던지고, 걸레..같은 말도 안되는 단어를 내뱉곤 했다. 그 사람은 항상 호흡을 써라. 섹스호흡을 써라. 섹스 해봤냐, 딸딸이 그만 쳐라 라는 질문을 아무렇지 않게 던지곤 했다. 같은 남자로서인 나도 그 많은 사람들 앞에서 수치심이 들었는데 성인남자가 19살 아이들에게, 여자에게 그런 말을 했을 때 그들은 어떠했을까.. 차마 헤아릴 수 없다.

용기내주신 한솔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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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미투캠페인 #미투운동 #일상 #데일리 #metoo #daily #with #you

요새 이슈되는 게 여러 각 분야의 성추행 그리고 폭로 운동이라 그냥 보고 있었는데 문득 생각이 났다. 학교 수업 중에 매번 윽박만 지르고 거의 한 두달을 인사 수업 위주로 했으며 학생들이 준비한 발표내용이 아닌 인사하는 모습으로 성적 주던 교수. 아무리 보건의료계열 학과라 해도, 남 녀가 같이 듣는 수업인데 남학생한테 가슴을 펴라, 가 아닌 유두가 보일 정도로 어깨를 뒤로 하라 했으며 예쁜 여학생에게는 자기가 어깨를 만지면서 어깨를 피라고 했다. 물론 내가 겪은 일은 아니지만 그건 좀 아니지 않을까. 그 교수가 가르친 과목이 우리 과에서 면허를 따려면 필요한, 그리고 공무원 시험에서도 필수 과목으로 들어가는 과목이었는데 배운 게 이미 다른 과목들에서 배운 것들 잠깐 배우고 끝났다. 한 대학병원에서 근무하다 퇴직하고 시간강사로 우리학교 왔다던데 비록 지금은 잘렸지만 그렇게 매달 받아먹는 학생들의 등록금이 무섭진 않았는지 궁금하다. Me Too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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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운동 #미투 #이제야말할수있다
여전히 나는 익명일때만 당당하게 말한다
부끄러워하는 나지만 당당하게 말하는 그들을
나는 응원한다

#멋지다 #응원합니다 #당신들은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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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게만 엄격한 사회가 혐오스럽다 #김보름 선수 자격 박탈 청원은 50만명이 넘어 가는데 현재 미투 운동 고발 글에서 까발려진 남성 성범죄자의 처벌 청원이나 일베 사이트 폐쇄 청원 참여 인원은 바닥에서 기어 다닌다 악명 자자한 빙상연맹의 실태를 보고도 못 본 척 어린 여성 선수 하나 잡아 먹으며 낄낄 대는 사람 중 #oo계_내_성폭력 이나 #미투 운동에 관심 가지는 사람은 과연 몇이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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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on-going controversies and accounts related to sexual assaults and harrassments have gained momentum. Starting from a horrific incident at the prosecutor's office (a place where law and justice is supposed to be upheld) and spreading flames across performing arts and entertainment.
I truly and wholeheartedly support the bravery and courage of all the victims and the people who are supporting the #metoo #withyou movement. Let truth prevail. We will be with be with you till the end.

사회에서 근절되어야 하는 악 중 하나인 성범죄에 관련된 기사들이 잇달아 나오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의 용기와 희생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두와 한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작은 힘이지만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제발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진실은 언제나 승리하게 되어있습니다.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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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진실 #응원 #함께 #미투 #한국 #성범죄 #근절 #사회 #함께 #용기 #희망 #기도 #truth #together #support #eradicate #sexualassault #victim #brave #courage #pray

Seoul,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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