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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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한 밤이야, 너의 나도 여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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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랑한 말들은 알코올이 어느정도 들어가야 마음에 닿는 것 같다.
이래서 술이 위험하다고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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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창과 캔맥과 함께하는 밤
내일은 운동 두시간 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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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블랑은 작년까진 맛있었는데 이젠 너무 가볍다. .
#시 #책 #책스타그램 #시스타그램 #유희경 #우리에게잠시신이었던 #문학과지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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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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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은 흐른다. 마치 처음처럼 공은 다시 흐른다. 차를 마신다. 내 앞에 놓인 한 잔의 차. 점점 줄어들고 있는 한 잔의 차. 점점 줄어들어 마침내 비어 있는 한 잔의 차. 기포와 기포로 흘러내리는 마음. 기억과 기억으로 뒤덮이는 하루. 공은 흐른다. 공은 임의의 방향으로 흐른다. 흩어지는 마음을 다잡는다. 한 문장을 삭제한다. 다시 한 문장을 삭제한다. 공은 흐른다. 다시 공은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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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와공 #이제니 #왜냐하면우리는우리를모르고 #문학과지성 #시집 #시 #에세이 #산문집 #책 #독서 #시스타그램 #글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감성 #공감 #득구북구 #루믹스gx7 #lumixg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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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마요

#글 #생각 #생각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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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잡아두지 않을게요
나의 눈물이 그대를 더 아련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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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요
그래서 슬픔이 말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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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는 말을
나 혼자 듣고 지냅니다
아 좋다, 같은 말을 내가 하고
나 혼자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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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문 바깥에 도착한 지 오래되었어요
그늘에 앉아 긴 혀를 빼물고 하루를 보내는 개처럼
내일의 냄새를 모르는 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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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는 걸까 궁금한 사람 하나 없이
내일의 날씨를 염려한 적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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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내내 쌓아둔 모래성이
파도에 서서히 붕괴되는 걸 바라보았고
허리가 굽은 노인이 아코디언을 켜는 걸 한참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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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기다리며 풀밭에 앉아 있는 나비에게
빠삐용, 이라고 혼잣말을 하는 남자애를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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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선 자꾸
어린 내가 죄를 짓는답니다
잠에서 깨어난 아침마다
검은 연민이 몸을 뒤척여 죄를 통과합니다
바람이 통과하는 빨래들처럼
슬픔이 말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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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냐는 안부는 안 듣고 싶어요
안부가 슬픔을 깨울 테니까요
슬픔은 또다시 나를 살아 있게 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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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게 익은 자두를 베어 물 때
손목을 타고 다디단 진물이 흘러내릴 때
아 맛있다, 라고 말하고
나 혼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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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필사 #김소연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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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민이가 좋아하는 시 인스타에 옮겨놓는 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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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필름
너를 기다리는 동안
네가 오기로 한 그 자리에
내가 미리 가 너를 기다리는 동안
다가오는 모든 발자국은
내 가슴에 쿵쿵 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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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 #analog #filmphotography #filmcamera #sunflower #flower #35mm #sensitive #yashicafx3 #selfie #me
#필름 #아날로그 #필름카메라 #촬영문의 #해바라기 #필름사진 #꽃스타그램 #셀피 #글스타그램 #시 #황지우 #센추리아 #여름꽃 #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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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보는 얼굴이 좋아요
그대 눈동자가 향하는 곳이 어디인지
알 수 있으니까

나를 보지 않아도 좋아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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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잔뜩 기대하게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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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씀
오늘 뭐했어? 난 별반 다를게 없었는데
오늘 초복이라고 해서 닭 먹었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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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씀_일상적글쓰기 #시 #시스타그램
#글 #글스타그램 #글귀 #문학 #글쓰기
#좋은글 #좋은글귀 #감성글 #감성글귀 #새벽감성
#무더운하루 #무더운여름 #초복🐔 #꼬꼬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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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평
오늘이 초복 이여서 다행이야
왜냐고 초복 이여서 잠깐 시원 했잖아
#이열치열 #나만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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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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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옆집 고양이들. 피하지도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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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림동#서점#전시#타로#러브앤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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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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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pleasant_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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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달의 마음>이 출간되었습니다. #달의마음 으로 후기를 남겨주시면, 한 분 한 분 감사 인사드리겠습니다. 달의 마음은 교보문고, YES24, 알라딘, 인터파크, 반디앤루니스, 영풍문고 등 온/오프라인 서점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온라인 구매 링크는 프로필 하단에 걸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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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을 거라 생각했는데, 아낌없이줘서 아무렇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잘지내는 너와 달리 나는 너무 아프고, 아프다.
사랑했던, 아니. 사랑하는 사람아.
너는 나를 사랑했던 거니, 나만 너를 사랑했던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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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 중에서 가장 아름답고 빛나는 별 하나가 길을 잃고 내려와 자신의 어깨에 기대어 잠들어 있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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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같은 풍경이 내게 가장 아름답고 빛나는 별이 되어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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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스타그램 #시 #시스타그램 #알퐁스도데 #별 #잠이오지않는밤 #뒤적뒤적 #창문 #풍경 #그림 #위로 #위로글 #맞팔 #맞팔해요 #인스타그램 #중독 #배고파 #닭발 #먹고싶다 #사랑 #사랑글귀 #열대야 #내직장 #직장인 #직장인스타그램 #워킹맘 #하늘 #구름 #그린그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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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그렇게 흘러간다.
나는 그게 참 마음이 아프다. .
#시 #쉽게흘러가는힘겨운말들 #일상 #글귀 #감성글귀 #글스타그램 #감성글 #사소한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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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들로 똘똘 뭉친
그럼에도 기분은 뻣뻣했던 하루,
'
연장전 없이 끝나버린 스포츠 같은
그럼에도 술 한잔 마시지 않은 대견한 하루,
'
둔하지만 똑똑한 스윙스의 신곡처럼
날렵하게 지식없이도 네게 닿을 수 있을 듯한
'
어쩌면 파도처럼 네 기분에 올라타고 싶은 하루,
'
어디에 있나
오늘도 난 기특하게 하루를 넘기고
넌 어디에 있나
'
그대의 앙가슴 어딘가를 움켜잡고
나태해지고 싶은 하루,
'
그럼에도 외롭지 않았다 말하고싶은
뻔뻔해 지고 싶은 하루.
'그러고 싶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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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16#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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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인생사진 #art #감성 #공감 #fff #좋아요반사 #선팔 #팔로워 #lfl #followme #think
#소통 #일상스타그램 #좋아요 #일상 #시 #소설 #커플 #선팔하면맞팔 #팔로우 #follow #f4f #홍대 #연남동 #서교동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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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 좀 마.

서럽게 우는 아이를 향해 툭 치고 들어온 말이었다. 그 말에 눈물을 흘리던 아이는 생각한다. 저 말은 우는 나를 위로해주는 말일까. 아니면 툭하면 울고 그래. 라는 조금은 짜증섞인 뉘앙스의 말일까. 생각하다 눈물이 쏙 들어갔다. 어찌 됐건 그 말을 들은 직후에 아이는 기분이 썩 좋지만은 않았다. 그런걸 보면 그 말은 왜 툭하면 우냐는 뉘앙스의 말일것이 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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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눈물이 좀 많은 편이다. 조그마한 꾸지람에도 눈시울이 쉽게 붉어지고, 상처를 잘 견뎌내질 못해서 이렇다 할 규칙도 없이, 눈물을 잘 흘리는 사람이었다. 마음이 뭐 이렇게 약해 빠진것인지. 하루는 거울을 바라보던 나에게 ‘울보야 네가?’ 라고 빈정거리는 소리를 할 정도 였다. 그런 내가 어쩌다 마주한 세상에서 사랑을 잃어버린다거나, 회사 일이 잘 풀리지 못해 상사에게 꾸지람을 듣는 일이 생기면 뚝, 뚝 흐르는 눈물을 수습하느라 하루가 다 간다. 그 정도로 나는 눈물이 많은 약한 마음을 쥐고 살아가는 사람이었다. 그런 나를 보며 내가 별명을 지어주기도 했다. 유리. 조그마한 실수에도 금이가 깨지기 쉬운 유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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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흘리지 않으려 감정과 표정을 숨겼다. 나를 드러내지 않았고, 나를 숨겼다. 웃는 일에도, 슬퍼할 일에도 절제가 필요했다. 그러다보니 가장 많이 듣던 말은 ‘속을 알 수가 없다’였다. 전보다 눈물을 많이 흘리지 않게 되었지만 그것을 바꾸니 속을 알수없는 사람이 되어있었다. 좀 더 고질적인 문제를 쥐게 된것이다. 사실 속을 알수없다는 말은 다가 가기 어렵다는 말과 비례한다. 난 내가 만든 벽으로 오는 사람을 막고, 시선을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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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잘 모르겠다. 눈물이 많은 사람이 되고 싶은건지, 아니면 속을 알수없는 사람이 되고 싶은건지. 하나 분명한 건 난 그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고 그냥 단순히 ‘나’로 살아가고싶은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는 걸 보면 차라리 좀 울보여도 눈물이 많은 사람이 되는 것이 낫지않을까 라고 무의식중으로 생각하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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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좀 많으면 어때.
좀 약하면 어때.
원래 내 모습이 그런 걸.
그런 것까지 다 끌어안아 사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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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글 #두번째책에수록될예정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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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는 공유하고 싶다 ㅎ
아름다운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 속에서
아름답게 살고 있음에 감사한 하루😊😊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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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1%가 얼마나 걸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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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도 뚝뚝
내 이마도 뚝뚝
눈물을 흘려대며
태양에 호소하는 하루
/무더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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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진 것을 주었을 때
사람들은 좋아한다

여러 개 가운데 하나를
주었을 때보다
하나 가운데 하나를 주었을 때
더욱 좋아한다

오늘 내가 너에게 주는 마음은
그 하나 가운데 오직 하나
부디 아무 데나 함부로
버리지는 말아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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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태주, 초라한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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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초라한고백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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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없는, 변하지 않는 좋았던 추억이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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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고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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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지기도경 #도경의글창고 #작가의언어 #작가의문장들 #시인의속삭임 #짧은글 #좋은글 #캘리 #캘리그라피 #시 #시인 #붓글씨 #붓펜 #펜글씨 #시낭송 #수선화 #마중 #긍정의뉴스 #기사

인터넷 뉴스에 실렸습니다
수선화 선생님 감사합니다^^ 마중 / 도경 창고지기

햇살이 다녀간 창가는
항상 내 자리야

네가 오는지 내다보기 좋은 곳.
네가 오다가 날 찾기 정말 좋은 곳.

나는 등대처럼 곰살맞게
늘 그 자리에
찻잔이 고운 미소 보인 날
네가 와주면 좋겠어

인제 널 기다리는 심장이
종일 방향지시등 깜빡깜빡

아, 그리운이여
너라는 이름이 머물다 간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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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작가의 Blending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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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수험생 여러분 힘내세요!
#수능 #수험생 #정시생 #재수생 #n수생 #힘내세요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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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

당신이 떠났다고 들었다
손가락에 반지 하나 끼워주고 아주 가더랬다
약지에 끼운 지 1년이 지난 반지를 뺐다
약지는 굵어지지 않았었다
약지만 지난날을 기억한다
다시 약지에 반지를 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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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열 여덟번째 엽서 (당신에게 보내는 100편의 사진엽서)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요한1서 4:18>

사랑은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고린도전서 13:7 >

그렇듯 내 그대를 사랑함에도
두려움이 없으며,
모든 것을 참고, 믿으며, 그렇게 견딜 것이다.

두려움 없이 홀로 피는 저 꽃처럼
꽃을 피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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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촬영장소 : #중국 #하이난

#100편의엽서 #엽서 #편지 #포토에세이 #사진 #사진스타그램 #시스타그램 #일상 #데일리 #직찍 #인생 #인연 #사랑 #기다림 #글 #작가 #today #연재 #엽서사진 #시 #에세이 #photography #photo #여행 #여행작가 #trave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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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꺼내보는 내 시 모음장.
청춘이어서 그런걸까?
이런게 청춘이라면 나는 언제까지고 청춘일것만 같다.
#시#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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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연히 거길 지나가게 되었는데 아직도 마음은 쓰라리다.
닭 사진은 식상하니까 안 올릴게요. 사실 삼계탕 국물 밖에 못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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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내가 #좋아했어 #좋아해 #집착이여도 #미련이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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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여수 #감성글 #글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기분 #감성 #시 #우울 #혼자여행 #글 #좋은글귀 #대화 #친구 #여수핫플 #닭 #일상 #소통그램 #힐링 #새벽 #감성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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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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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따뜻한 마음씨가 보여요
나의 검은 별이 되어
내 곁에서 머물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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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따뜻한마음씨가보여요 #감성시집 #캘리그라피 #손글씨 #책추천 #책스타그램 #정소라
#shushu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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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윤홍균 의사선생님의 명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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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웃밤

Copyright 2018. @healer_photo, @mw_healer
all rights reserved.

Jesus has done it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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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대 곁에 설 수만 있다면 무엇이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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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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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좋아하는 은희이모가 우리집에 왔다가 주고 간 책 <시를 잊은 그대에게>. 짬짬히 읽다가 좋아하던 시를 만나면, 먹먹해져서 한참을 멍하게 있게 된다. 시가 품고 있는 의미를 찾아내는게 너무 재밌어서 문학문제집을 출판사별로 다 풀어보던 고등학교 때와 달리 단어 하나 하나가 콕콕 마음에 박힌다. 대부분의 시가 그 때와 다른 의미로 다가오지만, 특히 강은교 시인의 '사랑법'은 정재찬 교수님의 말처럼 그저 연애시가 아님을 알게 된 나이가 되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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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 #바이봄바람 #오늘 #일상 #할머니집 #뒷산 #하늘 #눈썹달 #사진 #북스타그램 #시를잊은그대에게 #정재찬 #시 #사랑법 #강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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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이별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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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으면 된다
구태여 네 마음을 괴롭히지 말거라
부는 바람이 예뻐
그 눈부심에 웃던 네가 아니었니
받아들이면 된다
지는 해를 깨우며 노력하지 말거라
너는 달빛에 더 아름답다
- #시인 서혜진,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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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et
그대는 무엇을 봅니까
무엇을 보며 감탄합니까

그대는 무엇을 합니까
무엇을 위해 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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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무 보잘 것 없고, 징그럽고, 못생겼어. 나도 내가 싫은데 누가 날 좋아하겠어.”
“나는 너와 생각이 달라. 니가 그렇게 생각한다해도 나는 니가 귀엽고 멋지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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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캐릭터의 이름은 곰곰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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