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단맘최지숙@coolant27

❤️콩단맘네일상❤️
고양이는 최고의 생명체
👉카톡 : coolant27

카페트 대신 돗자리, 신나신나~

요며칠 안쓰는 물건 정리중인데
한번도 안쓴 돗자리들이 있어 버리기전에 깔아줬더니
의외로 애들이 카펫보다 더 좋아한다.

10여년간 쌓이고 쌓였지만 안쓴 물건들이
집안곳곳에 참 많이도 있더이다.
정리하고 버릴거 싸고 했더니 볼때마다 남편이
"당신 집 나갈꺼야?"
"여보 정리 다 하고 집 나갈라고??"
뭐래ㅋㅋㅋ
뭐든 버리지 못하는 니 때문에 쌓인 물건 버리는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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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이 소개글과, 그의 먹방

콩단맘네 막내 최오목 3월 5일생
옹심이(옹키+심바)의 마지막 자식이고
오목가슴이라 이름이 오목이입니다.

엄청 먹어대고 엄청 터프하게 장난치고
기존의 우리애들과는 달리
차타는걸 좋아하고 현관문 열리면 나가려고 하고ㅋㅋ

옹키엄니가 겨우 생후두달쯤부터 독립시켜서
시봉이누나가 챙겨주고 있다.
시봉이도 옹키한테 독립당해본 경험이 있어서
얼마나 오목이를 아껴주는지 모른다.

이녀석이 대그빡이 커질수록 더 개구져서
지 위로 다섯 누나들(시봉, 뻐끔, 티겨, 똘목, 막뚱)을
하도 거칠게 장난거는바람에 누나들이 절레절레한다ㅋㅋ

나는 늘 나이가 더 많은 애한테 힘을 실어주는데,
그래서 늘 더 큰애가 군기잡고 이기는데,
오목이는 지치지 않고 끝까지 물고늘어지는바람에
결국엔 큰애들이 후다닥 자리를 떠버린다ㅋㅋ

오목이는 3개월령까진 감기에 걸리기도 했지만
성격이 너무 얌전하고 움직임도 적고 소리도 안냈다.
근데 지금은 정신산만한 또라이같다ㅋㅋㅋ

아, 지금도 소리는 안낸다.
그래서 벙어리인가..? 했는데 왠걸
처음 병원갈때 이동장에서 꽥꽥 소리지름ㅋㅋ
두번째부턴 느긋하게 드라이브를 즐김

내가 남편한테, 오목이가 도장깨기하는거 같다 하니
남편 왈, 저 새끼가 지 혼자 땅콩 있다고 기고만장하다고
너도 쫌 있으면 땅콩 떼버린다고 곧 고자된다고ㅋㅋㅋ

_👍먹방 동영상의 먹거리는
1. 삶은양배추와 상추
2. 오이와 수박
3. 삶은달걀
4. 닭가슴살
5. 옵티마노바 사료
(사료를 간식그릇에 주면 애들이 간식처럼 잘 먹어서 알갱이 큰 사료들을 번갈아 준다)
6. 수박껍질과 수박
7. 닭가슴살 국물
8. 참외
9. 고구마

갈수록 얼굴과 몸이 똥그래지고 있음
지금은 배가 아주 동산만해서 동실동실함
(모두 고양이가 먹어도 되고 몸에 좋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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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모습이 똑같은 심바아부지와 그의 자식들❤️

심바, 시봉이, 티겨, 똘목이, 막뚱이, 오목이

콩단맘네 막내아들 오목이는 나중에 소개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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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슨..뭘까요~
한달에 한번 깎는 우리애들 발톱이지용~
모아놓으면 뭔가 보석같고 장난감같은
내새끼들 발톱..냥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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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귀여운 뻐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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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소식받은 발리 먼치❤️

벌써 6살이 된 신중한 성격의 발리랑 애교만땅 먼치

발리는 이세상 하나뿐인 외모와 너무너무 짧은다리라
빨리 달리다 보면 앞으로 나뒹구는ㅋㅋㅋ
골골송을 특이하게 뽀골뽀골송으로 하던 아가새 먼치
윗머리가 작고 품에 안겨자는걸 좋아하던 먼치먼치
여전히 귀엽고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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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바아부지랑 함께, 슌지엄니랑 함께. 티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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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베트 먹쟈~
얼음에 츄르 뿌려서 물 넣고 휘휘 저어 만든 샤베트(?)ㅋㅋㅋ
거실에 놓아두면 모두들 오다가다 마셔서 싹싹 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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