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kwon Han@nervousgun

a.k.a Sgun
아마츄어

내게도 유완한 눈과 보드라운 입 그리고 잠옷 같지 않아 보이는 바지가 있었던가. 카페에선 플랫화이트를 소변검사컵에 주지 않은 적이 있었던가. 내가 모를 줄 알고. 사실 나 빼고 다 알지. 언제나 그렇듯.


8

개봉기념조인


10

나를 지치게 하는 사람들.


2

발린게 분명하다. 벽의 입장에서는. 👨🏼🎨


4

이토록 서글프라고 지난여름은 그렇게나 찬란했던가. 얼마나 더 많은 계절을 떠나보내야 그 이름이 무뎌질는지.

랄프로렌과 베트멍 사이의 불장난 같다는 비유가 잠시 생각남. 우월한 그 둘 사이에서도 내게는 역시 마이클 스털버그가 가장 섹시했다.


3

티모시가 내 뒤에


11

뱅크시를 향해 가는 누군가에게


4

이렇게 좋은 날에


6

사랑받아라


2

사실 그곳엔 헛간도 비닐하우스도 없었다. 뭐라도 다 싸잡아 태워버리고 싶은 욕망과 자본주의를 부유하는 매캐한 열등감, 대리만족을 향한 용기없는 관음만 있을 뿐. 불만으로는 아무것도 태울 수 없다. #버닝 #이창동


8

Parallel world.


2

비록 후리자아일지라도.


0